요즘 신문이 참 많죠~
모두들 잘 아시는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경향신문,기타 수많은 신문들~~
학창시절 배우기론 언론이란 중립의 위치에서 바라보고 정보를 전달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신문을 보면 중립적인입장을 보이는 신문이 한 손가락에 뽑을정도인듯합니다.
(중립적인 입장을 보도해주는 신문들이 많겠지만 많이 알지 못하는관계로..^^;; )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정치적으로 이슈가되고 쟁점화가 되면 그것들을 찬성쪽의견을
가진 기자분이 쓴 글과, 반대쪽의견을 가진 기자분이 쓴 글을 한면씩을 써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치라는것이 명백하게 잘못되거나, 옳다는것을 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습니까?
(집에 강도가 침입해서 경찰이 범인은 잡아 구속했다처럼 강도가 나쁜사람이란 판단이 딱
서면좋겠지만...)
이렇게 한다면 신문은 신문으로서 중립적인입장을 표명할수있고 소비자(구독자)들은
그 두가지의 의견을 보고 나름대로 판단을 할테니까요~
현재의 신문구조를 보면 어떠한 사정이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신문은 어느쪽정치
하시는분들에게 유리한 입장의 글들을 많이 쓰고 어떤신문은 다른쪽정치하시는분들에게
유리한 글을 많이 쓰니 한쪽으로 치우쳐버려서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지 못할뿐더러
소비자(구독자)들은 어느한쪽에 치우친의견만을 수용하기때문에 자신이 판단할 기회가
없이 그 정보를 머릿속에 입력해 그것이 진실로 믿어버리게 만드는 구조인거같습니다.
(물론 여러개 신문을 같이 구독하시면 좋겠지만 보통 신문 한개씩 보지 않습니까~)
기자분들로서도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기사쓸일도 없으니 맘 편히 쓸수도있고 Good~
양쪽의견을 써서 신문의 분량과 늘어난 기자분의 월급의 금전적문제해결법은
신문구독하면 주는 선물을 없애버리면 된다고생각합니다.
( 아직까지 의문인것은 몇개월치 신문구독해주면 그 몇개월치 구독료에 상응하거나
약간 적은 금액에 해당하는 선물을 준다는것...신문기재 광고료가 잘 벌리나보죠?
신문이 제대로된 정보와 유익한내용을 담고있으면 선물 않줘도 구독료내고 신문볼건데..^^; )
실생활에서 많이 일어나는일로서 누구와 누구와 싸웠을때 한쪽의 의견만들으면 제3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진실이야 그 둘만이 알테고 제3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내리기위해선 양쪽의 의견을 다 들어봐야 판단을 내릴수가있듯
신문은 구독자들을 세뇌시키거나 강요하게 만들지 말고 신문의 본연의 의무인 정확한기사와
중립적인 입장으로 기사를 내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