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목사님들..

 

 전 무교입니다만, 학생시절 아르바이트로 교회일을 했었습니다.

 주로 목사님과 직접 하는 일이었는데요..

 외부인이라는 점은 목사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근 육개월동안 세분의 목사님과 일 할 수 있었는데요.

 목사님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비지니스맨이었습니다

 한명의 신도라도 더 끌어들이겠다는 신념..

 거기엔 종교적인 고민과 갈등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좀 더 많은 신도와 교회의 융성...

 한번은 목사님과 일적인 일로 트러블이 있었는데요..

 목사님이 교회홍보를 위해 과욕을 부리시는 거 같아서 이렇게 추진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더니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시더군요...본인은 반드시 그래야겠다고..

  종교인이 화를 내는 걸 처음 봐서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교회 홍보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것처럼 보이더군요...

 

  교회 홈페이지를 국내 유수 신문 홈페이지처럼 만들어달라는 게 말이 됩니까?

  작은 동네 교회가 말이죠....정말 슬펐습니다...

  정말 국내에서 종교적인 사색을 하는 목사님은 정말 몇분이나 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2004-02-11 00:08:04
93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白玉堂 '04.2.12 1:31 AM 신고
    :-)*좋은 목자는 극소수에여,, ↓댓글에댓글
  2. 2. 우왕 '04.2.29 6:40 PM 신고
    :-)*비지니스입니다. 그 밑에 모인 양들 속에 늑대도 많구요. ↓댓글에댓글
  3. 3. 우왕 '04.2.29 6:41 PM 신고
    :-)*천국은 가고 싶어서 양 흉내를 내지만, 본성은 어쩔 수 없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