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승연 누드집파문기사들을 보다 깜짝 놀랬다. 네띠앙 엔터테인먼트를 제외하고 로토토 시스윌은 비씨파크와 제휴사업을 추진한적이 있던 업체들이라 몇가지 기억이 나는게 있다.
네띠앙 엔터테인먼트는 로토토의 자회사 성격이 강하므로 일단 넘어가기로 한다.
1. 로토토
로토토 네티즌들에게는 생소한 업체일것이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타이거풀스라는 회사에 대해 알것이다. 로토토는 타이거풀스가 검찰수사를 받는등 엄청나게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어 나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이름을 바꾼 회사다.
필자도 정치권과 연루가 되었다는 이야기만 생각날뿐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없다. 그래서, 뉴스를 검색해보니 대충 상관관계에 대한 윤곽이 잡혔다. 아래는 뉴스검색 결과중에 읽어볼만한 내용이다. 초딩이 아니라면 대충 이해가 갈것으로 생각들기에 부연설명은 붙이지 않는다.
3김시대 풍미했던 '킹메이커' 김윤환 타계
유족으로는 부인 이절자 여사(64)와 윤미·윤향·윤명 등 세 명의 딸이 있다. 차녀인 윤향씨는 현재 프로골퍼로 활약하고 있다. 삼녀 윤명씨의 남편이자 김 전 의원의 셋째 사위는 송재빈 전 타이거풀스 인터내셔널 대표로 2002년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돼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유상부 前포스코회장 집행유예
서울지법 형사합의24부는 28일 타이거풀스 주식을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토록 계열사 등에 지시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유상부 전 포스코 회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동양그룹 닷컴업계 새 강자로 부상
인터넷복권업체 로토토의 네띠앙 인수로 동양그룹이 닷컴업계의 새 강자로 떠 올랐다. 대표적인 여성포털 마이클럽(www.miclub.com)의 대주주인 홍콩계 클라리온캐피 털이 동양그룹 소유로 밝혀진 데 이어 관계회사인 로토토가 네띠앙(대표 전하 진)의 영업권을 인수했다.
동양이 마이클럽과 네띠앙을 '양대산맥'으로 거대자본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경우 업계에는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네띠앙 구조조정 작업을 진두지휘한 제일창투는 19일 네띠앙 영업권을 로토토 에 80억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김홍걸씨 집행유예 3년, 최규선씨는 법정구속
서울고법 형사2부(전효숙·全孝淑 부장판사)는 12일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등의 대가로 타이거풀스 인터내셔널(TPI) 등 기업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3남 홍걸(弘傑)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억6000만원을 선고했다.
2. 시스윌
위안부 누드파문에 대한 신문기수중에 시스윌에 대한 부분중에 톱짱닷컴인가 사이트 하나가 거론되어서 구경가봤다. 일반인 누드모델로 사람들을 모으고 그 안에서 연예인 누드서비스를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일반인들의 누드모델을 조장해서 060 성인폰팅과 결합되는 수익모델을 만들려는거 같이 보인다.
물론, 이전에 화상채팅 서비스에서 위법으로 판명된 투명인간 아이템같이 될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위험한 장난을 하는 어린애 보는것 같다. 원래 시스윌이 전통적으로 ARS나 벨소리등 전화사업을 하는 회사라 그랬을거 같기도 한데,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요즘 인터넷 업체들의 사업하는 행태들이 조금 이상하다.
인터넷 업체들을 보면 몇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완전히 인터넷만으로 사업하는 업체들이 있다. 이런 업체들은 규모에 상관없이 인터넷 업체다운 사업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잘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잘 보이지 않는곳에서 이상한 사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두번째, 돈이 많은 기업에서 투자받고 인터넷 사업을 하는 업체들과,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진출하는 사례들도 있다. 이런 업체들은 온라인 마인드를 인식하지 못하고 오프라인과 같이 사업하려다보니 많은 충돌을 하기 마련이며, 전통적인 기업들과 온라인 기업들의 문화자체가 틀리며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도 심한데 불구하고 본인들의 생각으로만 사업을 추진하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존 오프라인 기업들의 투자를 받은 경우에 온라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의 충돌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런 원인들은 무조건 돈으로 기술을 사서 수익을 내려는 기존 오프라인 기업들의 특성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업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 고수익을 내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많은 업체들은 상식적으로 다 아는 사실이지만, 몇일전 위법으로 판명된 이벤트 경매처럼 수많은 비난속에 귀변을 늘어놓으면서 사업을 무리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이승연 위안부누드사업도 이와 유사한 사례라고 보여진다.
아직은 경제가 어렵지만, 체감하는 실물경제와 주변여건들은 회복되는 추세라고들 한다. 인터넷 현실에 맞는 생각을 가지고 바라보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일것이다. 아직 인터넷이 세상으로 나온지는 10년도 안되었다는 말을 남기며 본 기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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