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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털던 60대 아파트서 추락사

 
13일 오전 11시 50분께 대전시 중구 문화동 J아파트 305동 앞 화단에서 이 아파트 14층에 사는 김 모(64.여)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직원 박 모(4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화단을 점검하던 중 `쿵'하는 소리가 나 쳐다봤더니 할머니가 바닥에쓰러져 있고 2m 정도 떨어진 곳에 이불이 놓여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가족들의 말과 유서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14층 복도에서 이불을 털던 중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My EyEs
2004-02-13 20:49:07
81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hangma '04.2.16 12:43 PM 신고
    :-)*대전시 중구 문화동 주공 아파트 305동 이래네요 ↓댓글에댓글
  2. 2. 70kg 고깃덩이 '04.2.23 11:21 AM 신고
    :-)*어이 없슴이오 ↓댓글에댓글
  3. 3. 우왕 '04.2.29 5:54 PM 신고
    :-)*이불 너무 무거웠을텐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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