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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야당 대표님의 인터뷰 중에...

 

인터넷 신문에서 본 기사입니다. 탄핵안 가결후 모 야당 대표께서 기자와

인터뷰한 내용에서, 탄핵에 대해 반대여론이 극심하다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여론이란 언제나 나뉘어져 있는 것이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우리를

비판하고 있지만 나이든 사람들은 우리를 지지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든 사람들의 투표율이 훨씬 높으니 반대

여론은 걱정하지 않는다"

아마 지금은 이렇게 길길이 날뛰어도 한달만 지나면 투표일에 모두 놀러

갈 것이라는 '냄비근성'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밑에 보니 이번엔 선거하겠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 결심들이

선거일까지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렇지 않고 이번에도 투표율이

저조하다면, '우리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한달만 지나면 사람들은 모두

잊어버린다'는 비웃음을 받게 될 테니까요.



2004-03-13 18:12:53
643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버미 '04.3.13 8:15 PM 신고
    :-)*그 의원이 한얘기는 실제로도 전문가들의 예상이기도 합니다. 저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이 되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어떤면은 좋을지 몰라도 또 어떤면은 무척 안좋은 습관입니다. 이번만큼은 그러지 맙시다. 부패정치 국민의 ↓댓글에댓글
  2. 2. 버미 '04.3.13 8:17 PM 신고
    :-)*힘으로 단절시킵시다. 성인이시라면 나이를 높고 낮음을 떠나서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여 나라를 바로 잡읍시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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