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여러분!

니들 정신 못차리지?

차떼기당과 난닝구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 내리기 위해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뺅짓

을 하는 저변에는 국민에 대한 협박과 범죄행위를 계속하겠다는 겁박질이 깔려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취임이후 한결같은 어조로 1급수가 안되면 3급수를 정화해서 2급수와 정치를 하

겠디고 주창해 왔고 그것을 실천해 왔습니다.

즉 기존의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차떼기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안달복달하고 있는 정치신인들

마저 공공연할 정도로 불법자금을 받아 선거를 치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한의 정치

세계가 엄청 부패돼 있고 썩어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사를 돌아 볼 필요도 없이 지난 대선만을 놓고 보더라도 차떼기당은 불법자금을 수수하

는데 있어 시중 조직폭력배들도 생각해 내지 못할 정도의 기발한 방법을 동원해 기업체들로

부터 엄청난 자금을 삥뜯어 선거를 치렀지만 결과는 참담할 정도로 불임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저간에 있었던 안기부자금이나 국세청을 이용한 정치자금 수수행위까지 반추할 필요는 없는

데, 차떼기당 내지는 조폭당 내지는 딴나라당 내지는 탈옥당 내지는 친일매국노당 내지는 친

미사대주의당 내지는 경노당은 난닝구당 내지는 새천년딴나라당 내지는 조폭따가리당 내지

는 잔민당 내지는 얼치기당과 야합 또는 베갯송사를 통해 헌정질서를 망가뜨리고 남한을 무

정부주의로 몰아 가려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확실히 쿠데타원조당의 어둠의 자식들인 차떼기당 다운 생각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쿠데타원조당으로부터 심각한 핍박을 받아왔던 난닝구당의 

정신박약적 행위입니다.

좃선일보의 좃깝X라는 4가지 내지는 싹아지 없는 놈은 공공연히 쿠데타를 공언해 왔을뿐만

아니라 난닝구당의 좃순형 영감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위기정국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

는데 이거는 완전 국가내란음모입니다.

더군다나 차떼기당의 최병렬 등신대표는 난닝구당 좃 영감의 등 뒤에 숨어 섭정을 해야 하며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어왔는데 차떼기당과 난닝구당은 좃선일보

좃모씨의 국가내란음모 주장에 동조, 마침내 대통령탄핵안을 발의했죠.

그렇다면 노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의 대응은 없느냐가 문제되는데요.

사실상 현재의 헌법을 보면 남한 대통령의 권한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회해산권도 없죠, 국가원수모독죄도 없죠 하옇든 일국의 대통령의 힘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는데

강력한 국회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대통령과 행정부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정당해산심판

청구권'이 유일한 대응책입니다.

그리고 계엄령을 발동하는 정도죠.

차떼기당과 난닝구당의 탄핵발의는 엄밀한 의미에서 '국가내란 행위'임이 분명합니다.

국가내란행위의 괴수는 좃선일보의 좃모씨고 종범관계로는 난닝구당의 좃 영감과 유 영시원찮

은 원내총무, 차떼기당의 최 대표등신, 홍싸데기 원내총무 등 159명의 국해(國害)의원들이

죠.

따라서 노 대통령의 헌정질서의 수호를 위해서라도 일차적으로 정당해산심판청구권을 헌법재

판소에 제기해야 함과 동시에 비상계엄령을 발동, 국가내란음모를 획책하고 있는 범죄자들

을 체포해야 할 것입니다.

1. 1. 해랑사 '04.3.10 3:15 PM 신고
   :-)*노사모분들은 빨갱이두 아니면서 빨갱이 스탈루 하시네요... ↓댓글에댓글
2. 2. 철통 '04.3.10 3:28 PM 신고
   :-)*게엄령발동에 올인~~~ ↓댓글에댓글
3. 3. 철통 '04.3.10 3:28 PM 신고
   :-)*원추 ↓댓글에댓글
4. 4. 똘똘이 '04.3.10 4:18 PM 신고
   :-)*긴급조치.. 몇호 해야 하나.. ㅡ.ㅡa... ↓댓글에댓글
5. 5. 한별 '04.3.10 6:07 PM 신고
   :-)*해랑사님/ 님은 빨갱이 스탈이 뭔줄 아시는가보군요,,,^^..참고로 빨갱이가 뭔지 자세히 그 어원부터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빨갱이 = 북한 뭐 이런 유아기적 의견 개진은 삼가하시고요,,^^ ↓댓글에댓글
6. 6. 한별 '04.3.10 6:10 PM 신고
   :-)*해랑사님 그냥 친일매국당 한나라당과 정신적으로 공조한다고 밝히시죠,,,한나라당지지자들중에 논리적으로 글을 적는 분을 보지 못했거든요,,왜 논리가 부재할까?,,,,,^^ ↓댓글에댓글
7. 7. 블루 '04.3.11 10:06 AM 신고
   :-)*국가원수모독죄? 정말 얼빠진작자로군요,지금이 어디 박통시절인줄아나보죠?
   그리고 어디 정상적인 나라에 국가원수모독죄가 있는나라가있는지한번 말해보시구려.
   그리고 한별씨,노통비난하면 다 한나라당지지자로 생각 하시오?
   제발 그런 이분법적 ↓댓글에댓글
8. 8. 운요 '04.3.11 10:41 AM 신고
   :-)*한별이란 분은 노통의 절대적인 지지자? 혹시 노사모?
   노사모분들 하나같이 현직대통령을 가지고 머라하면 필요이상으로 난리를 치시는 군여...여타가수들의 빠순이처럼 ....자신의 논리를 피력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해 보시길.왜 노통을 사람들이 씹는지... ↓댓글에댓글
9. 9. 재승아빠 '04.3.11 11:28 AM 신고
   :-)*노무현대통령의 개혁의지는 시대의 흐름이자 거역할 수 없는 이시대의 의무이다 ↓댓글에댓글
10. 10. 깜시대장 '04.3.11 2:38 PM 신고
    :-)*여기서도 블루님은 보네여~ㅋㅋ 그러는 님은 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하는 저나 다른분들께 뭐라 하셨져? 노빠? 노사모? 님도 할말 없을게요~ ↓댓글에댓글
11. 11. 하늘 '04.3.11 3:15 PM 신고
    :-)*아무리 나와 성향이 다르더라도,
    예의 있는 자세로, 논리적인 의견을 펴는 분은 '존중'하도록 합시다.
    물론 감정적인 욕짓거리나 하는 '분'(?)은 '응징'의 대상이지만.... ↓댓글에댓글
12. 12. 하늘 '04.3.11 3:18 PM 신고
    :-)*물론 위의 글도 별로 점잖다고 보기엔 뭣하고..... ↓댓글에댓글
13. 13. 김동식 '04.3.25 2:43 AM 신고
    :-)*어찌 산에 오르는 사람에게 깨끗함을 바라는가?
    그대라면 산에 올라섰을때 깨끗하리라 믿는것인가? ↓댓글에댓글
14. 14. 김동식 '04.3.25 2:32 AM 신고
    거참 말들 엿같이 하네..ㅡ.ㅡ;
    노통이 잘못한점 당연히 있쥐...한나라당 잘못한점 당연히 있지...
    민주당두 있구 열린우리당두 있구 민주노동당두 있구...
    어떡할까? 다 탄핵할까? .ㅡㅡ; 근데 누가? 니가? ↓댓글에댓글

1. 1. :-)*노사모분들은 빨갱이두 아니면서 빨갱이 스탈루 하시네요... 해랑사 '04.3.10 3:15 PM
2. 2. :-)*게엄령발동에 올인~~~ 철통 '04.3.10 3:28 PM
3. 3. :-)*원추 철통 '04.3.10 3:28 PM
4. 4. :-)*긴급조치.. 몇호 해야 하나.. ㅡ.ㅡa... 똘똘이 '04.3.10 4:18 PM
5. 5. :-)*해랑사님/ 님은 빨갱이 스탈이 뭔줄 아시는가보군요,,,^^..참고로 빨갱.. 한별 '04.3.10 6:07 PM
6. 6. :-)*해랑사님 그냥 친일매국당 한나라당과 정신적으로 공조한다고 밝히시죠.. 한별 '04.3.10 6:10 PM
7. 7. :-)*국가원수모독죄? 정말 얼빠진작자로군요,지금이 어디 박통시절인줄아나.. 블루 '04.3.11 10:06 AM
8. 8. :-)*한별이란 분은 노통의 절대적인 지지자? 혹시 노사모?
   노사모분.. 운요 '04.3.11 10:41 AM
9. 9. :-)*노무현대통령의 개혁의지는 시대의 흐름이자 거역할 수 없는 이시대의.. 재승아빠 '04.3.11 11:28 AM
10. 10. :-)*여기서도 블루님은 보네여~ㅋㅋ 그러는 님은 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 깜시대장 '04.3.11 2:38 PM
11. 11. :-)*아무리 나와 성향이 다르더라도,
    예의 있는 자세로, 논리적인.. 하늘 '04.3.11 3:15 PM
12. 12. :-)*물론 위의 글도 별로 점잖다고 보기엔 뭣하고..... 하늘 '04.3.11 3:18 PM
13. 13. :-)*어찌 산에 오르는 사람에게 깨끗함을 바라는가?
    그대라면 산에.. 김동식 '04.3.25 2:43 AM
14. 14. 거참 말들 엿같이 하네..ㅡ.ㅡ;
    노통이 잘못한점 당연히 있쥐...한.. 김동식 '04.3.25 2: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