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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나긴 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3월이 되고 다음달이면 봄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때아닌 폭설이 풍년을 말하는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거꾸로 갈수도 있나봅니다..

이제 다시 기나긴 겨울이 시작될 겁니다..

먹구살기 바쁘다는 제법 그럴듯한 핑계로..

새봄이 오면 뿌릴려고 소중히 남겨둔 씨앗들을 쥐새끼들이 다먹어 치우는데도..

이제 그 댓가가 있을겁니다..

봄이 왔지만 뿌릴 씨가 없어졋네요..

앞으로 얼마나 긴 겨울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얼어죽지 않고 꼭 살아남길 바랍니다..

 



written by (nylee2k)
2004-03-12 13:45:58
92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논뚜렁깡패 '04.3.12 2:05 PM 신고
    :-)*이럴때일수록 다부지게 해야지....인생뭐있서.?? 6.25,,imf 도 이겨낸 국민인데.
    이런거쯤 충분히 이겨낼수있겠지.. ↓댓글에댓글
  2. 2. 치우삭풍 '04.3.12 2:21 PM 신고
    :-)*그렇다고 자포자기하는 상태에서 혼란스러운면 안되겠죠. 이럴때일 수록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당장의 울화에 휩쓸려서 다시 다가올 때를 놓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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