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국, 대통령 탄핵안 표결하다.
대통령의 미래 불투명
2004년 3월 12일 오전 12:02 미 동부 시간(한국시간 12일 오후 02:02) 대한민국 서울- 한국의 국회는 193대2의 압도적인 표차로 반대 당 의원들의 아우성 속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 시켰다.
노 대통령의 권한은 즉시 정지 되었고 최장 180일이 걸릴 수 있는 헌법 재판소의 결정이 있을 때 까지 고건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다. 가결된 탄핵안이 통과 되려면 9명의 재판관중 6명이 국회의 결정에 찬성을 해야 한다.
노 대통령은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탄핵 되었고 국정을 위기로 몰아간 대 대해 사과 하였다. 전례 없는 탄핵안 투표로 국회 경호원들이 노 대통령을 지지하는 의원들을 의사당에서 끌어내는 장면이 연출됐으며 다른 지지 의원들을 대성 통곡을 하기도 하였다.
한국 증시는 즉각 반응을 보였다. 금요일 이른 오후 장에서 5%이상의 하락을 보였다. 탄핵안을 추진하게 된 것은 노 대통령에게 선관위에서 4월 총선에 대해 공개적으로 열린 우리당에 대한 지지를 하지 말았어야 할 것을 경고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반대 진영의 박 진 의원은 금요일의 탄핵 결정에 대해 “아주 정당한 일” 이라고 했으며 불법 선거 운동, 자금 비리 그리고 국정 운영 능력의 부재 등을 가결의 원인으로 보았다. 노 대통령이 지금 몰러 나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그는 “우리는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강요 하지는 않는다. 그것의 그가 할 결정이다”
목요일에는 노 대통령 지지측의 의원들이 미증유의 탄핵한 투표를 막기 위해서 의사당의 의장석을 점거하기도 하였다. 그 후 의회는 박관영 의장이 표결을 선포하기 위해 의장석에 오르지 못해 해산 되었다.
금요일에 20여명의 반대당 의원들이 대통령 지지측 의원들을 제거하기 위해 서로 욕설과 비난을 퍼부으며 몸싸움이 계속 되었다.
박 의원은 금요일의 폭력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 반대 진영 의원들은 되도록 이면 물리적인 충돌은 피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또, “역사가 오늘의 우리의 행동이 정당했는지 아닌지 판단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노 대통령은 투표당시 국회에 있지 않았지만 금요일 오전에 현재의 미증유의 정치적 위기에 대해 사과하였다. 노 대통령은 수석 대변인을 통해 “나는 국민을 탄핵의 정국으로까지 이르게 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나는 어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 전에 노 대통령은 화요일에 자신의 탄핵안을 추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사과 하기를 거부했었다.
노 대통령은 만약 4월 총선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의원들이 저조한 지지를 받는다면 자신이 물러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나는 총선 결과에 따라 정치적 결단을 할 것이다. 총선 결과에 비쳐진 국민의 뜻을 통해 나의 향후 행방을 결정할 것이다.” “중요한 결정에는 내가 물러날 것인지 아닌지도 포함 되어있다.”
노 대통령의 이미지는 일련의 부패와 불법자금 문제로 흐려졌었다.
노 대통령은 비록 정치적인 제휴관계가 없지만 273석의 의석중 47석을 차지하고 있는 열린 우리당에 입당할 것임을 밝힌바 있다.
2003년 2월에 자리에 오른 뒤 노 대통령 진영은 일련의 부패 사건들로 흔들렸었다. 여러 명의 측근들이 부패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작년에는 3명의 측근들이 작년의 대통령 선거에서의 불법자금 모금으로 기소 당하기도 하였다.
목요일에 노 대통령은 부패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 말했다. “무엇보다도 죄송하다. 머리 숙여 깊이 사죄한다.”
전 국가적인 선거기부금에 대한 조사가 진행 되고있고 비록 노 대통령 개인적으로 연루되어 있지는 않다 해도 일련의 사건들은 개혁주의 자로서의 노 대통령의 명성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정말 사실만 보도 하는 군요. 국민들 여론과 나라 분위기는 하나도 없으니... 이런...
출처: //www.cnn.com/2004/WORLD/asiapcf/03/11/skorea.roh.fightin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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