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링크글 그대로 인용합니다. 인터넷 시민연대나 정통부에 항의글을!]
//www.peoplepower21.org/board/view.php?board=debate&article_id=6853&article_no=4753
관련기사 : //www.dt.co.kr/content/2004021702010151699002.html
정통부와 관계기관들이 합의 하여 인터넷의 개인용 공인인증서를 5월부터 5000원씩 수수료를 받고 공인인증서를 발급해준단다.
게다가 기존에 발급받은 공인인증서가 만료될 경우 갱신시에도 동일하게 5000원을 받는단다.
허 이거 도저히 미친 헛소리로 밖엔 들리지 않는다.
인터넷의 주민등록증인 공인인증서를 개인들에게 사용을 권장하여 가뜩이나 인증서때문에 짜증나는 쇼핑이나 기타 금융업무등을 보다 편하게 사용하거나 필요성을 잘 설명하여 확산되도록 제대로 권장하기는 커녕 돈될성 싶으니까 정통부나 인증서 발급기관들이 달려들어 돈벌 궁리들만 하고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열받을 따름이다 .
어려운 시대속에서 겨우겨우 버텨 살아가는 서민들 특히 인터넷을 이용하는 가장 많은 세대들인 40대 미만의 경우 청년실업자들 혹은 미성년자들이 태반이지만 이들이 인터넷을 현재로 키워온 가장 큰 공로자이거늘 그들에게 인증서를 돈주고 사라니... 뭔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느낌이다.
동사무소에서 혹은 금융기관에서도 주민증 혹은 새로운 신용카드에 ic를 부착하는 스마트 카드등이 비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도 직접적인 발급비용을 물리지는 않는 등 국민정서를 자극하지 않는 마당에 정통부와 인증서 발급관련기관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무식하고 잔머리 굴리는 발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공짜로 발급해주면서 사용을 적극 권장하면 될 것을...... 게다가 인터넷으로 들어가면서 가뜩이나 개인정보도 잔뜩 제공하여야만 가입되는 수많은 웹사이트에 공인 인증서까지 사서 가야 겨우 허락해주니... 에쒸 ..열팅겨..-_-
경기와 국민적 정서 그리고 네티즌들의 생각을 좀더 고려하여 현명한 판단을 내렸으면 한다.
무료로 공인인증서의 적극사용을 장려하면서 정착을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네티즌 님들 적극적으로 이를 저지합시다...젠장.
디지털 타임즈 2.17 신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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