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이 정착 단계라고 떠들더군요 ......어이없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환자와 의사들 그누구도 이제도가 잘 된 제도이고 앞으로 계속 이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의약분업을 시작하자고 할때... 밀어붙이던 정부와 홍위병같이 행동하였던
시민단체 그리고 약사분들만이 찬성하였습니다 ....지금도 의사들은 여전히 이 불합리한 결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맞지 않는 이 엉터리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환자여러분.....
언론에서는 분명히 의사들이 더 수가도 늘고 수입이 좋아져서 마치 의약분업후에 가장 혜택을 보는 집단이 의사들것처럼 나옵니다..그럼에도 의사들은 아니다 이건아니다..현행 대한민국의약분업이라는 제도는 너무도 잘못된 엉터리사이비제도이므로 다시 고치고 개혁해야한다고 부르짖고있습니다 ...얼마전 2.22 여의도고수부지 비바람이 강하게 몰아치는 그러한 날에도 전국의 의사 6만명가랑이 모여서 외쳤습니다.....바로잡자 잘못된제도를 개혁하자고...
이상하지 않습니까???? 언론에서는 의사들이 좋아졌다는데 애들 저렇게 부르짖고 외치고 떠드는가 ??? 이상하지 않습니까 ?? 정말로 ?? ...........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환자를 최일선에서 돌보는 ...생명이 왓다갔다하는 최전선에서 마지막까지 환자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은 의사입니다.......지금 온 언론과 국민들로부터 마치 죄인인것 처럼....지탄의 대상이 되어...이지메를 당하는 집단이 바로 의사들입니다... 지난 정부와 홍위병시민단체 사이비언론기자들로부터 무참하게 무수히 공격을 받아
만신창이가 된 것이 의사들입니다.....그럼에도 의사들은 아직은 환자를 국민을 위하는 마음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우린 계속 외칠것입니다 지금의 제도는 분명 잘못입니다 ....'
고비용 저효율의 대표적인 개악법이 바로 지난정권에서부터 잘못 시작된,,허울뿐인 의약분업이라는 것입니다 ... 개혁의 목적은 저비용고효율이어야 하고 개혁을 이루어나가야 하는 주체들이 진정 정책의 주인이 되어 시행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제도는 엄청난 말도 안되는 고비용 저효율입니다
의사를 그저 감시하고 보험금을 거두어 들이는 일을 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란 곳이 1년에 유지비만 8천억이 넘게 쓰고 있습니다... 보험공단이 과연 존재해야하는지 ...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호하게...
그리고 또하나 약사분들에게 들어가는 처방에 따르는 약을 싸는 조제행위 거기에만도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의사의 치료행위에는 진찰 치료 처방 조제 그후의 상태확인까지 전 과정이 다 포함됩니다........ 의사가 조제하면 되지만 약사들도 먹고 살아야하고 등등 그래서 의사들은 잠시 약사들에게 그 조제행위를 이양해주었습니다..그런데 기각막히게도 어이없게도 약사분들은 그 조제행위가 약사의 고유직능이고 자기들만이 그것을 할수있는 고유권한이라고 우스운 아주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조제료를 강탈해가고 있더군요.. 의사들이 병원내에서 약을 조제해서 드릴때는 그런 조제료따위는 1원한푼도 필요없었단 말입니다...참 세상 우습지요????? ...이런 사실을 국민들은 아시는지......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정입니다 ...
세상은 참 이상합니다 ...정권에 빌붙은 입맛에 맞거나, 아니면 언론을 잘 구워삶은 그런 집단이나 개인들이 , 악에서 선으로 탈바꿈해서 비칩니다 ...세상이 과연 이런곳인가??? 이런 것이 세상이었던가 ??? 그저 열심히 책보고 공부하고 밤잠 못자고 수련과정 밟고 그러면서 세월을 보낸 저희 의사들에게는 세상이 참 어려워 보이더군요...(세상을 향해 눈둘릴 틈조차도 없이 밤낮을 불문하고 열심히 환자속에 질병속에 파붇혀 세월을 보냉 의사들에게는 세상이란 곳이 너무도 어려운 곳이더군요 )...요즘 심정은 딱 그렇습니다 ..... 왜 내가 의사가 되자마자 죄인 취급을 받아야하고 사기꾼으로 몰려야 하는가??? 정말 너무 억을합니다 ......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 ... 한편.....의사인 나를 믿고 그래도 치료받으러 오시고...여러가지 자기 몸에 대한 상담을 하러 찾아오는 환자분들이 눈물겹습니다....우리 의사들과 환자들을 대체 누가 이렇게 만들었단 말입니까 ??? 오늘도 우리 의사들은 사기꾼이 되고 도둑이 될지언정 내환자를 위해 좋은 약을 쓰고 처방하고 최선의 검사를 할겁니다 .... 좋은약 비싼약 썼다고 저녁뉴스시간에 앵커가 그리고 기자가 나를 도둑으로 몰아간다 해도... 그렇게 환자본것을 그대로 청구했다고 공단이나 심평원에서 정해준 틀을 벗어났기 때문에 부당청구 허위청구의사라고 나를 낙인 찍을 지언정 ... ㅠㅠ;;
국민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요
의료의 주체가 과연 누구누구이고... 의료의 목적이 무어인가를...
의사와 환자만이 주체입니다
다른 분들은 의사와 환자가 서로 신뢰를 가지고 치료과정dl 잘 이루어지도록 보조와 협력을 하는 존재들인것입니다..그러나 지금 완전히 거꾸로 되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형국입니다 ... 의사와 환자사이를 감시하고 통제하고 싸구려저질진료를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해주라며 의사들을 옥죄고 쇠사슬로 묶어놓고 있습니다 .......
기막힌 현실 ...........
의사가 최선의 진찰과 진단과 치료(좋은약 최선의 약 최선의 진단 및 치료기구를 사용하여)를 행하여 환자로 하여금 최상최선의 상태로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 의료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 의료제도가 의사와 환자사이를 자꾸 멀어지게 하고 잇습니다
내 환자에게 이 약과 이 진단기구 이치료기구 이런 시술을 해주고 싶지만..이런종류의 약을 쓰면 심평원과 보험공단에서 과잉치료과잉약제비시용이라고 당장 통보가 오겠지??? 이런 진단기구로 이런진단을 해야 제대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데..이런것을 했다고 또 왜 그런비싼 행위를 환자에게 했냐고 또 날라오겠지???
사기꾼 취급을 또 당해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 매번 환자볼때마다 해야한다는 사실... 그 상황이 이시대의 의사로서 얼마나 많은 자괴감과 절망감을 느끼게 하는지 과연 그 누가 알겠습니까? 직접 환자를 만지고 치료하는 의사당사자가 아니고서는 모릅니다 ...ㅠㅠ;;;;
그리고 또 분업이 시작되고 몇년이지만 여전히 의약분업 이전처럼 약국에서는 환자들에게 임의조제를 해주고 잇습니다 ..아직도 약국에서 먼저 이약저약 잔뜩 먹고 안되니까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이말입니다 ...증거를 잡아서 신고하라고요 ?? 약사도 환자도 딱 잡아뗍니다 ...처음에 의약분업시행시에 주장하던 저들의 구호가 다 엉터리임이 지금 백일하에 다 드러나고 있습니다 ......
국민여러분..
나와 내가족 내후손들의 건강을 생각해보십시다
과연 이나라의 의약분업이라는 허울뿐인 이제도를 그대로 이렇게 끌고가야하는지...우리보다 훨씬 국민소득이 높은 일본이 왜 의약분업시행을 하다가 잘못임을 뉘우치고 다시 선택분업이라는 합리적제도를 시행하여 국민수명이 세계최고를 자랑하고 있는지 ...
의사가 아니라고 해서...의사가 열심히 공부해서 열심히 환자돌보고 하는 그것이 그렇게 타도해야할 대상으로만 봐야 하는지... 지금 사이비시민단체 좌파 빨간물이 들은 사람들은 의사라는 것 자체를 수구기득권타도의 대상으로 봅니다(계급투쟁의 개념에서...)
나라가 정말 걱정입니다... 요즈음은 내가 정말 자유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사는것이 맞는것인가??? 라는 의구심을 가질때가 많습니다.....우리의사들이 공히 느끼는 심정입니다
해서 본인은 주장하는 바입니다..........아니 간곡하게 외치는 바입니다
의료제도는 전문가인 직접 환자를 돌보고 책임지려고 하는 의사들에게
맡겨야 합니다 라는 점을 간곡하게 외칩니다
우리 더이상 사이비 좌파 의료정치학자들이 벌이는 엉터리 놀음에 놀아나서는 안되겟습니다
지금 의료제도를 좌지우지하는 의료정책입안자들은
좌파성향의 ... 환자를 직접진료해본경험도 전무한 의료학자들입니다
그분들의 학자로서의 노력과 경륜을 폄하하려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잘못임을 ..과오임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자리에서 물러나...진솔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
의료정책을 진짜의사들에게 참의사들에게 맡기라는 것입니다
이런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린다고 몇분이나 이 글을 볼것이며 얼머나 진심이 이해될지 알수없습니다만 이렇게라도 해서 국민이 몇분이라도 보고 조금이나마 그 진심이 전달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비록 두서없는 글이지만 저 이글을 올리려고 조금전에 회원가입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감성보다는 이성을 되찾아 국민모두가 침착하게 모든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사랑하는 내나라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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