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베어본. 에이오픈 XC큐브, H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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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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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60의 경우 전원공급장치 용량이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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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많고 자세한 설명서, 깔끔한 디자인, XC큐브는 IEEE1394 등의 고급기능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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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만든 이른바 완제품 PC를 사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동안은 직접 부품 하나 하나를 골라 조립하는 것이 일반적인 PC를 장만하는 방법이었습니다. CPU부터 시작해 키보드 마우스까지 직접 고르다보면, 선택의 폭은 넓다는 것은 좋지만, 부품 선택부터 조립까지 귀찮은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럴 때 그 귀찮음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대안이 바로 베어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베어본은 케이스에 메인보드가 미리 조립돼 있는 반제품 형태여서 매우 편하게 PC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유명 메인보드 회사들이 제품이라 품질과 성능, AS에 대한 걱정도 크게 덜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이런 이유로 베어본을 선택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베어본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슬림 케이스와 큐빅 모양의 제품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컴퓨터를 고르는 추세가 얇고 작고 예쁜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일 듯 싶습니다. 베어본을 볼 때 이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근본이 되는 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디. 보통 마이크로 ATX 아니면 특별히 설계된 전용 메인보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보드를 잘 만드는 회사가 좋은 베어본을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얼마전부터 베어본시장에 숨은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회사가 바로 에이오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HCL에서 취급하는 에이오픈 베어본의 경우는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력제품이라 할 수 있는 XC큐브와 H360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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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양
Model |
XC큐브 UX4SG-1394 |
H360 |
쓸 수 있는 CPU |
인텔 소켓478 CPU |
인텔 소켓478 CPU |
메모리 |
DDR*2, DDR 266/333/400 (듀얼채널 지원) |
DDR SDRAM PC2100 / PC2700 |
칩셋 |
인텔 865G / ICH5 |
SiS 651 |
FSB |
400/533/800 |
400/533 |
그래픽 |
메인보드 내장(D-서브, DVI) |
메인보드 내장(D-서브) |
확장슬롯 |
8X AGP슬롯, PCI슬롯*1 |
4X AGP슬롯, PCI슬롯*3 |
사운드 |
AC97 5.1채널 (디지털 출력, 리얼텍 ALC650) |
AC97 2채널(리얼텍 ALC101) |
네트워크 |
10/100/1000Mbps(브로드컴) |
10/100Mbps(리얼텍 8101L) |
IDE |
ATA100*2 / S-ATA*2 |
ATA133*2 |
USB 2.0 |
뒤 2개 / 앞 2개 |
뒤 4개 / 앞 2개 |
IEEE1394 |
뒤 1개 / 앞 2개 (6핀, 4핀 1개씩) |
없음 |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 |
1개 |
1개 |
3.5인치 드라이브 베이 |
1개 |
2개 |
HDD 베이 |
1개 |
1개 |
전원공급장치 |
220W(8cm 팬) |
150W |
값 |
미정 |
미정 |
물어볼 곳 |
HCL (aopen.hcl.co.kr) |
HCL (aopen.hcl.co.kr) |
멋진 젠틀맨 스타일의 베어본. XC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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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깔끔하다고 느낄만한 디자인입니다. |
스타일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음악을 예로 들면 조용한 연주곡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음악이면 뭐든지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조용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메탈을 들으면 좋은 음악으로 평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음악은 청각의 스타일이고 자동차와 컴퓨터 케이스 등의 시각적 스타일도 음악과 다르지 않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것이 좋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케이스와 베어본 등을 설명할 때 깔끔한 디자인이라는 말을 쓰기는 조심스럽지만 XC큐브의 디자인은 아주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들 깔끔하다고 느낄만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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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흰색이며 5.25인치와 3.5인치 외장형 베이는 하나씩 있습니다. |
맨 위에는 5.25인치 베이가 있으며 ODD의 트레이가 열리면 앞에 있는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 아래에는 3.5인치 베이가 있으며 문은 없으며, 그 밑으로 큼직한 전원스위치와 각종 포트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옆면을 보면 열 배출을 위한 구멍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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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이지만 PC를 쓸 때 필요한 여러 기능들이 아기자기하고 꼼꼼하게 달려 있습니다. |
다른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한 여러 포트들은 쓰기 편하게 앞뒤로 갖추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앞쪽부터 보면 사운드 광출력, 이어폰과 마이크 단자, USB 2.0 포트 2개, IEEE1394포트가 6핀과 4핀 짜리가 하나씩 있습니다. 다음으로 뒤쪽을 보면 PS/2 포트와 시리얼포트, D서브 단자, 코억시얼 디지털 사운드 출력단자, IEEE1394(6핀), USB, 오디오 단자들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일부 베어본에서 문제되는 확장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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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받침을 뗄 수도 있고 달수도 있습니다. 받침을 다면 더 멋진 모습의 XC큐브를 볼 수 있습니다. |
그래픽 카드가 필요 없는 865G 칩셋을 쓴 전용 메인보드 조립을 위해 제품을 열 때는 뒤에 있는 세 개의 스크루 나사를 풀고 케이스 뚜껑을 들어 빼서 보면 메인보드와 전원공급장치가 미리 조립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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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은 전원공급장치와 메인보드 등이 미리 설치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정리까지 말끔하게 되어 있어 CPU, 메모리, HDD, ODD만 달면 돼 아주 편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
케이블 정리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CPU와 메모리 그리고 HDD와 CD-RW드라이브 등의 저장장치만 달고 윈도우즈를 깔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전원공급장치와 메인보드는 XC큐브 전용이며 상당히 좋은 제품들이라고 보여집니다. 메인보드의 칩셋은 인텔 865G와 ICH5이며 IEEE1394 칩, 5.1채널 사운드와 기가비트 네트워크 칩을 쓰고 있어 무척 안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기가비트 네트워크에 디지털 사운드 출력 그리고 IEEE1394를 보면 아주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기가비트 네트워크는 베어본이나 슬림PC에서는 매우 보기 어려운 고급스러운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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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의 네트워크 칩과 아기어의 IEEE1394 칩이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ICH5를 이용한 시리얼ATA까지 포트까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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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478핀의 펜티엄4 계열 CPU를, 메모리는 DDR400(슬롯 2개)까지 꽂아 쓸 수 있습니다. |
여기에 그치지 않고 ICH5에 있는 기능인 시리얼ATA까지 있어 일반 데스크탑 부럽지 않은 메인보드입니다. 조립을 위해 메인보드 칩셋과 CPU소켓 등을 보면 인텔 865G 칩셋으로 478핀의 펜티엄4와 셀러론 CPU 그리고 DDR 메모리를 쓸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PU소켓 주위에 있는 캐패시터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CPU쿨러를 끼울 때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메모리 역시 마찬가지라 조립은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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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는 전용쿨러를 씁니다. 달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달고 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대부분의 베어본이 그렇듯, XC큐브 역시 전용쿨러를 씁니다. 다른 쿨러와는 달리 버티컬타입의 이 제품은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달고 뺄 수 있어 편합니다. 펜티엄 3.2GHz에서 실험을 해 보았지만 열로 인한 다운 없이 동작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넉넉하므로, CPU와 함께 들어 있는 정품 쿨러를 써도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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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G로 DVI단자까지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AGP 슬롯에 그래픽카드를 꽂아 쓸 수 있습니다. |
865G에서 G는 그래픽 기능을 가진 칩셋을 뜻하며 865G의 그래픽코어 성능은 지포스4 MX급 정도이며 DVI 출력도 됩니다. XC큐브에서 DVI 단자를 쓰기 위해서는 제품과 함께 들어 있는 AGP 방식의 카드를 꽂아주면 그만입니다. 심지어 S비디오 단자도 있어 TV 등에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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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와 HDD를 달 수 있는 드라이브 베이 |
조립할 때 HDD와 ODD는 드라이브 베이를 케이스에서 빼내서 HDD와 ODD를 설치한 후에 다시 케이스에 넣어 주면 돼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HDD 베이만 드라이브 베이에서 따로 뺄 수 있어 케이스 뚜껑만 열고 HDD를 간단히 빼낼 수 있어 무척 편합니다.
베어본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다. H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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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작고 예쁜 베어본PC입니다. |
H360은 XC큐브와는 다른 모습의 베어본 PC입니다. 본래 베어본 PC는 절반 정도만 조립되어 있는 제품을 말하는 것이며, 슬림PC는 두께가 얇고 크기가 작은 제품을 말하는 것으로 모양새에 따른 기준은 없습니다. H360은 일반 데스크탑보다 작은 얇은 데스크탑 PC로 에이오픈의 메인보드와 전원공급장치가 미리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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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60은 생김새는 여느 슬림PC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
모양새를 보면, 전체 색상은 흰색이고 앞쪽은 파란색입니다. 앞 부분에는 여느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전원, 리셋 스위치와 USB, 사운드 포트 등이 있습니다. 투명 플라스틱으로 처리되어 있어 예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백패널을 보면 일반 마이크로ATX 모습 그대로입니다. 세우거나 뉘어도 어떤 경우에도 멋진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슬립형 베어본의 진수를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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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공급장치와 메인보드가 조립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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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와트 전원공급장치가 달려 있어 3GHz 정도의 CPU에서도 큰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
케이스를 열어 보면 메인보드는 에이오픈 MX46-533GN가 선 정리까지 깨끗하게 조립되어 있습니다. 전원공급장치의 용량은 150와트로 그다 큰 용량은 아닌, 말 그대로 슬림PC에 적당한 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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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베이 아래에 3.5인치 HDD 베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 |
ODD와 HDD를 달기 위해서는 드라이브 베이를 꺼내야 합니다. 드라이브 베이를 꺼내고 보면 케이스 바닥에 HDD 전용 베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 곳에 HDD를 달고 떼어놓은 드라이브 베이에는 추가되는 HDD나 FDD(3.5인치 베이) 그리고 ODD(2.25인치 베이) 등을 달고 드라이브 베이를 다시 달면 됩니다. HDD 전용 베이가 있는 것이 다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여느 슬림PC 케이스와 같은 구조로 XC큐브보다는 약간 불편한 편입니다.
SiS 651 칩셋을 단 메인보드 H360에 달려 있는 메인보드는 MX46-533GN로, 칩셋은 SiS 651로 FSB 533MHz까지 쓸 수 있는 것으로, 최신 CPU보다는 셀러론이나 구형 펜티엄4 CPU 등의 성능이 낮은 PC를 위한 메인보드로 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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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651 칩셋이 달린 메인보드로 FSB는 533MHz까지 쓸 수 있습니다. |
AGP슬롯은 4배속이며 PCI슬롯은 3개입니다. AGP가 8배속이 아닌 것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지포스4 MX시리즈와 FX5200 정도의 그래픽 카드를 달고 최고사양의 PC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니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메모리 슬롯은 2개로 DDR SDRAM PC2700까지 제대로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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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브릿지는 SiS 962L로 ATA133과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
사우스브릿지를 보면 SiS 962L로 ATA133을 지원하는 것말고는 큰 특징은 없습니다. 그냥 큰 불편함 없이 쓸만한 정도의 성능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칩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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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와 네트워크를 위해 리얼텍 RTL8101L과 ALC101 칩을 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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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651에는 그래픽 코어가 들어있어 굳이 그래픽카드를 꽂지 않아도 됩니다. |
사운드와 네트워크는 기본이며 이를 위해 브릿지칩으로 리얼텍 RTL8101L과 ALC101을 달았습니다. 사운드는 아쉽게도 6채널이 아닌 스테레오까지만 들을 수 있으며, 네트워크는 이더넷 10/100Mbps입니다. 홈시어터 PC 등으로 쓰기 위해서는 따로 사운드 카드를 사서 달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백패널을 보면 D서브 단자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SiS651에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 기능을 이용하는 것으로 그리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인터넷이나 간단한 게임을 하기에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성능보다는 작고 예쁜 PC를 원한다면. 대부분의 베어본이 그렇듯, XC큐브와 H360은 성능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인터넷 검색하고 영화를 보는 정도라면 셀러론 급의 CPU를 달면 쓰고도 남을 정도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고성능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게임은 하기 힘듭니다.
두 제품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베어본 가운데서도 상당히 눈에 튀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PC가 갖추어야할 기능은 다 가지고 있으며 XC큐브의 경우는 일반 데스크탑PC보다도 더 많은 고급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게임 매니아가 아니면 H360과 XC큐브는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베어본이기에 갖는 편한 조립과 깔끔한 디자인은 조립PC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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