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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3월 12일 탄핵안 가결.

 

 

만세, 만세, 만만세다.

실랄하게 생중계 되었다.

대통령의 야당탄압이니 무책임한 대통령의 언행이

국정을 혼란케 한다느니 다수당이 되면 민생을 돌보겠다느니.

 

어떤가?

실제로 누가 정치의 실세였고

엄청나게 강력한 권력이 있었는지-임기 1년된 대통령을

그 자리에서 끄집어 내릴 정도로 말이다!-

 

다수당이 되면 뭘 어쩌겠다고?

누가 다수당인데?

누가 정책을 좌지우지 해왔는데?

 

정말 기쁘기 그지없는 3월 12일 탄핵안 가결이다.

전국민들은 생상하게 생중계를 지켜봤을 것이다.

얼마나 막강한 권한을 그들이 휘두르고 있었는지 말이다.

 

그늘에 숨어있던 '수구'의 세력이 양지로 나왔다.

이제 청소하는 일만 남은 것이다.

명명백백히 대낮에 벌어졌는데!

 

 



2004-03-12 14:53:23
868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논뚜렁깡패 '04.3.12 2:56 PM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입이 너무 가벼워 -_-; 국정운영을 좀더 잘하지 ↓댓글에댓글
  2. 2. 계절풍 '04.3.12 2:57 PM 신고
    :-)*...국정운영할 건덕지가 있었습니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새파란 노무현 가르칠 어르신네들이 워낙 많았어야지요. ↓댓글에댓글
  3. 3. 계절풍 '04.3.12 2:58 PM 신고
    :-)*게다가.. 틈만나면 트집잡을 거리나 찾으려고 눈이 휘둥그레져서는
    아니 사석에서 한 얘기까지 흘러나오는 그런 상황이었잖습니까?
    터무니없는 얘기까지 들고나와서 공갈까지 쳐댄 그 상황을 모르신단 말입니까? ↓댓글에댓글
  4. 4. 계절풍 '04.3.12 2:58 PM 신고
    :-)*그리고.. 단세포 이신가 본데..=_=
    ...참 글이나 제대로 읽고 의도가 뭔지 파악이나 해보시지요. ↓댓글에댓글
  5. 5. 계절풍 '04.3.12 3:03 PM 신고
    :-)*흠.. 재밌는건 참.. 인터넷에서는 자극적이지 않은 제목은 읽히지 않는다는 사실.. 글을 세개 써봤는데 이게 조회수가 그나마 가장 높군요-_-; ↓댓글에댓글
  6. 6. 행복한바보 '04.3.12 3:08 PM 신고
    :-)*사람들마다 각각의 개인 생각이 있겠지요...???
    모든것은 보고 있는 국민들이 판단할일 아닌가 봅니다... 선거 참여 하지 않으려 했는데, 내의견을 요번선거에 확실히 할수 있을것 같아서 참여하려 합니다... 4월15일 요번일에 대한 민의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 ↓댓글에댓글
  7. 7. 깜시대장 '04.3.12 3:12 PM 신고
    :-)*선거 참여 해야죠!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줄껍니다! ↓댓글에댓글
  8. 8. 한가람 '04.3.12 3:19 PM 신고
    :-)*열우당, 민노당에 올인...그런데 지역구엔 누굴밀지 ... ↓댓글에댓글
  9. 9. '04.3.12 8:26 PM 신고
    :-)*열우당,조금만 기다려 보세요..4월15일이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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