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성 자 :곰 돌 이
먼저 사이큐브(CyQ've) 4X DVD-R 미디어의 스펙을 알아보자.
1회 기록가능
기록용량 4.7GB
(120분) 12cm
원형디스크 4X
(max) 지원 레코더 방식 DVD-R
레코딩 가능 레코더
이번에 이번 테스트에 사용될 시스템 사양을 살펴 보자.
※ 레코딩에 사용되어진 장비는 파이오니어 8X DVD±R/W 제품을 이용하였고, 미디어의 인식과 속도 측정 등의 테스트에는 라이트온 48X 콤보 제품을 사용하였다.
(1) DVDINFOPro(ver 2.21)에서의 ODD의 정보
DVDInfo Pro에서 아무 문제없이 제대로 인식되고 있는 ODD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다음에는 미디어의 외형과 실제 성능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자.
최초 배송되어온 상태의 외형이다.
원래 인텔 시피유의 정품박스의 내부에 담겨져 있었는데, 포장을 헤치고 나온 일명 뽁뽁이라는 충격 완충 비닐에 싸여져 있는 외형이다. 파손에 대한 우려가 전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에는 먼저 이번 이벤트의 제품을 제공해 준 (주)지오 인터미디어의 담당자님의 명함이 들어 있었다. 용산이 아닌 테크노마트에 매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그럼 실제 제품의 외형을 살펴 보도록 하자.
10장들이 케이스에 담겨져 있는 미디어의 외형이다. 케이스의 하단이 일반적인 원형이 아닌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그냥 신기하게 보여서 언급하여 보았다. ^^; 그럼 미디어의 외형을 살펴볼까?
미디어의 외형을 보자.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가운데 큰 외형을 가진 R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건 좌측에 있는 작은 문구인 'DVD-'에 연결되어, 'DVD-R' 미디어임을 나타낸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인지하지 못할 유저들을 위해서, R자의 하단에는 DVD-R의 규격을 알리는 디자인도 되어 있다.
미디어의 최상단에는 사이큐브(CyQ've)의 제품임을 알리는 문구가 나와 있는데, 좀 더 눈에 띄는 디자인이었으면 좋았을 듯 하다. 그냥 보기에는 별로 눈에 안들어오는 편이라 깔끔한 면은 있지만, 기왕이면 자회사의 제품임을 알리기 위해서는 좀 더 공격적인 디자인이 필요할 듯...
우측에는 지원 배속을 알리는 1~4X의 문구가 있다. 제대로 4X의 속도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뒤이을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자.
용량에 대한 설명은 미디어의 최외각측에 라운드를 따라서 적혀 있다. 4.7G 120mm 레코딩 가능이라는 문구가 확인이 가능핟.
세부적인 사진에서도 제품명을 알리는 문구가 먼저 보이고, 미디어의 회전축이 되는 중앙부에는 제품의 일련번호가 찍혀져 있다.
미디어의 후면을 살펴 보자.
사진으로는 색깔이 확실히 구분이 가지 않는 편이기는 하나, 약간 짙은 보라색을 띄고 있다. 미디어의 최외각의 마감상태는 상당히 양호했다.
미디어의 측면의 마감상태는 염료가 일정하게 퍼져 있는 편이었으나, 흘러내림 현상이 좀 있었고, 그런대로 양호한 상태를 보여 주었다. 실제 손으로 한번 느껴본 바로는 매끄러운 느낌이 강해 일부 미디어의 울퉁불퉁한 느낌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
외형에 대한 것을 세부적으로 알아 보았으니 이젠 실제 제품의 성능을 알아 보자.
(1) DVDINFOPro(ver 2.21)에서의 미디어의 정보
미디어의 코드와 제조사의 ID를 확인해 보면, 이 제품이 바로 라이텍(Ritek)사의 제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용량에서도 4.38GB의 제대로된 용량을 표시해 주고 있고, 기록 가능한 배속도 1~4X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 Ahead Nero의 CD-DVD Speed(ver 2.11.4)에서의 미디어 정보
RITEK이라는 제조사를 비롯하여, 용량에서 문제없이 인식되고 있다. (아직 레코딩이 되지 않아서 레코딩 속도는 나오지 않고 있다.)
(3) Ahead NeroBurningRom (ver 6.3.0.3)에서의 미디어 정보
네로 버닝롬에서는 실제 레코딩에 임하였을시에 제대로 배속이 선택이 가능한지 확인하여 보았다. 역시 아무런 문제없이 최대 배속 4x(5,540KB/s)으로 제대로 지원하고 있다.
(4) DVD Identifier(ver 3.2 Build#2)에서의 미디어 정보
DVD Identifier에서는 1~4x까지 제대로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또한, Blank Disc의 용량도 4,489.3mb = 4.38GB의 용량을 보여준다.
이젠 실제 데이터를 레코딩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일반적인 DATA 파일을 레코딩하는 방법을 먼저 시행해 보도록 하겠다.
(1) 백업에 이용한 DATA 파일들
백업에 사용된 파일들은 마스터 키튼(Master Keaton)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DivX파일들이다. 총 용량이 4.34GB로 거의 꽉찰 정도의 용량이다. 레코딩은 네로 버닝롬을 이용하여 진행하였다.
4X 레코딩 과정은 안정적으로 완료가 되었다. 총 15분 06초의 레코딩 시간을 보였다. 용량이 꽉차게 레코딩하지 않아서 시간이 조금은 적게 걸린 편인데 보통 최고 용량에서는 15분이 약간 넘는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이전에 사용하던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럼 레코딩 중의 CPU 사용률은 어느 정도가 되었을까?
레코딩 중에 약 1~4% 정도를 왔다 갔다하는 시피유의 사용률을 보였다. 이정도면 상당히 적은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만족스럽다.
그럼, 제대로 레코딩이 되었는지 검사해 보도록 하자.
체크는 DVDInfo pro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ODD는 라이트온 콤보에서 확인하였는데, 전혀 문제없이 레코딩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코딩된 미디어 내의 avi화일 중에서 제일 처음과 제일 마지막 avi파일을 Virtual Dub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에러 유무를 체크하였으나, 아무 문제없이 재생이 가능하였다.
그럼 이번에는 속도 체크도 한번 해보도록 하자.
네로의 CD-DVD Speed로 테스트를 해보았다. 깨끗한 속도 상승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쯤에서 조금 흔드리는 부분이 있으나, 한군데에서만 그러한 현상이 발생했을 뿐 아주 안정적인 곡선을 이루면서 속도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는 직접 DVD타이틀을 이용한 레코딩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2) DVD-Video를 이용한 레코딩
이전에 Axxen 필드테스트에 사용했었던 것과 같은 중경삼림 DVD-Video타이틀을 이용하였다.
그럼 본격적으로 레코딩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아무런 문제없이 4X 레코딩이 성공적으로 완료가 되었다. 총 14분 22초의 레코딩 소요 시간이 걸렸다.(참고로 이전에 동일한 작업을 수행한 Axxen 4X DVD-R에서는 14분 23초가 경과되어 거의 동일한 성능을 나타내었다.) 레코딩 중에도 시피유의 사용률이나 버퍼의 레벨은 상당히 양호하였다.
레코딩중에도 전혀 시피유의 사용률은 1~4% 안팎의 아주 낮은 사용률을 나타냈다. 버퍼도 90%이상의 높은 효율을 보여줘서 미디어의 레코딩 상의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럼 완료된 미디어를 체크해 보도록 하자.
먼저 미디어의 레코딩은 완벽하게 이루어졌는지 오류 검사를 실시하였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안정적으로 레코딩이 완료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이다.
그럼 속도 체크도 같이 해보자.
아주 안정적인 곡선을 이루면서 속도가 상승하고 있다. 튀는 부분이나 에러가 발생하는 부분도 없고 실제 테스트에 인식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럼 실제 재생에서는 문제가 없을까?
재생은 라이트온 콤보 드라이브와 Intervideo의 WinDVD5로 체크하였다.
모두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메인메뉴와 기타 항목들을 합하면 6개의 파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재생에서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럼 최종적인 평가로 넘어가도록 하자.
그럼 최종적인 평가를 내려 보도록 하겠다.
최종적인 평가에서는 5개 만점을 주었다.
일단, 가격이 조금 높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타 이름있는 미디어들의 가격이 장당 2천원 가까이에 도달한 가격이라 장당 천 5백원이라는 가격은 적정선의 가격이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국산 미디어인 Axxen제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은 아쉬웠다. ^^;
디자인에서는 타이틀을 적기에 공간이 좀 어중간하여 흰부분에 적기에는 부족하여 그냥 하단 중앙부에 임의로 기입하였다. 이왕이면, 타이틀을 기입하기에 편하도록 공간을 확보해 주고, 라인 등을 새겨서 쉽게 기입이 가능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아직 DVD미디어는 교체가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번 제작하게 되면, 반영구적인 수명에 만족하면서 그냥 계속 사용해야만 한다. 재생이 불가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CD라는 미디어에 비해서 장점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에러로 인해서 사용불가(일명, 뻑났다고 표현하는... ^^;)로 버려지는 것은 아쉬운 점이 있다. 헉... 무슨 쓸데없는 얘기인지? ㅋ.ㅋ
필드테스트기가 조금 늦어진 것에 대해서 죄송할 따름이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CDRINFO와 미디어를 제공해준 지오 인터미디어 에 감사드리면서 글을 줄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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