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과연 자기소득의 몇%를 내느냐가 아니고 공정하게 내느냐가 문제입니다
분명 의료보험제도는 공공의 복지를 위한 제도 입니다
많이 벌면 많이내고
적게 벌면 적게 내고
적게 벌어서 적게 내는 사람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
그나마 쥐꼬리만한 혜택도 받기 힘듭니다
왜냐구요?
병원 한번 갈려면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데 그게 쉽나요?
한번가면 그래도 몇푼(?)이라도 돈이 드니 그것도 부담스럽고...
감기가 걸려도 그냥 약국에서 쌍화탕 한병으로 버티죠
결국은 도저히 견딜수 없어 구급차를 타야할 상황이나 돼야 병원에 가지..
많이 버는놈들은 틀리죠
많이 벌어도 소득을 숨기니 내는 보혐료는 없느놈이나 매한가지....
시간은 많고 여유는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뒷목이 조금만 뻐근해도
병원가서 X-RAY 찍고 소변검사하고 별 지랄을 다 떠니
맨날 보험수지는 악화되고..
의약분업이 누구한테 이익이고 아니고 지랄들 떨기전에
먼저 소득에 의한 보험료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10%를 내건 20%를내건 말이 없죠
이 상태로 만약에 소득에 몇십%를 내서 의료비가 전액 무료라면
젤 환영할만한 사람들은 소득이 탄로나지 않는 고소득자 들입니다
아마도 병원에 매일 출근 할겁니다
"어제 술을 너무 쳐 먹었더니 속이 거북하네
거 위 내시경 한번 해봅시다"
이 지랄들 하며...
이레 저레 있는놈들 등쌀에 죽어나는건 서민들 입니다
의사가 됐던 약사가 됐던 지들 밥그릇 싸움 하는건 뻔 한거니까요
"우리들소득은 줄어도 좋으니 서민들 돈없어 고통받는거 좀 줄여보자"
이렇게는 들리지 않으니까요
웬맘해서는 로긴 잘 안하는게 오늘은 로긴 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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