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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어댑터내장 외장케이스 VANTOS SI-35

 

 
                                                                              
                                                                                    작성: 김보성(
jookc****@nate.com)
                                                                                    작성일: 2004. 02. 15

◈들어가면서 

언젠가 메인보드의 IDE채널이 바닥나면서(사실 대용량 유저들은 ide채널을 보드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당장 HDD는 필요하고 레이드카드를 장착하려니 구성하기가 귀찮고 방법을 찾다 발견 한 것이 3.5인치 외장케이스였다. 물론 외장케이스는 핫스왑의 편리성이나 이동식이라는 장점도 강하지만 USB허브등을 활용하면 HDD를 손쉽게 늘릴 수 있는 이점도 있다. ^^; 물론 필자의 이야기일뿐이다. 보통 우리는 저장방식의 대안으로 하드이외엔 공CD로 해결하곤 한다. 그러나 이것도 몇천장씩 모아 한계가 다다르면 점차 눈길이 다른 곳으로 안갈 수 없다. 그래서 요즘엔 DVD-RW등도 고가이나 상당수 팔려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 무르익지 않은 DVD-RW 시장보다 기존의 HDD를 그대로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외장케이스가 더 편리해 보인다. 어짜피 DVD-RW도 P2P나 손쉽게 찾아보려 하면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요즘 하드디스크의 가격도 상당히 내려 80기가가 7만원에 거래될 정도이니 이정도면 이동식 외장케이스를 통해 다양한 이점을 맛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보다시피 국내의 유명한 하드웨어 가격비교사이트의 외장케이스 항목이다. 그림은 편집되어 몇개 안보이지만 외장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출시하는 회사가 상당히 많고, 종류또한 휠로 몇번 내려야 볼 정도로 종류도 다양하다. USB1.1을 지원하는 것부터 해서 2.0, IEEE1394, 콤보용 그 방식도 몇가지나 된다. 가격도 비슷한 사양과 성능의 제품군은 비슷해서 고르기도 만만치 않다.  이렇게 외장케이스 시장이 발전해오는 이유는 뭘까?

 필자가 보기엔 단순하다. 외장형 하드케이스가 가지는 편리성 때문이다. 이동도 편하지, 쉽게 연결되지, 확장도 쉽지 장점이 뚜렷하다 보니 웹서버를 돌리거나 대용량의 데이터를 모으거나 이동이 잦은 유저들에겐 관심의 대상일 수 밖에 없다. 아마 필자와 같은 생각으로 오늘도 다나*를 뒤지고 있을 유저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아이티몰의 3.5인치 USB2.0지원 외장케이스인 VANTOS SI-35(이하 벤토스)이다. 블랙과 화이트 2종류로 이루어져 있는 제품에서 필자가 만나본 것은 검은색의 세련된 제품이다(필자는 블랙을 선호한다 -_-;;;) 어댑터 내장방식에 열에의해 반응한다는 냉각팬 등 관심있는 부분이 많은 녀석이다^^ 자 이제 잡설은 삼가하고 바로 살펴보기로 들어가보자~


◈VANTOS SI-35를 요모조모 뜯어보자!

벤토스의 스펙과 구성물
품명 벤토스
모델명 SI-35
인터페이스 USB1.1 USB2.0
전송률 최대 12Mbps 최대 480Mbps
칼라 블랙/화이트
상품규격(mm) 211(D) x 150(W) x 35(H)
무게 400g
HDD 데스크탑용 3.5" IDE HDD
용량에 관계없이 장착 사용 가능
전원규격 Input : AC 100~220 Volt / 50~60 Hz / 0.5A
시스템 환경 Desktop PC, Notebook, Macintosh
USB1.1~2.0 Supported Computers

<지원OS>
Windows 98SE / Me / NT4.0 / 2000 / XP
Mac OS 8.6 / 9.X

<시스템 최소사양>
Intel Pentium II/350MHz 이상의 호환 CPU
최소 메모리 64MB RAM 이상
2GB 이상의 하드디스크
제품구성 본체, 받침대, 사용설명서, USB케이블,전원케이블, HDD고정 스폰지
공인규격 MIC, FCC, CE
가격 및 A/S 문의

75000원  (주)아이티몰(www.aitmall.com)
//www.vantos.co.kr/


필자가 만들 필요도 없이 아이티몰에서 아주 자세히 제공하고 있다. 스펙상의 표기처럼 테스트 제품은 USB2.0(1.1)만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콤보제품은 아직 출시가 안된걸로 안다. 그리고 관련 제품의 자료를 찾던 중 벤토스는 아이티몰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제품 자체의 생산은 승일데이터 시스템에서 진행됨을 알 수 있었다. 관련 사이트는 //www.vantos.co.kr와 같다. 한번 둘러보길 바란다.

 
박스의 앞면과 뒷면이다. 죄다 영어로 적혀있는데 수출용박스와 동일한듯 싶다^^; 뒷면엔 제품의 특징과 스펙이 영문으로 기재되어있었다.

 

박스 포장을 개봉하면 들어있는 내용물이다. 어댑터 내장방식이라 어댑터는 보이지 않으며 콘센트와 설명서 그리고 뭔지모를(?) 고무바킹, 받침대가 보인다. 물론 제품은 안전을 위해 2중 포장되어 뽁뽁이로 둘러쌓여있었다.
 

이런 뽁뽁이를 제거하면 이런 검은색상의 본체가 드러난다. 첫느낌은 검은색이라 마냥 좋다.
(집의 시스템이 다 검은색이라;; 모니터만 빼고) 아래의 젠네트웍스 제품과 비교해보면


너무 간단하다 -_-;; 제품의 구성물도 그렇거니와 어댑터가 내장된 방식이고 usb2.0만 지원하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다. 그리고 모양또한 벤토스는 플라스틱(내부 알루미늄)이고 모바일디스크는 전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 여기에선 모바일 디스크가 팬이 없는 냉각방식이라 전체적으로 열을 발산하며 대신 벤토스는 냉각팬을 포함하여 열을 신속히 빼내어 준다.


벤토스의 디자인 및 내외관 꼼꼼히 살펴보기


검은색 색상에 묵직함 느낌을 준다. 그리고 받침대도 상당히 커서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측면엔 벤토스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표는 별로 안난다. 검은색이라) 앞쪽엔 은색테두리에 크롬계열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전원버튼은 타 외장케이스와 달리 전면에 있으며 소프트 방식이며 하나로 ON/OFF를 담당한다.

뒤쪽은 AC전원부와 USB2.0잭, 냉각팬이 보이며 A.B.S판을 적용하여 정전기와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배려했다.

 

 내부의 모습이다. 벤토스를 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며 위의 사진처럼 검정 버튼을 누르고 밀기만 하면 케이스를 열 수 있다. 측면 양쪽다 같은 방식이다. 다만 플라스틱이라 혹 모르게 부서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벤토스 내부는 세심하게 배려된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일단 전체적인 형태는 플라스틱에 내부엔 열을 전달하기 위한 알루미늄 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쪽에선 열이 냉각팬을 통해 배출되며, 한쪽은 내장 어댑터가 보호아크릴로 꾸며져 있다. 또한 HDD도 나사 없이 고정할 수 있도록(어느 HDD이든 아랫쪽엔 4군데 홈을 모두 가지고 있다. 직접 확인해보라^^;) 되어있었다. 그리고 큰성능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진동소음도 최소화 될 수 있도록 4군데에 스폰지가 깔려있다.

외장케이스에서 내장어댑터는 쉽게 볼 수 있는 방식이 아닌데 어댑터가 내부에 존재하므로 해서 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허나 이런 문제는 테스트 이후 검증될 부분이고 실제로는 상당히 편리하다. 외장어댑터도 한크기 하므로 약간이라도 간단한 채비로 나서려면 벤토스의 방식은 좋은 면이 많다.

이 내장 어댑터는 내부의 보호아크릴에 의해 보호 받고 있다. 특별히 손데지 않는다면 문제될것은 없어 보인다.

팬을 통해 열기를 빼내는 벤토스의 냉각팬이다. 2cm로 상당히 작으며 rpm은 알수가 없었다. 소리와 손풍량계로 확인한 결과 약간의 소음은 있으나 실제 크게 느끼기엔 힘들었고, 크기에 맞게 풍량도 상당히 작은 편이다 -_-;; 동생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0- 그래도 돌고 있다.

음 생각보다 풍량이 작으며 실제 냉각에 도움될지 약간 의문스럽다. 다만 작동 이후 벤토스를 만져본 결과 뜨겁지는 않으므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내렸다.
열이 발생했을때 돌게되는 형태인데 필자의 경우엔 전원 넣고 바로 냉각팬이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벤토스를 off할때까지 계속 작동했다.

벤토스의 usb 2.0을 지원하게 만드는 사이프러스(cypress) 사의 300a칩셋 이다. 칩셋모델넘버가 cy7c***로 시작되는데 관련 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찾기가 어려웠다. 요즘 사이프러스 칩셋을 쓴 대부분 usb 2.0외장 HDD에 사용되는 녀석으로 알고 있다.

작동할때는 주황색으로 작동하지 않되 ON되어있는 상황이면 위의 사진처럼 연두색 등이 들어온다. 전원부와 LED부분이 함께 되어있어 크롬디자인과 어울려 깔끔하다. 

▶벤토스만의 특징
1. AC어댑터 내장형 외장 HDD케이스
2. 후면 A.B.S판으로 정전기 예방
3. 전면에 LED와 소프트 전원버튼을 같이 배치. 전원 버튼 하나로 ON/OFF
4. 열이 생기면 작동하는 냉각팬
5. 케이스 받침대가 아주 안정적이다.

▶디자인 및 내외관을 살펴보며 느끼는 아쉬운점
1. 냉각팬의 성능이 의심스럽다.
2. 케이스를 열고 닫는 과정에서 측면 플라스틱이 약해보인다.
3. LED가 고휘도LED 였으면 한다.
 
◈"벤토스"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가보자!
사실 usb2.0 외장케이스를 성능테스트 해본다는건 크게 의미가 없다. 그 이유는 최대한 낼수있는 전송률의 제한에 따른 것인데 아무리 용을 쓰고 뽕을 뽑으며 최선을 다해봐야 usb2.0의 최대전송률의 반에 반도 안되는 30mb/s를 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확인까지 안할쏘냐.
 
테스트에 사용된 툴은 HDspeed와 HD-Tach 2.70이다.
온도는 x-710의 온도센서를 이용했으며 간간히 등장하는 비교대상은 젠네트웍스의 모바일디스크이다. 그리고 사용된 hdd는 씨게이트 200기가(8버퍼)제품으로 동일하게 테스트했다. 아래는 테스트에 사용될 시스템의 사양이다

CPU

2.4c@3.3c

 RAM

Geil DDR 400 256*2개

 M/B

asus P4P800(USB 2.0 지원)

 HDD

씨게이트 7200.7 200기가 (8버퍼)

 SOUND

프로디지 7.1

 POW,CASE

애너맥스 460w+인윈 X-710

 OS

 XP PRO SP1



 

보다시피 인식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ST320082로 잘 인식된다. 물론 제거도 왼쪽 그림처럼 잘 나타나며 문제없이 작동 중지 된다.


1. HDSpeed로 보는 전송률
HDSpeed로 테스트해본 벤토스의 결과물이다. 동일 한 조건으로 모바일 디스크과 비교해봤다.


(벤토스로 테스트)


(모바일 디스크로 테스트)

 

동일한 Block사이즈로 테스트했으며 최대성능이 제한되기 때문에 크게 차이는 없으나 모바일 디스크가 아주 약간 높은 전송률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게 뭐 차이라고 보긴 그런 수치다;;


2. HD-Tach 2.70으로 보는 테스트

                                                           (벤토스의 결과물)

                                                        (모바일디스크의 결과물)

HD-Tach 2.70로 본 각 각의 결과물들이다. 역시 크게 차이가 없다. 역시 usb 2.0으로 외장케이스 연결하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평준화 현상의 단면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Random Access TIme는 거의 동일하며 Read Burst Speed에서 3MB/s정도 차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usb2.0의 경에서 cpu점유율이 비슷한데 20%정도면 리소스를 차지하는 양이 작다곤 볼 수 없다. IEEE 1394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1394의 경우 10% 미만의 점유율을 보여준다.) 하지만 하이퍼스래딩이나 요즘 고사양 시스템엔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3. 실제 파일 복사 테스트

제 품 명

벤토스

모바일디스크

IDE

외부 → 내부

파일 192개

1.59GB

1분 29초

1분 28초

54초

내부 → 외부

1분 12초

1분 12초

49초

내부 → 내부

2분 31초

2분 32초

2분 20초

외부 → 내부

파일 1개700MB

29초

30초

24초

내부 → 외부

27초

26초

21초

내부 → 내부

1분 1초

1분

58초

 700메가 단일 파일의 경우 크게 차이가 없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파일 192개 및 용량 약1.6기가의 경우엔 외장케이스와 IDE직접 연결을 비교해보면 조금씩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벤토스와 모바일디스크의 경우 위에서 거론했다시피 크게 차이가 날수 없는 상황이다. 
위의 결과에서 보다시피 외장케이스를 이용할 경우 복수의 대용량 데이터 이동에서는 전송률이나 시간등을 어느정도 고려해야할 것이다.


4. 온도 및 냉각팬의 성능  
 

제   품   명

부팅 후

파일 엑세스

작업 후

700메가 파일
복사 후

10기가
복사 후

벤토스

27 ˚c

32 ˚c

38 ˚c

44 ˚c

모바일 디스크

24 ˚c 

30 ˚c

36 ˚c

41 ˚c

IDE(전면 80mm2개)

20 ˚c 

22 ˚c

24. ˚c

27 ˚c


x-710의 온도센서로 체크해본 결과이다. 외장케이스는 안의 온도를 체크했고, 밖의 온도는 손도계로 바로 이야기 드려도 될듯 하다. 일단 IDE경우 전면에 80mm2개가 장착되어있는 상황이라 크게 온도변화가 없다. 게다가 방이 얼음장 같아서 -_-;; 그러나 외장케이스의 경우 거의 몸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 모바일디스크의 경우도 상당한 작업 후엔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벤토스의 경우엔 냉각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도가 약간씩 높은 편이다.

냉각팬을 검토해본 결과;; 풍량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실제 더운공기를 빼내고 있는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손도계로 외장케이스의 밖을 만져보면 둘다 따땃하나 벤토스가 약간 더 온도가 높게 느껴진다.

 

 

아마도 벤토스의 경우 모바일 디스크와 달리 외벽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냉각팬의 효율이 떨어질경우 온도의 배출이 쉽지 않은 까닭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게다가 AC어댑터를 내장하여 전원부에서 나오는 온도까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 것 같다.

하지만 숨넘어갈 듯한 더위까진 아니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다만 벤토스의 냉각팬이나 열 배출을 위한 대안이 더욱 보강되었으면 한다.


◈정리하며

제조사 홈페이지?

제조사는 승일데이터 시스템 이며 유통은 아이티몰에서 담당하는 걸로 생각된다 -_-;; 내일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보고 수정해볼까 한다;; (이해바랍니다)

 


승일데이터시스템의 홈페이지이다. 위의 항목에 보면 Q&A게시판은 아니지만 제품에 대한 문의를 1대 1로 바로 받을 수있는 게시판이 있었다. 

자~ 지금까지 살펴본 벤토스는 어떤가? 잘모르시겠다면 자 처음으로 올라가 2번 더 읽으시라^^;; 아무튼 부족한 평가와 살펴보기를 정리해야할 듯 싶다
.

●밴토스만의 좋은 특징
-AC어댑터 내장으로 어댑터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소프트 원터치 전원버튼(느낌이 좋음^^;)
-나사없이 조립이 가능하다(내부에 HDD를 고정하는 방식까지 배려)
-진동음을 줄이기위해 HDD아래쪽에 스폰지가 있다.
-블랙/화이트로 2가지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뒷부분까지 A.B.S판을 적용하여 정전기 발생 방지 흔적이 보인다.
-온도감응형 냉각팬에 풍량도 작은 편이라 팬소음이 거의 없다.
-받침대의 크기와 모양이 크고 안전하다


●개선되어야할 부분
-냉각팬의 풍량이 작아(커도 문제;;) 효율성이 떨어진다.
-AC어댑터의 내장으로 내부 열발생에 약간 일조한다.
-플라스틱구조에 얇은 알루미늄판을 덧대어놓은 케이스형태라 열의 배출이 쉽지 않다.
-양쪽 체결바가 조금 약해보인다.
-국산제품인데 박스에 한글도 좀 넣었으면 한다.

-고휘도 LED를 사용하는 것도 제품의 컨셉에 도움이 될듯 하다.

현재 벤토스의 가격대는 아이티몰에서 75000원, 다나와가격 65000원 적정가 7만원대인데 저렴하면서도 성능좋은 제품을 찾는 유저들에겐 가격도 하나의 경쟁력이 아닐까 싶다. 점차 수요가 늘고 공급이 확대되면 가격이 조정되겠지만 아직은 출시 초기 단계라 그런지 약간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는 외장케이스의 시장에서 개선되어야할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내부에 AC어댑터 내장과 나사없이 조립이 가능하고 데이터신뢰를 위해 배려한 흔적들까지 필자는 벤토스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친구가 놀러와서 테스트 하는  검은색 벤토스를 보곤 가지고 싶어하는 눈치다 ^^; 제조사에서도 개선되어야할 부분들을 앞으로 고려해 벤토스의 업그레이드 버젼을 언젠가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결같이
2004-02-15 14:10:33
151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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