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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조심하세요************

 


며칠전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여^^
할머니 : '아니여~ 나 쫌가서 내려햐되!!

여자아이는 안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것들은 싸-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으이구..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할 *... 어이구..늙으면 죽으라는건가..'
여자아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사양 또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지 애비 애미는 자식*을 어떻게 교육시켰는데 저 *랄이여!!!'
(말을 최대한 미화 시켰음..실제로는 엄청 심했음..)
그러기를 여러번 참다 참다 참지 못한 여자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제가 앉으시라고 그랬는데도 안 앉으시고 왜 저희 아빠 엄마 까지 들먹이세여!!'
할머니 : '(버럭 화를내며) 기사양반!!!!! 차세워요!!
내가 얘 교육 좀 시켜야지 아주 싸-가지가 없네!!
이*아..따라내려!! 기사양반!!빨리 차 세워요!!!!'

그러자 기사 아저씨께건 어쩔수 없이 차 뒷문을 여셨고, 할머니가 급히 내리셨다..
자기도 할말이 있었고, 할머니의 어이없는 행동에 한마디 하려던 소녀가
할머니를 따라 내리려고 할때.. 기사아저씨는 문을 확 닫았다..
여자아이 : '아저씨 문열어 주세여..저도 잘못한거 없어서 말해야겠어여!!'





기사 아저씨 : '야..뒤에 봉고 차나 보고 말해!!'


네~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신매매범들의 범행 수법이었습니다..
모 지방에서는 그런식으로 납치된 여자아이가 실제로 몇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회사 측에서도 버스 기사들 한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교육한답니다.


2004-02-10 15:18:56
3649 번 읽음
  총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노 '04.2.10 6:15 PM 신고
    :-)*..몇년전에 읽은 글에서 약간씩 대화내용만 바꿨을뿐, 여자 할머니 버스기사 뒤에 봉고차.. 기본틀은 같네요;; ↓댓글에댓글
  2. 2. 헬로웅돌님a '04.2.10 5:51 PM 신고
    :-)*그럼 저게 진짜면 저 할머니는 나이처먹어서 저나이에 인신매매나 하는건가?ㅡㅁ ㅡ ;;,,요즘세상이,, ↓댓글에댓글
  3. 3. 가을빛향기 '04.2.10 5:36 PM 신고
    :-)*사회가 각막해지니 옛날에나 있었던 인신매매범이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인신매매범이 판치네요 그것도 어린학생들을 상대로... 참으로 세상이 어떠케 될런지 노스트라다무스말대로 빨리 멸망했음 좋겠네요-_-;; ↓댓글에댓글
  4. 4. 가을빛향기 '04.2.10 5:33 PM 신고
    :-)*죄송한 말이지만 '야..뒤에 봉고 차나 보고 말해!!' 이부분에서 저는 유머로봤습니다...;;; 근데 오렌지님말대로 자세히 보니 소름끼치네요... 그 광경을 상상한다치면... ↓댓글에댓글
  5. 5. 공익요원 '04.2.10 5:28 PM 신고
    :-)*당첨되었다고 전화왔는데 확끊어버리니까 다시 전화오지안더군요
    축하합니다 저의가 실시한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어쩌구저쩌구
    이제는 자동전화목소리로 연결해서는 통화하고싶으면 몇번누르라고하네요
    개같은것들.......... ↓댓글에댓글
  6. 6. 공익요원 '04.2.10 5:26 PM 신고
    :-)*모 방송에서 친절시민찾기 몰카 하던데 주의해야겠네요
    요즘 들어납치사건많이일어나네요 주의들하세요
    바보같은경찰 때문에 사건해결도안되고 두어린이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될것같아요 불쌍한아이들 전화 060도 조심합시다
    어제 상품에 ↓댓글에댓글
  7. 7. 오솔길 '04.2.10 5:12 PM 신고
    :-O*정말일까 ? ↓댓글에댓글
  8. 8. 오렌지향기 '04.2.10 5:19 PM 신고
    :-)*온몸에 소름이 쫘아악~~~~~~~~~~~~~ㅠㅠ ↓댓글에댓글
  9. 9. 득햏자 '04.2.14 4:46 PM 신고
    :-)*-_- 그냥 잡아가면 될것을 귀찮은 쇼까지 해가면서 그럴필요는.. ↓댓글에댓글
  10. 10. 조경은 '04.2.10 6:16 PM 신고
    :-)*ㅡ.ㅡ 저런 할망텡이가 싸가지구만 . ㅋ ↓댓글에댓글
  11. 11. badger '04.2.10 7:51 PM 신고
    :-)*2번 읽고 이해했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하나둘셋 '04.2.10 8:07 PM 신고
    :-)*이거 한 10년전에 써먹던 수법 아닌가;;; ↓댓글에댓글
  13. 13. 챕스 '04.2.10 11:14 PM 신고
    :-)*정말 10년전에 똑같은 얘기가 유행했었는데.. 아직도 돌고 있나보네요...
    10수년전쯤 한때 인신매매가 한창 문제가 되어 분위가 흉흉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야기 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챕스 '04.2.10 11:16 PM 신고
    :-)*지금은 원조교제니 해서 자발적으로 혹은 직업적으로 매춘을 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납치해서 인신매매 할 필요도 없습니다. -.-;;; ↓댓글에댓글
  15. 15. 챕스 '04.2.10 11:17 PM 신고
    :-)*그나저나 10년전에 돌던 이야기에 한가지 덧붙은게 있다면 마치 진짜 자기가 본것처럼 글을 썼네요.. 쩝... 이러니 점점 인터넷의 글들을 믿을 수가 없게 되지... ↓댓글에댓글
  16. 16. 하이다쿠 '04.2.11 12:29 AM 신고
    :-)*헉.............진짜 소르이 쫙 나네요.........진짜 무섭다.....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특히 어린 학생들....... ↓댓글에댓글
  17. 17. ReVeRoF '04.2.11 12:37 AM 신고
    :-)*정말 소름이 끼치면서 화가 나는 이야기네요. 그 할머니 바로 신고해서 쳐 넣어야 되는거 아니예요? 더욱 황당한건 자리를 양보한 사람에게 그러다니.. 정말 세상 삭막해졌습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18. 18. 별명없음 '04.2.11 3:10 AM 신고
    :-)*그런 유사한일을 저도 본적 있습니다...조심하세요... ↓댓글에댓글
  19. 19. 우왕 '04.2.11 3:20 AM 신고
    :-)*인신매매하는 놈들은 잡아다가 해적들에게 노예로 팔아먹자. ↓댓글에댓글
  20. 20. 우왕 '04.2.11 3:36 AM 신고
    :-)*이전 버전 이야기를 10년 전에 들었는데... 약간 수정했군. ↓댓글에댓글
  21. 21. 데미 '04.2.11 11:28 AM 신고
    :-)*현대판 홍콩할매구만...조심하자 홍콩할매.... ↓댓글에댓글
  22. 22. 가을빛향기 '04.2.11 2:11 PM 신고
    :-)*그럼 그렇죠 인신매매 요즘엔 거의(있긴 있겠죠)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무슨 인신매매범이냐 하고-_-;; 그리고 봉고차 수법을 보면 딱 옛날스타일;;; ↓댓글에댓글
  23. 23. Bluezman FM™ '04.2.12 11:52 AM 신고
    :'(아...정말 너무 하는군요. ↓댓글에댓글
  24. 24. 초고속인터넷 '04.2.12 2:20 PM 신고
    :-)*네.. 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부터.... 이런 식으로 몇번씩은 일어 난다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25. 25. 까마귀 '04.2.13 12:16 AM 신고
    :-)*암튼 다들... 모두들.. 자기 몸조심합시다... 남자이지만... 뉴스보기가 싫어질정도 이네요... 무서운세상 ↓댓글에댓글
  26. 26. 락의지존 '04.2.15 11:09 PM 신고
    :-)*그냥 할머니 확 패버료 ㅋㅋ ↓댓글에댓글
  27. 27. 닉네임 '04.2.16 10:23 AM 신고
    :-)*이야그 6년전에 떠돌던 지어낸 야근데.. 왜 지금 돌지? ↓댓글에댓글
  28. 28. 소성일 '04.5.11 2:43 PM 신고
    :-@*아직두 저런것들이 존재하냥 경찰들두 강도 강간 등등 도데체 우리 민생들이
    누굴 믿고 의지해야돼는지 불쌍한 여인네들 ; 내가 봐도 화가난다 증말 ↓댓글에댓글
  29. 29. dhwaoiczx '09.8.10 2:54 P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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