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3시53분 한나라당 의원들은 왼편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오른편에서 함성을
지르며 의장석을 향해 달려들어 우리당 의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잠자고 있던
우리당 의원들이 기습에 놀라 의장석에서 자던 의원들은 몸싸움을 벌이고 근처에 있던 의원들은 허둥대고 있다.
▲ 김성조,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들이 의장석에 앉아 있던 정세균 우리당 의원을
끌어내려 하자, 우리당 의원들이 달려들어 이를 제지하고 있다.
▲ 정동영 당의장이 의장석을 넘어가고 있다.
[33신 대체 : 12일 새벽 5시30분]한나라-민주당 의원들 새벽 3시50분 기습'와
∼'... '어? 왔다!'... '야∼이 XX야!'... '이러면 다 죽는다'(한나라당 의원들
뛰어들어오며)'와∼'(우리당 의원들 사이 고성) '어?... 왔다!'(우리당 고성)
'뭐야? 뭐야?''쿵쿵쿵쿵쿵... 우당탕...'(한나라당 고성) '야∼이 XX야!'(우리당
울부짖음) '이건 안된다... 이러면 다 죽는다... 이건 안된다...'새벽 3시50분,
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전격 기습했다. 한나라-민주당 의원 20여 명은 12일
새벽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기자들이 모두 잠든 틈을 타 전격적으로 본회의장으로
밀어닥쳤다.
12일 탄핵반대 시민, 네티즌의 한 회원이 서울 국회의사당앞에서
탄핵가결소식을 전해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대통령 탄핵안을 놓고 여야가 극한 대치를 벌이고 있는 12일 오전 휘발유와
시너 등을 실은 자동차를 몰고 국회의사당 본관 현관을 향해 돌진한 김모씨가
영등포경찰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노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노사모 회원등 시민들이 12일 오전 국회의 노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소식을 듣고 국회앞 거리에 드러누워 항의구호를 외치고 있다
11일 저녁 국회 앞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반대 집회 도중 분신해 한강성심
병원으로 이송된 노사모 추정회원이 일반병실로 이동하고 있다./
12일 오전 지프형 승용차가 국회 본관에 돌진, 계단에 부딪혀 불이 타오르고 있다./
주가 30포인트 이상 폭락
...경제 극심한 혼란
앵커멘트]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가가 30포인트 이상 급락하는 등
경제는 극심한 불안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대외신인도의 추락은 물론, 투자와 소비가 위축되는 등 가뜩이나
불안한 경제가 치명타를 맞을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소재 철차를 생산하는 (주)로템을 방문, 철차
내부시설을 둘러본뒤 비서관으로 부터 탄핵안 가결 소식을 보고 받은 뒤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좌진 장군의 영전
'우리는 대한의 독립된 국권을 광복하기 위하여 우리들의 생명을 바친다. 만일 우
리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자자손손에 걸쳐 원수 일본을 완전히 이 땅에서
몰아내기까지 한 마음으로 진력할 것을 서약한다.'
공과 진린은 서로 도우며
혈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이때에 함상에서 지휘하던 공은 적탄에 쓰러지고
말았다.
'방패롤 나를 가려라.'
'싸움이 한창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 (戰方急 勿言我死)
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셨다. 때는 1598년(무술년) 11월 19일(음력) 새벽,
공의 나이 54세였다. 공의 유언대로 공의 큰 아들 회와 조카 완은 공을 배안으
로 옮기고 대신에 독전기를 흔들면서 전투를 계속하여 낮 12시경에 200여척의
왜선을 격파하였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셋째번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동포 여러분 !
나 김구의 소원은 이것 하나밖에는 없다. 내 과거의 70 평생을 이 소원을 위해
살아왔고, 현재에도 이 소원 때문에 살고 있고, 미래에도 나는 이 소원을 달하려고
살 것이다. 독립이 없는 백성으로 70 평생에 설움과 부끄러움과 애탐을 받은 나에
게는 세상에 가장 좋은 것이 완전하게 자주독립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보다가
죽는 일이다. 나는 일찍이 우리 독립 정부의 문지기가 되기를 원했거니와, 그것은
우리나라가 독립국만 되면 나는 그 나라에 가장 미천한 자가 되어도 좋다는
뜻이다. 왜 그런고 하면, 독립한 제 나라의 빈천이 남의 밑에 사는 부귀보다 기
쁘고, 영광스럽고, 희망이 많기 때문이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 인데.. 이나라는 한나라당도 민주당에 속해 있는 나라가 안임을
명백히 밝히고 싶다...................................오늘은 그들이 탄핵을 통과 시켰지만
내마음은 통과가 되지 않았음을 알기를 바란다................
하루 아침에 모든게 무너 지는 건가? ..오늘은 죽어서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역사는 오늘을 국가의 수모의 날로 기억되리라 믿는다.
창피 하고 얼굴을 들을수가 없다...................................................
영원히 잊지 못할 추한 2004년 3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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