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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출석합니다....

 


사형제도를 반대 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말은
99명의 악질범을 죽이는 것보다 한명의 무고한 사람을 살리는 것이
낫다고 주장합니다.
저 역시 ....99명의 사기꾼 구걸꾼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딘가 있을지
모를 단 한명의 힘든 누군가를 위하여 오늘도 적선을 합니다.
주위에서 '바보'라고 손가락질을 해도 말입니다.
내가 사기를 당했다고 해도 어찌됐든...착한일을 한 것 같은 뿌듯함에
기분은 그리 나쁘진 않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초모랑마
2004-02-09 23:06:18
909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4.2.9 11:44 PM 신고
    :-)*옳거니.. 한치앞을 못보고 사는게 인생, 굽은길, 패인길,둔덕길,가시밭길 등
    헤쳐가며 지나온 사람만이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 걸어온 사람은 적선도 가치가 있지만 바른길을 가르쳐 주는것이 ↓댓글에댓글
  2. 2. 초모랑마^^ '04.2.10 12:06 AM 신고
    :-)*청솔님의 좋은 말 잘 보았습니다....작은 보람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인기앙마 '04.2.10 11:57 AM 신고
    :-)*시내 지하상가를 갈때 힘없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도와야지 도와야되는데 하면서도 그냥 지나쳐 버리는 나의 마음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댓글에댓글
  4. 4. 리페르난도 '04.2.11 1:43 PM 신고
    :-)*저도 사형 제도 반대입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의 생사를 마음대로 결정할수는 없다는 거죠. 너무 흔한 논리일지 모르지만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일겁니다. 물론 죽어 마땅한 사람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5. 5. 리페르난도 '04.2.11 1:44 PM 신고
    :-)*죽어 마땅한 사람을 죽이느라고 안죽어도 되는 사람, 죽어서는 안될사람이 죽는게 더 두렵다는 겁니다. 나중에 죽어선 안되는 사람이라는게 밝혀지든 어쩌든 진실을 아는 사람은 크나큰 업보를 짊어지고 살아야할겁니다. ↓댓글에댓글
  6. 6. 70kg 고깃덩이 '04.2.24 10:09 AM 신고
    :-)*좋은말씀이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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