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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 두 번째 이야기

 

 

이제 16대 국회는 자기의 이익을 위한 회귀(그들은 보수가 아니다)를 꿈꾸는 것들 때문에 본전조차 건지지 못한 13대 국회이후 가장 더럽고 치졸한 국회로 기록되게 되었다.

오늘의 사건으로

첫 번째, 기득권을 가진 늙은 것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절대로 자의로는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 드러났다는 것

두 번째, 늙은 것들의 기득권을 탐하는 행태는 매우 전염성이 강하여 주변의 몇몇 변혁을 꿈꾸는 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

세 번째,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날치기 통과를 통하여 늙은 것들은 지난 십 수년간의 시대착오적 모습에서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

이 세 가지를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이 세 가지 사실을 올바로 인식하고 해석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일차적인 과제이다).

이제 늙은 것들은 이제 당연히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거로의 회기를 목표로 보수(보수라는 말조차 아깝지만)라는 이름을 걸고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한다.

벌써부터 여전히 "3김시대"를 청산하지 못한 자민련의 주동으로 내각제 개헌 등 그들만의 논의 및 논공행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답은 간단하다.

우선 저 늙은 것들의 기득권 남용을 막기 위해 모두가 하나되어 이미 제정된 선거법에 손을 대는 일을 막아야한다(그들은 이제 선거일을 움직이려고 한다).

또한, 4월 15일에 나와 같은 20대 중 정치에 환멸을 느꼈다고 둘러대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각자 각성하고 투표에 임하여야 한다. 이제 젊은 것들의 사회 변혁의 의지가 얼마나 높은지 늙은 것들에게 당당히 보여주고 나이와 세력 등의 사회적인 가치로 우리를 누르려하는 그들의 탄압에 당당히 고개를 들고일어나 맞서야 한다.

이성이 아닌 오로지 감정에 따라 정당한 근거조차 없는 안건을 과거에 보여줬던 행태 그대로 전혀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날치기를 통해(안건이 날치기를 할 성격이 아니다) 기득권을 가진 늙은 것들의 부패를 알아야 할 국민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처리할 수 없는 것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이제는 자신들의 세상인 양 최대한 유리하게 정국을 몰아가고 논공행상을 하려는 그들에게 우리는 일침을 놓아야 한다.

선거까지 한 달 조금 더 남았다. 이제 우리의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칼을 꺼내 늙은 것들을 끊어내고 한 사람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보편적이고도 타당한 이성으로 그들을 심판해야 한다.



천상에서 지옥으로
2004-03-12 20:23:35
56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천상에서 지옥으로 '04.3.12 8:33 PM 신고
    :-@*또한, 조갑제 등... 젊은 것들 및 현 대통령을 싸잡아서 극좌라고 규정하는 언론인들 및 사회적인 기득권자들의 대국민적 통합에 의한 단죄 역시 실행되어야 한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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