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13개 주에서 교내 체벌이 합법적이며 8개 주에서는 부분적으로 합법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포스트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50개주 가운데 미시시피, 아칸소, 테네시, 앨라배마 등 이른바 바이블 벨트(기독교 신앙이 돈독한 지역)라고 불리는 남부 주 등 13개 주에서는 체벌이 합법화돼 있다. 체벌은 몽둥이로 엉덩이를 서너대 때리는 정도를 말한다.
한편 체벌이 허용된 주 가운데는 미시시피가 9.8%의 아이들에 매를 들어 가장 엄하고, 이어 아칸소(9.1%), 앨라배마(5.4%) 테네시(4.2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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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아이들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매 한대가 그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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