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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꾸중

 
한 아이가 엘리베이터의 열림 단추를 누른 채 "엘리베이터가 기다려. 빨리와∼ 엄마" 하고 소리치자 함께 탄 남자는 짜증이 났다. 잠시 후 녀석의 엄마가 타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자 엄마가 "그렇게 하지 말랬지?"하며 아이를 꾸짖었다.

남자는 속으로 '그렇지. 잘못한 것은 혼을 내야지' 하며 흡족해했다. 그런데 엄마 왈.

"엘리베이터가 뭐야! 자 따라 해봐. (혀를 굴리며) 엘리베이러∼"


My EyEs
2004-02-09 13:51:19
96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락의지존 '04.2.9 6:01 PM 신고
  2. 2. 몽둥이 '04.3.11 9:39 AM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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