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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 19인치 LCD모니터 L795(Black)

 


에이조 L795의 소개, 외관 및 특징

※ 디스플레이뱅크에서는 2004년 1월 14일 ~ 1월 31일까지 제1차 '사용자 평가단'을 모집했습니다. 평가단원은 최근 3년간 디스플레이뱅크 내에 우수한 사용기를 올려주신 명예의 전당 회원과, 질문과 답변에 좋은 답변을 남겨주시는 파워유저 회원, 그리고 부품및 완제품 개발자, 일반 사용자, 초보 사용자가 폭넓게 포함되어 있는 120여명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집단입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대부분의 리뷰는 '사용자 평가단'이 직접 체험하는 리뷰와 디뱅에서 진행하는 리뷰가 더해져서 하나의 리뷰로 완성되게 될 것입니다.


LCD 모니터가 보편화됨에 따라 유저들의 생각에 꼭 맞는 모니터를 바라는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저들은 브랜드, 가격, 디자인, 성능 정도를 보고 그중 우선 순위를 가지고 제품을 선택했으나, 이제는 너무도 많은 제품이 출하되다 보니 성능, 디자인, 가격, 부가기능까지 거의 맞춤형 모니터를 선택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감소하지 않을것이며 어쩌면 최적화된 동급 최상모델에서 필요없는 기능을 빼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오늘 살펴볼 에이조 L795는 한마디로 점점 더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입맞에 맞추기 위해 탄생한 모델로 볼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중대형 모니터에서 보여주었던 외관과 흡사하고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L767제품과 같은 삼성 패널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는데, 부가적으로 새로운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을 채용하여 ActiveRotation과 ActiveShot 이라는 기능이 추가 된것이 L795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 에이조 L795(black)의 Overview "


전체적인 외형은 에이조社에서 보여주던 Slim Edge 시리즈와 거의 동일하다. 같은 모델을 붙여서 동시에 사용하기에도 좋으며, 새로운 기능들과도 잘 부합되는 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에이조 19인치 LCD모니터 L795 제품 간단 Spec


밝기 : 250cd/㎡
명암비 : 500:1
최적(최대) 해상도 : 1280 * 1024
픽셀피치 : 0.294mm ⅹ 0.294mm
표현가능색 : RGB당 8bit, 약16.7M의 색
패널제조사 : Samsung
시야각 : 상/하 - 170도, 좌/우 - 170도
응답속도 : 25ms
입력 단자 : 15pin D-Sub, DVI
부가 기능 : ActiveRotation, ActiveShot, 10 * 10 wall mount


삼성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고, 밝기는 일반적이나 명암비가 높으며 앞에서 언급했듯이 ActiveRotation과 ActiveShot기능이 새롭다.


 
 

" 제품 전면 "


전면 Black의 외관에 에이조 특유의 디자인이다. 받침대 부분과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게 해 놓은 부분을빼곤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L767모델과 거의 흡사한 모습이다.




" Back-label "


2003년 12월에 생산된 제품이다. 여러가지 인증마크가 보이고, Black 모델이기 때문에 TCO'03인증은 제외되어 있다.






" 입력 단자부 "


좌로부터 15pin D-Sub, DVI, Usb 허브(up:1/down:2), 전원 입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원부 우/하단에는 Kenshington-Lock Hole이고 헤드 상단에는 메인 전원 스위치가 있다.




" 받침 "


V자형 받침대는 변함이 없고, 뒷 부분은 케이블들을 정리할 수 있게 처리되어 있다. 아답터 내장형 제품이기 때문에 전면에서는 케이블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된다.




" OSD 설정버튼 "


기존에 있던 버튼에 P in P(Picture in Picture - ActiveShot) 버튼만 추가된 모습이다. 사용법은 이전 리뷰들에 자세히 설명을 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자 그럼 이제 디뱅의 사용자 평가단 구재훈님이 하신 리뷰를 보도록 하자.

사용자 평가단 구재훈님의 EIZO L795 리뷰

안녕하세요 2차 사용자평가 EIZO L795 LCD 모니터 평가를 맡은 구재훈입니다. 처음하는 리뷰라 많이 고심을 하였고 떨리기도 합니다. 자! 이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사용해본 모니터 : KDS 1920PF, LG F900B, LG L1510S, LG L1810b
시스템 : Pentium 4 2.0GHz , 256M DDRRAM, 80G HDD
해상도 : 1280*1024@60Hz, 75Hz
그래픽카드 : Geforce Ti4200 128Mb
테스트 기간 : 2004년 2월 14일 ~ 19일

 LG LCD 모니터와 디자인, OSD, 문자가독성, 백색균일성 비교

LG L1810b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LG제품은 18인치 LCD로 가격은 L795에 2분의 1수준입니다. LG L1810b는 실버바디에 지지대는 그레이입니다. 제가 받은 EIZO L795 Black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이 모델도 실버모델이 있지만 실제로 보지 못했지만 실버라도 그리 나아질건 없다 봅니다. LG L1810b는 상표와 모델명을 EIZO L795처럼 스티커로 붙여놓진 않았습니다.



LG L1810b는 밑 지지대의 경우 고무로된 울퉁불퉁한 것이 연필을 놓아 둘수 있게 되어 사용자를 생각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L795는 아무런 공간활용을 못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모니터 기둥에 전원케이블과 그래픽카드연결 케이블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있어 깔끔한 LCD를 더욱 깔끔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OSD의 경우 LG L1810b는 동드란 버튼위에 그레이로 표시를 써놔서 조정하기 쉬웠으나 버튼이 너무 작고 조금 뻑뻑하여버튼을누를때 모니터가 조금 뒤로 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에이조는 정사각형의 버튼으로 크고 잘눌러져 누르는데 불편함은없었고 화살표 표시등이 같은 검은색으로 되있어 그리 눈에 띄지 않아 심플함을 더욱 더해 주었습니다.그러나 처음 사용시 버튼의 표시가같은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 저 같은 경우 잘 안보여 가까이 봐서 OSD를 조정하였습니다.전원 LED는 켜져 있을때 블루의 빛이 나와 고급스러움을 한층더 나타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델은 이중전원스위치 방식이고전원버튼을 ON/OFF 할때 '삑' 하는 소리가 납니다. 나중에는 익숙해 지겠지만 조용한 곳에서 쓰기에 그리 좋은것으로 보기 힘듭니다.디자인면에서는 LG L1810b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문자가독성에서는 L1810b은 재생빈도 60Hz부터 75Hz까지 깔끔한 가독성을 보여 줬지만 L795는 1280*1024 60Hz~72Hz에서는너무나 나쁜 가독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중간층(3분의1)에 경우 문자가독성은 뛰어 났지만 나머지 위아래 부분은한눈에 봐도 차이나날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재생빈도 1280*1024 75Hz에서는 완벽한 문자가독성을 보여 주었지만 나머지 재생빈도에서의 가독성은 아주 실망이었습니다.L795의 백색균일성은 만점을 줄만큼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L1810b은 하단쪽에 푸르게 멍이 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에서의 성능평가


먼저 제가 하는일이 게임을 자주 하는 일이라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등을 해보았습니다.먼저 3D RTS게임인 워크래프트3를 해보았습니다. 비디오 옵션을 모두를 최대로 해놓고 하였습니다. 해본 결과 큼직막한 화면에 아주선명하고 잔상없는 화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유닛의 색감표현도 아주 좋고 선명하였습니다. 덕분에 승률도 올랏다는 후문이 돌고있습니다.


그리고 FPS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해보았습니다. 옵션등을 변경해보고 게임을 해 본 결과 조금의 잔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게임에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민감한 카스유저들에게는 조금은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매일 2시간 이상을 하는 저에게는 별 무리 없는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타 게임인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매직 더 게더링, 엔클레이브, 홈월드2에서도 크지막한 화면에 좋은 게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액션 같은 빠른 움직임에 동영상에서도 잔상없이 만족할만한 화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콘솔게임(Xbox, PS2)과 연결하여 성능평가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를 엑소니터2로 연결하여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철권4를 해보았습니다. 엑소니터의 원래 단점 때문인지 PS2는 역시나 너무 밝게 화면이 나왔습니다.CRT에 비해 뿌연감이 조금 있었지만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XBOX의 경우 화면이 흑백으로 나와 테스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엑소니터 A/S 전화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엑소니터2가 LCD모니터를 지원을 하지만 궁합이 안맞는 것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 그쪽의 어이없는 결론이었습니다.LG L1510S로도 해보았지만 역시나 흑백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엑소니터의 문제로 판단됩니다.


 그래픽 작업자에 시연을 통한 CRT와의 비교 테스트


사내 그래픽 작업을 자주하는 분께 시연을 부탁하였습니다.
 테스트 PC : ATI Radion 7200 (on TV), 1280 x 1024 pixel 60


장점으로는 CRT에 비해 화면이 넓어보인다. (기존 FLATRON 995FT 사용) 화면이 CRT에 비해 깔끔하며 선명도가 높다라고 하였습니다.
단점은 CRT에 비해 색감이 진한 경향이 있다. (색감이 차이가 남) 글자가 간혹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있다. (1px Line)
익스플로러 또는 이미지 반전 시 이미지가 흔들리는 간섭현상이 발생하고 스크롤 또는 조금 빠른 화면전환 작업 시 화면 밀림현상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고 EIZO의 명성과 높은 가격대로 내심 기대를 많이 하였습니다. 써본결과 디자인과 가독성의 문제만 빼면 뛰어난 성능에 모니터로 보입니다. 그러나 타제품 18인치 LCD와 비교하면서 과연 이제품이 가격에 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드웨어를 구입할때 가격대 성능비를 많이 따지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이런 저에게 이 제품을 구입하라고 하면 전 NO! 라고 할겁니다. EIZO가 전문가들이 많이 쓰는 모니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보기엔 EIZO가 충분한 성능을 보여줘서 사용하겠지만 일반사용자들이 쓰기엔 부담이되는 가격은 사실입니다. 이는 EIZO가 주고객을 전문가를 겨냥하여 판매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EIZO의 정책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시장에서 매출을 올리려면 일반인들을 위한 가격대가 낮은 모니터를 출시했음 하는 저의 바램입니다. SONY의 경우 한국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다른 나라보다 비싸게 파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야 더 잘팔린다고 하네요. 가격이 비싸면 무조건 좋겠지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 EIZO도 마찬가지로 그런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지금까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 계측 테스트

L795를 PC에 연결하고 윈도우를 부팅하였다. Utility 디스크안에 첨부된 L795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디지털 입력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며, 최적 해상도인 1280*1024@60Hz로 설정 하였다. 모든 테스트를 공장출하모드(팩토리모드)에서 진행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이때의 밝기는 100%, 명암 100% 색온도역시 초기 상태를 기준으로 진행하였다. 최적화를 위한 별도의 밝기나 명암, 감마등은 조절하지 않았음을 알려둔다.





전체적으로 우/상단에서 좌/하단으로 갈수록 약간씩 휘도가 올라가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편차는 크지 않았고, 중앙부의 휘도도 245.8cd/㎡가 계측되어 스펙값과 거의 비슷한 휘도를 보여주었다. 백색균일성도 좋은편이라 할 수 있겠다. 초기 휘도가 최대 휘도기 때문에 따로 최대값은 측정하지 않았다.





역시 전체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최대 휘도와는 크게 관계없는 분포를 보였으며 네 모서리부분에서 약간의 백라이트가 새는 현상이 보였으나 극히 미미했다. 명암비를 계산해 보면 797.1 : 1 정도의 수준으로 스펙에 비해 매우 우수했다. Grayscale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판단된다. 상/하단의 밝기차이도 없는 상급의 수준이었다.


 해상도별 가독성




1280*1024/60Hz : 최적해상도로써 깨끗한 가독성을 보여준다.
1024*768/60Hz : 번짐 거의 없고 스케일링 좋다.
800*600/60Hz : 번짐없고 깨끗한 가독성을 보여준다.
640*480/60Hz : 많이 번지며, 뿌연곳도 많아 바라보기 힘들다.


평가단 구재훈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아날로그 모드일때는 최적 해상도에서 화면자동보정을 실행해도 보정이 되지 않을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글자가 많은 문서창을 띄우고 자동보정을 실행하면 깨끗한 가독성을 느낄 수 있다. 메뉴얼에 이 부분도 언급했으면 하고, 디지털 입력을 권장한다.


 색/계조 표현력, 색온도






육안 관찰시에도 우수한 색 표현력과 단계구분을 느낄 수 있다. 밝은쪽/어두운쪽 전 단계모두 구분이 뛰어났다. 아날로그 모두에서는 가장 밝은쪽 2단계의 구분이 힘들었지만 역시 우수한 편이었다.




" R/G/B 색좌표 "


'1931 x,y chromaticity diagram'상에서 본 NTSC 방송방식 대비 L795의 색좌표이다. 전체적인 색 표현력을 보면 타제품 대비 Blue와 Green부분의 색재현력이 매우 뛰어남을 알 수 있다. Red역시 양호한 수준이었으며, 삼각형의 면적을 구해보면 약 0.118정도가 나옴을 알 수 있는데 이는 NTSC방송방식의 색재현범위 대비 약74.68%의 매우 높은 수준의 색재현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색 재현성


색 재현성은 RGB색좌표가 구성하는 삼각형의 면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색재현성이 좋다는 말은 CIE색 좌표계에서 더 많은 색을 표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NTSC방송방식의 White, Red, Green, Blue의 색재현범위는 R(0.67, 0.33), G(0.21, 0.71), B(0.14, 0.08) →면적은 0.158이 된다.




" 32Grayscale "


색 표현력에서 본 바와 같이 매우 우수한 단계구분을 보여주었다. 가장 밝은부분에서 어두운부분까지 모두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아날로그 모드에서는 가장 밝은 부분 두단계의 구분이 힘들었다.




" 색 온 도 "


OSD메뉴상의 Default값은 4000K에서 10000K까지 14단계로 나뉘어 진다. (500K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고 9300K가 추가되어 있음) 그림은 좌측부터10000K/9300K/7500K/6500K/4000K를 나타낸 값이며,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모두 의도한 설정값에서는 약간씩 벗어나 있다. 허나 모두 플랑크 궤적상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아 자식의 눈에 맞게 설정해서 보시기를 권장한다. 그래도 7500K가 가장 나을것으로 판단된다. 모두 상/하 밝기 차이에 따른 색온도 변화는 거의 없었다.








색 온도


흑체를 가열하면 붉은색에서 주황색, 노란색, 백색, 푸른색으로 변하게 된다. 최저온도인 절대온도 0도(-273℃)에서 열을 가하면 복사파가 나오는데 이때의 광원의 성질을 절대온도의 단위로 나타낸 것을 '색온도' 라고 한다. 단위는 켈빈(Kalvin)이기 때문에 'K'로 표시한다. 색도도 오른쪽 아래부분에서부터 갈라져 나온 선이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프랑크 궤적이다. 프랑크 궤적을 쉽게 생각하면 흑체가 온도변화에 따라 그려내는 궤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응답속도 및 잔상








" Smearing pattern "


패턴 사진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화면이나 동영상에선 크게 느낄수 없는 잔상이 조금씩 있다. 허나 FPS게임 유저들은 약간의 불편함들 느낄 수 있다는 판단이 든다. 스펙상에는 다른 삼성의 광시야각 패널과 마찬가지로 25ms로 나와 있고, 일반 사용시에는 불편함을 느낄 일은 거의 없을것으로 판단된다.


 부가기능



L795에는 L795만의 특화된 기능이 두가지가 있다. 먼저 Active rotation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피벗(Pivot)소프트웨어나 그래픽카드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해야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와는 별도로 모니터 자체에서 그 기능을 대신해 주는 것이다. 모니터 자체에서 실행해 주기 때문에 안정성이나 퍼포먼스가 더 뛰어나다고 한다.




" Active rotation "


피벗 기능과 마찬가지로, 문서 편집이나 특수용도로 사용시, 그리고 화면을 세로로 길게 보아야 하는 업무에 매우 유용한 기능이며 다른 rotation소프트웨어와의 혼용은 불가능함을 알시 바란다. 일본 에이조社에서 밝힌 Active rotation기능과 호환 가능한 그래카드는 다음과 같다.


















메이커
제품명
Matrox G450MMS, G200 MMS, Millennium G550, Millennium G450
ATI RADEON 9500 PRO, RADEON 9000 PRO, RADEON 8500, RADEON 7500, RADEON VE
3Dlabs Wildcat VP870, Wildcat VP560, Wildcat VP760, Wildcat VP990 Pro
nVIDIA FORCEWARE Driver Version 52.16이후에 대응한 비디오 카드
(자세한 것은 보드 메이커에 문의해 주세요)



" ActiveShot "


또하나의 부가기능은 ActiveShot기능이다. ActiveShot역시 TV나 중대형 PDP, LCD TV에서 많이 보던 PIP(Picture in Picture)기능과 유사한 기능인데 2대의 컴퓨터의 화면을 한 화면에 처리해 주는 기능으로, 하나의 작업이나 영상을 보면서 다른 pc에서 실행되는 화면을 지속적으로 관찰할p많이 쓰일것으로 보인다.(ex : 동영상 관람하며 주가 변동을 보는등..) 화면의 일부만 잘라내어 볼 수도 있으므로 이 기능이 필요한 특화된 사용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위에서 설명한 Active rotation기능과는 동시에 사용될 수 없다는걸 알아두자.

테스트 후기 및 총평

 시야각







사진에는 약간 왜곡이 있지만, 스펙상 상/하, 좌/우 170도인 광시야각 모델이다. IPS패널만큼은 아니지만, 눈으로 느끼기에는 불편함을 느낄 일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시야각


보통 우리가 말하는 시야각의 범위는 명암대비가 10 이상이고, 8계조로 구동했을 때의 계조반전(grey level invension)이 없는 영역을 나타내는데, 각 제조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고 설사 규칙대로라 할 지라도 바라보는 시야각 자체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보여지는 색 자체가 색좌표상에서 전혀 다른 색을 나타내게 된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스펙을 볼때는 상/하/좌/우 160도 이상이면 사용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다고 판단된다. 시야각에는 좀더 명확한 정의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 시야각에 대한 고찰 "을 읽어보시고 유저들도 한번 시야각에대한 올바른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란다.


 평가환경


시스템 : Pentium III 500Mhz , 256M SDRAM, 30G HDD


해상도 : 1280*1024@60Hz


그래픽카드 : ATI RADEON 9200, 7500LE


TEST Program : IBM TEST,32 grayscale패턴, FPDMSU_totalpattern, Nokia Test, Crtat alignment tool , Check screen


계측기기 : MINOLTA Display Color Analyzer CA-210


※ 본 평가는 TEST용 샘플 한 대에 대한 결과이므로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시스템과 계측기기에 따라서도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측시 환경은 VESA 표준환경에 따릅니다.


 기  타


안정성 : 받침이 무게중심을 잘 지탱하고 있어 안정성이 크며, 헤드 흔들림의 지속시간도 짧다.


베젤견고성 : 베젤 아랫쪽은 약간 사이뜸이 있으나, 세게 움켜쥐어도 패널의 울림은 거의 없다.


불량화소 : 없다.


 총  평


서두에 언급했듯이, 유저들의 필요에 따라 많은 제품들이 탄생하고 있다. 오늘 살펴본 에이조 L795는 기존의 제품과 품질이나 특성 차이는 크게 없지만, ActiveShot과 Active rotation 으로 특수작업이나 다중작업을 하는 유저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가격은 고가이지만 역시 그에 따른 성능도 우수해서 고급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성능과 품질이 우수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에이조 제품의 세분화가 계속해서 이루어 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도 가격경쟁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제품의 다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된다.



노랑머리
2004-03-09 15:58:55
413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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