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필테-2부] 엑시온(xxion) 300w 미니 파워

 

2부.  제품의 성능 테스트와 최종 평가

 

 

작 성 자 : 이 성 록 

      

 

 

 

본 필드테스트는 엔씨탑과 테크노아에서 제공하였습니다.

 

 

 

1

    NCT-300FM 의 성능 테스트

 

 

   이젠 실제 성능 테스트에 임해 보자.

 

   테스트에 임할 시스템 사양, 테스트 방법, 스파클 270w파워와의 비교 테스트의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1) 테스트에 사용될 시스템 사양

 

   먼저 테스트에 사용될 시스템의 사양을 설명드리겠다.

 

시 스 템  사 양

CPU

AMD Athlon XP 1800+(1.5v 신코어)

M/B

Asrock SiS 746FX-M

RAM

게일 pc-3200 256램

VGA

ATi Radeon 8500(275/275)

HDD

WD 80기가(720rpm, 8mb)

ODD

라이트온 48x 콤보

 

   사용된 시피유는 써럴브레드 1800+(1.53기가)이고, 보드는 요즘 한참 주목받고 있는 SiS의 746FX칩셋을 사용한 미니보드를 사용하였다. 원래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nForce2의 미니보드인 리드텍 K7NCR18DLM으로도 같이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이 보드는 내장된 센서가 없는 모델로 측정이 불가하여 부득이 한가지 보드로만 진행하였음을 밝혀 둔다.

 

   그럼 다음으로는 비교에 사용되었던 스파클 270w 파워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보자.

 

 

 (2) 비교 테스트에 임할 스파클 270w 미니파워

 

   이 제품은 스파클 코리아를 통해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미니 파워로서, 일반적인 200w나 250w를 뛰어넘는 파워로 300w가 나오기 전까지는 거의 최고 사양의 미니 파워였다. 간단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SPARKLE, FSP270-50SNV

AC 입력     115~230V 6/3A, 50~60Hz
DC 출력 +3.3V +5V +12V -12V -5V +5Vsb
16.7A 18A 16A 0.6A - 2.0A
Combined

270W (+3.3V&+5V 컴바인드 출력 : 145W)

커넥터 개수     5.25"용 4핀 전원 커넥터 : 4개
    3.5"용 전원 커넥터 : 2개
    20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보조전원커넥터 : 1개
    6핀 AUX 커넥터 : 1개

 

   AC입력 값은 두 제품 모두 동일하였고, 출력에서 270w의 정격출력, 컴바인드 145w의 출력을 가지는 제품이다. (엑시온은 300w, 150w의 제품임은 앞에서 언급하였다. ^^;)

 

   외형적인 면에서의 비교에서는 제공되는 커넥터의 수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하게 지원하고 있으나, 엑시온은 추가로 S-ATA를 위한 연결 케이블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고, 스파클은 후면 1개의 60mm팬을 장착하고 있는 반면, 엑시온은 2개의 전/후면 팬을 장착하여 발열에서는 엑시온이 유리한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본격적으로 비교를 하여 보자.

 

   비교 방법은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FSB를 이용하기 위해서 기본 클럭인 1800+(1.53기가/ FSB 133)와 2200+(1.92기가/ FSB 166, 실제는 약 2300+에 가깝다.)로 오버한 상태에서 바이오스의 시스템 하드웨어 모니터링 화면과 MBM(MotherBoard Monitor)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전압의 변화를 살펴 보도록 하겠다.

 

 

 (3) 두 제품의 성능 테스트

 

  - XP 1800+의 상태

 

바이오스에서의 1800+ 인식

 

   바이오스에서 1800+로 제대로 인식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럼 바이오스에 존재하는 시스템 하드웨어 모니터링에서 전압을 살펴 보자.

 

바이오스의 시스템 하드웨어 모니터링 화면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압의 변화를 살펴 보기 위해서 약 10분동안 이 상태로 계속 모니터링하였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전압 Core 전압 +3.3V +5V +12V
변동차 1.492~1.499V 3.342~3.389V 5.019~5.031V 11.998~12.064V
오차(%) - 0.53% + 2.7% + 0.62% ± 0.53%

 

   보는 바와 같이 아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특히, 관심이 가는 +5V와 +12V의 전압은 기준치보다 약간 높거나 거의 같은 값을 보여주어서 믿음이 갔다.

 

 

   이번에는 Win-XP에서 설치한 MBM(MotherBoard Monitor) 프로그램에서의 결과값도 확인하여 보자.

 

 ▶ 엑시온 300W 미니 파워

 ▶ 스파클 270W 미니 파워

 

   좌측이 Idle상태에서의 결과값이고, 우측은 Full-Loading상태에서의 결과 값이다.(참고로, Full-Loading상태를 가정하기 위하여, Prime95라는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하였으며, 약 1시간 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였다.)

 

 

구   분 Core 전압 +3.3V +5V +12V
엑시온 300w 1.49~1.53V 3.34~3.37V 4.99~5.03V 12.19~12.29V
스파클 270w 1.47~1.49V 3.34~3.36V 5.03~5.08V 12.04~12.16V

 

 

   두 제품 모두 아주 훌륭한 성능을 보여 주었다. 특히, +5V와 +12V의 전압은 일정 수준 이상을 항상 유지하는 값을 보여 주어서 안정적인 시스템의 유지가 가능하다. 단지 스파클은 시피유의 전압이 조금 낮게 들어가는 편이었는데, 이건 메인보드와의 궁합(?)에서 비롯되지 않나 생각된다. 그렇다고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 XP 2200+(1.92기가로 오버)의 상태

 

바이오스에서의 2200+ 인식

 

   FSB를 166으로 올린 상태에서의 캡쳐 화면이다. XP 2200+(1.8기가)로 잡히고 있으나, 실제는 1.92기가로 약 2300+가 맞다. 

 

 

바이오스의 시스템 하드웨어 모니터링 화면

 

   오버를 한 상태에서의 전압 변화는 기본 클럭에서와 별반 다른 점이 없었다. 보통 고클럭으로 올라갈수록 전압의 강하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 정도의 클럭에서는 별 무리가 없는 듯 하다.

 

   그럼 그 변화폭을 살펴 보자.

 

 

전압 Core 전압 +3.3V +5V +12V
변동차 1.492~1.512V 3.332~3.389V 5.001~5.029V 11.996~12.064V
오차(%) ± 0.8% + 2.7% + 0.58% ± 0.53%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괜히 고용량(고가)의 파워이겠는가? ^^;

 

 

   같은 방법으로 MBM에서의 결과값도 살펴 보자.

 

 ▶ 엑시온 300W 미니 파워

 ▶ 스파클 270W 미니 파워

 

   역시 Idle상태와 Full-Loading상태에서의 결과를 캡쳐하였다.

 

   모두 안정적이다. 역시 도표로 살펴 보면,

 

 

구   분 Core 전압 +3.3V +5V +12V
엑시온 300w 1.50~1.53V 3.37~3.39V 4.98~5.04V 12.19~12.32V
스파클 270w 1.48~1.54V 3.34~3.36V 4.99~5.08V 12.04~12.12V

 

 

   두 제품 모두 정말 마음에 드는 결과를 내놓았다. 역시 두 제품 모두 고가다운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이 이상의 클럭으로의 오버 후에 테스트에 임하려고 하였으나, 슬림케이스 내에서의 온도가 높아져서 고클럭에서는 다운되는 증상이 발생하여 중단하였다. 시피유는 2.3기가 이상의 클럭에서도 작동하는 오버에 강한 녀석이었으나, 역시 미니 보드에서는 조금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3) 두 제품의 내부온도 및 소음도 테스트

 

   마지막으로 두 제품의 내부 온도와 소음도를 테스트해 보았다. 아쉽게도 필자는 어떠한 객관성을 제시할 수 있는 장비가 없는 관계로 정확한 값을 적지 못하였다. 미안할 따름이다... T.T

 

   그냥 체감(?)으로 느끼는 내부온도와 소음도를 분석하여 보았다.

 

   두 제품 모두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가 변하는 컨트롤부를 별도로 가지고 있는 제품이었으나, 스파클은 1개의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팬을, 엑시온은 2개의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팬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당연하게 엑시온이 좀 더 높은 소음을 발생하였다. 하지만, 내부의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점에서는 엑시온이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실제 옆판을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 확실히 엑시온이 더 낮은 온도를 보여 주었다. 일반 파워 중에는 'ㄱ'자형으로 2개의 팬을 장착한 파워도 있는데, 이런 파워와 비슷한 냉각 효과를 보여주리라 판단된다. 하지만, 'ㄱ'자형의 파워는 시피유의 냉각효과도 지니기에 차라리 전/후면의 일자형이 아니라, 'ㄱ'자형으로 제작하였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그리고, 혹시나 2개의 팬의 소음 때문에 걱정이 되시는 분은 앞의 1부에서도 밝혔지만, 내부의 온도센서가 방열판에 밀착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좀 이격시켜서 온도센서가 낮은 온도를 측정하게 되면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개봉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모서리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서 만약 A/S를 생각한다면 이 말은 무시하기 바란다. ^^;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 필자는 이미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서 개봉한 후에 이 온도센서를 이격시켜서 낮은 팬의 회전속도로 인해 소음을 낮추는 효과를 보았다.

 

 

   그럼 이젠 최종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자.

 

 

 

 

2

    엑시온 파워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

 

 

   지금까지 엑시온(XXION)에서 출시된 300W 미니 파워를 살펴 보았다.

 

   스펙에서도 밝혔듯이 슬림PC를 구성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일반 200w 미니 파워와는 확실히 다른 기능들과 실제 성능테스트에서의 안정성 등은 확실히 구매할 가치를 느끼게 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아직은 너무 높은 가격으로 인해서 고급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갖게 한다. 역시 비교 테스트에 임한 스파클 270w 파워 역시도 고가라 구매가 주저되기는 마찬가지다.

 

 

   그럼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고 이번 필드테스트기를 마감하려고 한다.

 

 

장     점 단     점

▶ 정격 300w, 150w의 컴바인드출력의

   뛰어난 안정성

 

▶ 알찬 구성의 내부 부품들

 

▶ 듀얼팬을 사용한 효율적인 냉각효과

 

▶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파워

    (과전류/ 쇼트방지, 전압안정조정기능 등)

 

▶ S-ATA용 변환 케이블 기본 제공 

▶ 듀얼팬의 사용으로 인한 소음 증가

    (볼베어링이 아닌 슬리브베어링 사용)

 

▶ 200w 미니파워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

 

▶ 케이블에 대한 처리 부족

    (타사의 Reform모델과 같은 라운드

     처리에 대한 아쉬움)

 

 

 

최 종 평 가 (★ 5개 만점)

★★★★☆

 

 

   평가는 별 5개 만점에 4개를 주고 싶다. 파워라는 것이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항목인 만큼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양한 추가 기능과 함께 금으로 도금된 커넥터로 인한 고급스러움, S-ATA를 위한 변환 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함으로써, 왜 고가의 제품인가를 확실히 각인시켜 주고 있다.

 

   하지만, 역시 개선했으면 하는 점들도 눈에 띈다. 일단 고가인 만큼 전원 케이블들에 대한 처리가 아쉽다. 특히, 20핀의 메인보드용 전원 커넥터만이라도 라운딩 처리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타 사의 Reform제품은 전 전원케이블의 라운딩화로 상당히 많은 유저들에게 어필하였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라운딩된 Reform제품을 별도로 판매하거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전부 라운딩처리된 형태로 제공한다면, 안그래도 좁은 슬림PC에서 좀 더 나은 케이블의 정리가 가능한 만큼 더 좋은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또한, 볼 베어링의 팬이 아닌 슬리브 베어링 방식의 팬이라서 수명 뿐만 아니라 소음에서 약점을 들어냈다. 냉각 효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용한 환경에서 PC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 일반적인 유저들의 바람이기에 이 부분도 개선되었으면 한다.

 

 

   이것으로 최종적인 평가를 마치도록 하겠다. 고용량의 파워임만큼 장점이 더 많기에 추천할 제품이라고 생각되며, 안정적인 시스템을 생각한다면, 슬림PC에서도 고급화된 부품의 사용은 필히 고려해야 할 사항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

 

   다시 한번 이번 필드테스트를 제공해 주신 엔씨탑(Nctop)과 테크노아(Technoa)에 감사하면서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 2부 The End -



곰돌이
2004-03-09 12:00:23
614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