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사회적 병폐나 비리 을 척결 해야 하는것이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이승연 파문에 대해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입장과 사회적 입장을 말해 보고자 한다.
첫번째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할 문제는 과연 좋은취지에 누드가 아닌 화보집 이었는가? 당당하기그지없는 네띠앙 측과 지명도 있는 연예인의 주변 정황으로봐서 개인적인 의견은 좋은 취지의 동영상과 화보집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좋은 취지란것이 지극희 개인적이며 상업성을 띠고 있다는 것이 기존의 취지을 뒤업는 것이 아니었는가라는 생각이다.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이념과 개인주의적 사고발생적인 21세기을 살아가지만 또한 20세기의 구세대들과도 공존하여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 해볼필요가 있다.
20세기의 아픈 민족의 상처을 컨셉으로 한것은 의미있는 화보집을 만들자 취지에서 비롯 되었을 것이다 . 그들도 어찌 그것이 아픈 역사라는것을 모르겟는가? 그러나 지극희 개인적인 발상에서 나온 그들의 의도가 상업성을 띠고 있다는데는 커다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종군위안부라는 아픈과거사가 상업성을 띤 화보집에 이용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국민에 한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 누드이냐 아니냐의중요성을 떠나서 민족의 아픈상처가 여물지도 않았건만 피해자의 의사도 고려하지 않은체 이같은 행동을 한다는것은 지극희 도덕적 사회적으로 몰지각한것은 아닌가을 생각해 보아야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라는 민족의 상처가 여성에게 성적학대을 가했던점을 보아서 아무리좋은 취지의 화보집이라 할지라도 유명 연예인이 등을 보이는사진이나 젓가슴이 약간이나마 보이는사진이 누드의 취지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보긴 힘들 것이며 또한 좋은취지의 화보집이라고 할지라도 종군위안부의 건셉에 연예인이 약간이나마 벗었다는것 또한 도덕성을 의심 해봐야 하지 않을까?
누드가 아니고 좋은취지의 화보집이라 하여도 용서될수 없는 것은 그들의 상업성이다. 최소한 민족의 한 구성원으로 종군위안부라는 건셉을 가지고 유명연예인이 공인으로서 사실성을 높이기위한다는 명목으로 피해자의 의견도 수겸하지 않은체 옷을 벗은 사진을 제작한다는것은 어떤 도덕적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누드가 아닌 화보집이기에 좋은 취지이기 때문에 피해자는 입장을 전혀고려하지 않은체 제작 판매해도 된다는 것은 지극희 개인적이고 민족적인 정서을 무시한 몰지각한 행동인것이다. 종군위안부의 피해자들은 개인적인 수치가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들이 우리의 어머니와 딸들을 지키지못한 수치인것이다.
많은 사람이 느끼는 분노는 누드이기 때문에 느끼는 분노가 아닌 것이다. 그들의 몰지각한 상업성에 느끼는 분노라고 생각 되지는 않는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몸이라도 파는것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종군위안부가 유명연예인이 약간 벗어가면서 재현해도 될정도로 쉬운 문제였던 것인가? 좋은취지의 화보집이기에 팔아도 되는 것인가? 그들의 도덕성을 의심해보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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