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신다구요? HP 노트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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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닷코 200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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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이제 생활의 필수품이 아니라 개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서 하나의 PC를 함께 쓰는 것보다 가족마다 따로 PC를 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데스크탑 PC나 노트북 등 형태는 다르지만 PC라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
한 가정에 PC는 여러 대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이동하기 편한 노트북에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면 대부분 데스크탑 PC 보다는 노트북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인터넷 검색과 같이 간단한 작업을 한다면 노트북만큼 좋은 컨셉의 PC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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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트북을 도입하는 중소기업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업무에 활용함으로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경쟁력을 보다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노트북의 쓰임새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트북의 보급이 늘어난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노트북의 가격이 완제품 PC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본체만 따진다면 다소 차이가 나지만 LCD 모니터를 포함하면 가격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노트북 구입에 있어 가격이라는 걸림돌이 사라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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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PC를 쓸 수 있다는 것이 노트북의 장점입니다. |
물론 노트북과 데스크탑 PC는 기본적인 컨셉부터 다르기 때문에 비교한다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인터넷 검색이나 개인적인 용도로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장소를 적게 차지한다는 점과 이동이 편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노트북의 장점이 더욱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트북과 데스크탑 PC라는 선택의 기준이 생기는 것이죠.
꼭 이런 점이 아니더라도 노트북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소비전력이 적다는 점과 가지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디지털 카메라가 있다면 사진 백업 및 편집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데스크탑 PC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순히 노트북과 데스크탑 PC만 비교한다면 노트북의 범주는 크지 않지만, 사실 노트북도 여러 가지 컨셉의 노트북이 있습니다. 비싼 노트북을 따져보고 장만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닐까요? 2004년형 노트북 구매가이드를 노트북의 명가 HP를 중심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이 가져온 생활의 변화 ■ 스쿨 라이프
대학 생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 제출하는 레포트를 뺀다면 많은 추억이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강의 내용을 필기하던 추억도 기억의 한편을 차지합니다. 10년 전에 대학생활을 했다면 워드프로세서로 레포트를 제출하는 것보다는 손으로 직접 레포트 용지에 레포트 내용을 작성한 다음 제출하는 것을 훨씬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워드프로세서로 리포트를 작성하고 프린트해서 제출한다는 것은 왕따를 당하기 딱 알맞은 일이었지요.
하지만 요즘의 대학 생활은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PDA로 연락처 관리는 물론 일정 및 강의시간까지 관리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노트북으로 강의시간에 필기를 대신하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선인터넷을 활용해서 자료 검색 및 레포트 작성하는 모습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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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도 노트북을 쓰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
노트북이나 PDA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스쿨 라이프의 변화는 지금 30대에게는 가끔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일 것입니다. 그만큼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어떻게 본다면 공부를 하는 도구만 다를 뿐 공부를 한다는 그 자체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시간의 활용에 대한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대학 입학 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선물 가운데 항상 최고의 순위를 지키고 있는 것이 바로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이 있어 학교 생활이 보다 편해질 수 있으며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는 것이 많은 학생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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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덕분에 영화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
사회 생활을 하며 PC를 쓰지 않는 분야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일부 회사에서는 PC 대신 개인 노트북을 지급할 정도니 PC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일을 할 수 있는 분야는 극히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요즘과 같이 경쟁이 치열한 사회생활에서 대학시절부터 노트북과 함께 해 온 학생들이 사회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하며, 그에 따른 경쟁력을 갖춘다는 뉴스는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노트북이 가지고 다니며 쓸 수 있는 만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서가는 대학의 학생을 보면 더욱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가져온 스쿨 라이프의 변화는 이렇듯 사회에서의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아카데미 버전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 특히 대학생들에게 좀 더 다양한 해택으로 노트북을 공급하는 것도 이런 학생들이 앞으로는 노트북을 직접 장만할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 오피스 라이프
노트북은 더 이상 일부 회사나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공간 활용에 따른 업무의 효율성이 높은 노트북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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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벤처 기업이나 신세대 기업을 보면 예전과는 업무형태는 물론 일하는 방법도 많이 다릅니다. 사무실을 두지 않고 노트북과 휴대전화만으로 업무를 보고, 인터넷 카페에서 모여 전체 회의로 업무를 진행하거나 마무리하는 경우도 어색하지 않습니다.기업의 주된 업무가 홍보나 마케팅, 광고 분야라면 이런 형태는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구성원의 복지에 힘쓴다면 더욱 경쟁력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새로운 형태의 기업에 중심에는 결코 노트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게다가 무선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무선인터넷은 보다 빠른 정보의 제공과 교환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뿐 만 아니라 화상통신을 이용하면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온라인 회의를 언제든지 열 수 있어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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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났다는 것만으로도 노트북의 가치는 인정받을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오피스 라이프도 변하고 있습니다. 시간, 공간이라는 제약을 벗어나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노트북이야말로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말은 이미 정설로 굳어져 있습니다. 회사에서 작업하던 업무를 노트북 하나만 가져가면 집에서도 연속적으로 할 수 있어 꼭 야근을 하지 않아도 집에서 업무를 볼 수 있어 회사나 구성원 모두에게 많은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기업에서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노트북으로 대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홈 라이프
대가족 중심의 주거형태에서 소가족 중심의 주거 형태로 변한 지 이미 오래 전입니다. 주거형태의 변화로 인한 주택 크기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한세대 정도 살기 편한 적은 크기의 아파트나 빌라,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원룸형태의 주거 공간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게다가 비용이라는 문제를 생각한다면 보다 비용이 적게드는 적절한 공간의 주택을 선택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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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또 다른 장점은 자리를 적게 차지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
제한된 일정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은 크기의 가구나 가전 제품들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큰 크기의 가구나 가전제품보다는 이동이나 생활공간 확보에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요즘 교육방송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기회이기에 교육방송에 대한 관심은 다른 그 무엇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수험생의 방에 TV를 설치한다면 공부에 방해가 될지도 모르며 그만한 공간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노트북이 경쟁력이 됩니다. 책상에 노트북을 놓는 것만으로 교육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PVR로 녹화해 놓은 경우에만 해당되겠지요.
특별한 용도가 없는 한 가정에서도 데스크탑 PC를 구입하는 것보다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홈씨어터 기능이 내장된 노트북 같은 경우 가족이 모여 영화 감상의 기회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이동성이 없는 데스크탑 PC와는 차별화를 둡니다.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보다 매력적이라는 것이죠.
■ 노트북이 가져올 변화는 과연?
노트북이 데스크탑 PC의 가격에 구매 경쟁력을 갖춘 이상 노트북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의 데스크탑 PC를 노트북으로 교체함으로 얻어지는 장점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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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무선인터넷의 만남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시간이 경쟁력이며 곧 기업의 이익으로 직결되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업무의 연속성이나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노트북만큼 최고의 무기는 없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활용만 한다면 데스크탑 PC가 가지지 못한 여러 장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돈이라는 말로 바꾸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노트북이라는 강력한 도구로 인해 얻어지는 이익과 장점을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노트북의 종류와 최신 기술에는 어떤 것이? PC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노트북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TV나 신문에서 수많은 광고와 홍보로 인해 노트북이 무엇인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종류와 그에 쓰인 기술이나 하드웨어에 대해서까지 잘 아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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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PC도 노트북의 하나의 형태입니다. |
노트북을 구입하려면 꼭 필요한 지식이 있습니다. 물론 노트북 관련 지식이 없어도 노트북을 구매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단지 후회가 있을 뿐이지요.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많은 사전 지식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부터 노트북의 종류와 최신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니 노트북 미니 노트북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주 작은 노트북을 말합니다. 노트북은 크기와 무게에 따라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미니 노트북은 10인치 미만의 LCD를 채택하고 1키로 미만의 무게를 가진 노트북을 말합니다.
아주 작은 크기와 무게 덕분에 가지고 다니는데 가장 편한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동성에만 중점을 두었으며, 그에 따라 많이 쓰지 않는 기능이나 부가 기능을 제외하거나 별도의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비교적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특히 주변기기나 옵션을 더한다면 가격은 더욱 비싸지기 때문에 미니 노트북의 수요는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종류도 많지 않습니다. 이런 미니 노트북을 선택함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미니 노트북은 작은 액정와 키보드 때문에 장시간 사용한다거나 업무적으로 쓰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멀티미디어를 즐긴다거나 대용량 데이터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 데스크탑 PC나 다른 PC의 보조역할을 하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 서브 노트북 서브 노트북은 노트북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고 비교적 가지고 다니는데 부담이 없는 크기와 무게의 노트북을 말합니다. 10인치 이상 12인치 이하의 LCD를 채택하고 1-2키로 미만의 노트북을 말합니다.
서브 노트북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크기와 무게에 제약이 있는 CD롬 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주 슬림한 CD롬 드라이브나 콤보 드라이브의 출시로 대부분의 서브노트북에 콤보드라이브를 장착해서 출시합니다. 다소 무게가 늘어났지만 큰 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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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의 LCD를 내장한 HP의 서브 노트북 |
서브 노트북은 노트북을 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잘 어울립니다. 성능과 무게와 크기, 부가 기능 모두 이동성에 중심을 두었기 때문에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을 가장 잘 살린 컨셉의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브 노트북은 미니 노트북 정도는 아니더라도 비교적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주변기기까지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합니다. 게다가 서브 노트북은 배터리로 쓸 수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대용량 배터리를 같이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올인원 노트북 올인원 노트북은 별도의 부가 기능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모든 기능이 있는 노트북을 말합니다. 13인치 이상의 대형 LCD를 채택하고 있으며, 2키로 이상의 노트북을 대부분 올인원 노트북이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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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노트북은 비교적 크다는 느낌을 주지만 성능이나 부가 기능은 다른 노트북에 비해 뛰어납니다. |
올인원 노트북은 데스크탑 PC 수준의 성능과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노트북입니다. 요즘 데스크탑 PC도 점점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올인원 노트북도 별도의 옵션으로 USB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공합니다.
올인원 노트북은 비교적 큰 크기를 자랑하지만 성능만 따진다면 다른 컨셉의 노트북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뛰어납니다. 3D 게임을 무난히 즐길 수 있으며, 동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인까지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서브 노트북이나 미니 노트북에서는 다소 어려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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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노트북에는 멀티미디어에 강한 와이드 LCD는 채택한 노트북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올인원 노트북은 데스크탑 PC를 대체하기 좋은 컨셉의 노트북입니다. 데스크탑 PC가 차지하던 많은 공간을 올인원 노트북 하나면 해결할 수 있어 오피스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는 성능과 부가 기능에 초점을 맞춘 노트북입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해 데스크탑 PC와 가장 큰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16, 17인치의 LCD에 몇 개의 스피커, 두 개의 하드디스크와 ODD 등을 담은 멀티미디어 노트북도 나와 있습니다. 이 정도면 데스크탑PC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CPU에 따라 구분
노트북에 사용되는 CPU는 데스크탑 PC에 사용되는 CPU와는 많은 차이를 보여줍니다. 성능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크기와 절전 기술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도 다소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노트북은 컨셉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지만 CPU에 따라 구분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에 쓰이는 CPU는 크게 펜티엄4-M과 펜티엄-M으로 구분됩니다. 펜티엄4-M에는 다시 보급형으로 셀러론이 있습니다. 펜티엄4-M과 셀러론, 펜티엄-M이 요즘 선보이는 노트북에 장착되는 CPU라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AMD라는 변수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밖의 CPU가 장착된 노트북은 구형 노트북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펜티엄4-M과 셀러론
펜티엄4-M과 셀러론은 데스크탑 PC에서 쓰이는 펜티엄4의 노트북용 버전입니다. 크게 다른 점은 크기가 작다는 점과 절전기술이 더해져 소비전력이 작다는 것입니다. 그밖에 성능이나 지원되는 명령어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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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전용 CPU인 펜티엄4-M은 CPU만 별도로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
펜티엄4-M과 셀러론의 차이는 절전기술이 적용된 정도와 캐시 메모리에 따른 성능의 차이입니다. 펜티엄4-M은 인텔의 최신 절전 기술인 진보된 스피드스텝이 담겨 있습니다. 4가지 모드가 제공되며, 상황에 따라 성능과 절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펜티엄4-M은 512KB의 L2 캐시 메모리를 담았습니다.
셀러론은 스피드스텝 기술이 빠져있으며, 캐시 메모리는 128KB로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캐시 메모리에 따른 트랜지스터 집적도의 차이에 의해 펜티엄4-M과 소비전력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단지 성능이 덜어질 뿐입니다.
▽ 펜티엄-M
펜티엄-M은 인텔의 최신 모바일 전용 CPU입니다. 기존의 노트북용 CPU를 보면 데스크탑용으로 개발된 CPU에 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성능과 절전의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잡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 전용 CPU를 연구, 개발했으며, 성능과 절전을 모두 해결한 CPU가 바로 펜티엄-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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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노트북 전용 CPU 펜티엄-M |
펜티엄4-M과 같이 400MHz의 FSB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멀티미디어 명령어인 SSE2를 쓸 수 있는 등 일부 기술에서 비슷하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CPU임에는 틀림없습니다. 1MB의 대용량 L2 캐시로 성능을 높였으며, 펜티엄4-M에 비해 IPC(클럭당 처리되는 명령어의 수)를 높여 낮은 클럭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클럭이 낮은 만큼 소비전력도 적은 편입니다.
성능과 절전, 이 두 가지 문제에 있어 가장 진보된 CPU가 바로 펜티엄-M입니다. 센트리노라는 모바일 플랫폼의 일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CPU 자체만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했지만 펜티엄4-M에 비해 많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것은 사실입니다.
■ 인텔의 최신 모바일 기술 센트리노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면 모바일 기기로서의 큰 의미는 부여될 수 없습니다. 성능과 절전 이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해야 모바일 기기로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와 칩셋, PC 플랫폼에서 표준을 제시하는 인텔에서는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성능과 절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으며, 그에 따라 많은 연구와 투자를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에게 선보인 것이 바로 센트리노라는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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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의 표준을 제시한 인텔의 센트리노 기술 |
센트리노는 단순한 브랜드 네임이 아닌 모바일 기기의 표준을 제시한 기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능과 절전에 무선네트워크 기능을 더한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노트북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기술이 센트리노에 집약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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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는 펜티엄-M CPU, 인텔 855 시리즈 칩셋,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2100, 이렇게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센트리노는 펜티엄-M CPU, 인텔 855 시리즈 칩셋,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2100, 이렇게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펜티엄-M과 855 칩셋은 성능과 절전효과를 담당하고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2100은 무선네트워크 기능을 담당합니다.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2100는 아쉽게도 11Mbps의 IEEE 802.11b 규격만 지원합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802.11g 버전을 지원한다고 하니 54Mbps로 무선네트워크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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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리노에서 무선랜 기능을 담당하는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2100 MiniPCI 무선랜카드 |
노트북은 물론 PC에서 네트워크 기능이나 인터넷을 제외한다면 쓸 수 있는 범위가 지극히 줄어듭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노트북이 기본적으로 유선네트워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센트리노 플랫폼의 노트북을 구입한다면 유선, 무선네트워크 모두 쓸 수 있습니다.
센트리노 로고가 있는 노트북을 구입한다면 성능은 물론 오래 쓸 수 있는 배터리, 무선인터넷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노트북을 구입할 예정에 있다면 참고해야할 주요한 항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신 노트북을 꼼꼼히 살펴보자 지금까지 노트북의 종류와 그에 관련된 최신 기술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것으로 노트북을 직접 보면서 그에 관련된 최신 기술을 하나씩 다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노트북에 대한 이해가 더 빠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HP 최신 노트북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서브 노트북에 속하는 NC4000과 올인원 노트북에 속하는 NC6000은 HP의 최신 노트북입니다. 두 노트북 모두 펜티엄-M을 채택해 성능과 절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NC4000은 인텔 칩셋이 아닌 ATi 칩셋과 54Mbps 규격의 무선네트워크 카드를 장착했기 때문에 센트리노 로고가 아닌 펜티엄-M 로고만 있습니다. 그러나 NC6000은 펜티엄-M과 855PM 칩셋, 프로와이어리스 2100을 모두 만족하기 때문에 센트리노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P의 최신 서브 노트북 NC4000
제품 사양
CPU |
펜티엄-M 1.4 - 1.6GHz |
메모리 |
256 - 512MB (PC2100) |
칩셋 |
ATi 레이디언 IGP 350M |
하드디스크 |
40GB |
ODD |
옵션 |
FDD |
옵션 |
LCD |
12.1인치(1024*768) |
그래픽 |
ATi 레이디언 IGP 350M (32MB, 최대 64MB) |
사운드 |
내장 사운드 |
네트워크 |
기가비트 랜, 모뎀 , 무선랜 (IEEE802.11a/b/g) |
운영체제 |
Windows XP Home |
특징 |
TV출력단자, D-SUB단자, 세컨더리 배터리 지원 |
값 |
210 - 270만원 정도 |
물어볼 곳 |
한국HP (www.hp.co.kr) | ▼ 레이디언 IGP 350M 칩셋으로 서브 노트북의 단점 극복
NC4000은 HP의 노트북 가운데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브 노트북입니다. 센트리노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무선랜 기능을 강화한 것과 ATi 칩셋의 강력한 성능에 펜티엄-M이 조화를 이루어 센트리노 못지않는 뛰어난 성능을 모두 써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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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4000은 가지고 다니는 것에 중점을 둔 서브 노트북입니다. |
인텔 칩셋만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변함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서드파티에서 제공하는 칩셋의 성능도 그에 못지 않다고 얼려져있습니다. ATi의 칩셋이 그러합니다. ATi 레이디언 IGP 350M은 펜티엄-M을 지원하는 칩셋으로 그래픽 기능이 함께 담겨있는 이른바 통합 칩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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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M과 ATi 레이디언 IGP 350M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NC4000 |
통합 칩셋을 쓰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값이 쌉니다. 특히 크기가 작은 서브 노트북에서 별도의 그래픽 칩셋을 쓰는 것이 통합 칩셋을 쓰는 것이 크기를 줄이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선호합니다.
인텔에도 그래픽 기능이 내장된 칩셋인 855GM 칩셋이 있지만 3D 그래픽 성능은 ATi 레이디언 IGP 350M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NC4000은 ATi 레이디언 IGP 350M을 달아 성능과 크기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 화려한 부가기능이 NC4000의 특징
NC4000의 특징은 서브 노트북답지 않게 화려한 부가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브 노트북은 크기 때문에 많은 부가 기능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NC4000이 많은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특징이자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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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와 트랜포인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독특한 형태의 노트북입니다. |
노트북에서 마우스 기능을 대신하는 것이 바로 터치패드와 트랙포인터입니다. 이 둘은 편의성이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NC4000은 쓰는 이를 배려해 이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편한대로 골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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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방지를 위한 캔싱턴락과 SD 메모리 리더기 |
도난 방지를 위해 캔싱턴락은 노트북의 필수 기능입니다. 게다가 디지털 카메라나 PDA를 위한 SD 메모리 리더기를 기본옵션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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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만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하나의 PCMCIA 슬롯을 제공합니다. |
노트북에서 유일한 확장 슬롯이라 할 수 있는 PCMCIA 슬롯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부가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특별히 PCMCIA 슬롯을 쓸 일이 없습니다. IEEE 1394 카드 정도를 쓰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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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노트북으로는 보기 드물게 TV 출력 단자를 제공합니다. 기가비트 이더넷도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하기 위해 D-SUB 단자를 기본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브 노트북으로는 드물게 TV 출력 단자를 제공합니다. 쓰임새가 많은 USB 단자도 두 개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데스크탑에서도 보기 어려운 기가비트 이더넷을 제공합니다. 요즘은 잘 쓰지 않지만 모뎀도 제공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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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키감을 제공하는 키보드도 NC4000의 특징입니다. |
서브 노트북치고는 비교적 큰 키보드와 키피치를 제공해 손이 큰사람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부가 기능으로 몇 가지 기능을 편하게 쓸 수 있는 단축 버튼도 물론 갖추고 있습니다.
■ HP의 최신 올인원 노트북 NC6000
제품 사양
CPU |
펜티엄-M 1.5GHz |
메모리 |
256MB (PC2100) |
칩셋 |
인텔 855PM |
하드디스크 |
60GB |
ODD |
콤보 드라이브 |
FDD |
옵션 |
LCD |
14.1인치(1024*768) |
그래픽 |
ATi 모빌리티 레이디언 9600 (64MB) |
사운드 |
내장 사운드 |
네트워크 |
기가비트 랜, 모뎀 , 무선랜 (IEEE802.11b) |
운영체제 |
Windows XP Pro |
특징 |
TV출력단자, D-SUB단자, 세컨더리 배터리 |
값 |
200만원 정도 |
물어볼 곳 |
한국HP (www.hp.co.kr) | ▼ 데스크탑 PC 부럽지 않은 성능을 제공
NC6000은 NC4000과 비슷한 디자인을 지녔지만 크기와 기능은 많은 차이를 보이는 올인원 노트북입니다. 앞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지만 NC6000은 센트리노 기반의 노트북입니다. NC4000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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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6000은 별도의 부가 기능이 필요 없는 올인원 노트북입니다. |
NC6000은 펜티엄-M과 855PM 칩셋 덕분에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올인원 노트북인만큼 크기에 대한 여유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래픽 기능이 없는 855PM 칩셋을 채택했습니다. 별도로 강력한 3D 성능을 제공하는 ATi의 최신 모바일 전용 그래픽 칩셋인 모빌리티 레이디언 9600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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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노트북 치고는 비교적 슬림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
펜티엄-M 1.5GHz와 모빌리티 레이디언 9600이 제공하는 성능은 웬만한 데스크탑 PC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합니다. 데스크탑 PC와 같이 3D 게임은 물론 동영상 편집, 그래픽 작업을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어 데스크탑을 대체하고 남을 정도의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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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성능이 뛰어난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으며 콤보드라이브를 기본 내장했습니다. |
NC6000 앞쪽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스피커의 성능이 뛰어나 별도의 스피커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음악 감상은 물론 영화 감상까지 만족스러울 정도입니다. 음성의 크기 조절을 위해 3개의 단축 버튼을 제공해 편의성까지 높였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룬다면 백업은 필수항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NC6000에는 DVD 콤보드라이브를 기본 장착해 DVD 타이틀 감상은 물론 데이터 백업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춘 올인원 노트북 NC6000
NC6000은 다른 올인원 노트북에 비해 많은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올인원 노트북이 모두 그렇듯이 대부분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가 기능에서 차별화를 둔다는 것은 어려운 부분입니다.
NC4000과 마찬가지로 터치패드와 트랙포인터를 모두 제공합니다. 쓰는 사람의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터치패드와 트랙포인터를 모두 제공하는 노트북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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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방지를 위한 캔싱턴락과 시리얼 포트와 패러렐 포트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
혹시 모를 노트북 도난을 막기 위해 켄싱턴락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많이 쓰이지 않지만 시리얼 포트와 패러렐 포트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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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PCMCIA 슬롯을 제공하며, 그 옆에는 모뎀이 있습니다. |
두 개의 PCMCIA 슬롯을 제공합니다. 아쉽게도 NC4000이나 NC6000은 IEEE 1394 단자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IEEE 1394 PCMCIA 카드를 장착할 경우 남는 하나의 슬롯을 다른 카드를 쓸 수 있어 PCMCIA 슬롯이 두 개 있다는 것은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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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출력과 D-SUB 단자를 제공하며, 부가 기능을 위한 단축 버튼이 있습니다. |
올인원 노트북답게 대부분의 부가 기능이 기본 제공됩니다. TV 출력 기능은 물론 D-SUB 단자를 제공해 외부 디스플레이 장치와 연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올인원 노트북이 2개 이상의 USB 단자를 제공하는 반면 NC6000에는 단 두개의 USB 포트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USB로 연결되는 주변기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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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과 적외선 포트가 있습니다. |
NC6000도 NC4000과 마찬가지로 기가비트 이더넷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미래를 대비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뎀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올인원 노트북인 만큼 큰 크기의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키감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어떤 노트북이 좋은 노트북인가?
■ 좋은 노트북이란?
▽ 안정성과 내구성이 최우선
노트북은 가지고 다니면서 쓰기 위해 구입하는 것입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쓸 수 없다면 노트북을 구입하는 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도록 안정성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 노트북이 좋은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로 쓸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좋아
노트북을 쓰면서 항상 걱정되는 것이 바로 전원입니다. 어댑터를 쓸 수 있다면 전원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터리로 쓸 수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은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로 오래 쓸 수 있느냐의 문제는 바로 노트북 제조사의 절전기능이 얼마나 뛰어나냐에 따라 많이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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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세련된 노트북이 인기도 좋습니다. |
▽ 디자인도 세련되어야 좋아
비단 노트북만이 아닙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디자인에 따라 시장에서 제품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같은 노트북을 구입하더라도 디자인이 세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벼워야 가지고 다니기 편해
같은 사양의 노트북이라면 될 수 있으면 가벼워야 좋은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은 적은 크기에 가볍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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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노트북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
▽ LCD는 깨끗하고 선명한 제품이 좋아
노트북도 하나의 PC입니다. LCD 모니터를 고르는 것처럼 깨끗하고 선명한 LCD가 장착된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확정성이 좋아야 오래 쓸 수 있어
노트북의 확장은 지극히 제한적입니다. PCMCIA 카드 정도 추가할 수 있으며, 메모리를 추가 할 수 있는 슬롯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는 슬롯이 하나에서 두 개 정도 제공합니다. 될 수 있으면 두 개의 메모리 슬롯을 제공하는 노트북을 구입하면 메모리를 확장하는데 드는 비용이 적습니다.
■ 노트북 구입 시 꼭 살펴봐야 할 항목 10선
▽ 배터리 용량
노트북의 배터리 용량을 곧 배터리로 쓸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용량이 큰 배터리를 제공하는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LCD의 최대 해상도
요즘 최신 노트북의 해상도를 보면 XGA는 물론 SXGA와 UXGA까지 쓸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상도가 크면 그만큼 한번에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해상도는 될 수 있으면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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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맞게 서브 노트북과 올인원 노트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 하드디스크 용량
노트북은 하드디스크를 교체하는 것이 비교적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ODD는 무엇이
노트북에서 ODD는 크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하드디스크의 공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백업은 필수적입니다. 그렇기에 ODD에 CD-RW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중요한 데이터를 쉽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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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무선인터넷으로 생활의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은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
▽ 기본 메모리는 얼마나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은 대부분 256MB를 기본 제공합니다. 하지만 일부 노트북에서 128MB를 기본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지지 않는다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추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512MB 제품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 칩셋은 무엇인지
데스크탑 PC와 마찬가지로 노트북도 칩셋이 중요합니다. 어떤 칩셋을 썼느냐에 따라 안정성과 성능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인텔 CPU를 쓴다면 될 수 있으면 인텔 칩셋을 쓴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센트리노 로고가 있는 노트북은 전부 인텔 칩셋을 쓰기 때문에 구입한다면 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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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자료 검색이 가능합니다. |
▽ 무선랜의 지원은?
노트북에서 무선랜은 이제 필수품입니다. 그만큼 편하기 때문입니다. 무선랜 기능이 기본 내장된 노트북을 구입한다면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센트리노 로고가 있는 노트북은 전부 무선랜 기능이 기본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선랜 기능이 없는 노트북은 별도의 PCMCIA나 MiniPCI 방식의 무선랜 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 AS는 믿을 수 있는지
노트북은 들고 다니기 때문에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AS를 제공하는 제조사의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열은 적은지
노트북뿐만 아니라 모든 PC가 그렇듯이 열이 나지 않는 제품이 좋은 PC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무릎 위에 올려놓고 노트북을 많이 쓰기 때문에 열이 많이 난다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열은 곧 손실을 의미합니다. 열이 많이 나는 것은 그만큼 배터리로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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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덕분에 같이 쓰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 기본 제공되는 옵션에는 무엇이 있는지
올인원 노트북 같은 경우 옵션으로 구입해야 할 것이 없지만 서브 노트북 같은 경우 ODD를 옵션으로 구입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ODD가 없더라도 노트북을 쓰는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는 경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꼭 ODD를 써야하는 작업이 있기 때문에 처음 구입할 때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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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지금까지 노트북과 노트북 구입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보다 많은 노트북으로 자세하게 다루고 싶지만 사정이 그렇지 못해 HP 노트북 가운데 인기 있는 두 가지 제품으로 노트북 구매가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 두 제품이 아니더라도 HP에는 다른 컨셉의 좋은 노트북들이 많이 있습니다. HP의 노트북은 비교적 믿고 구입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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