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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적게 준다’ 40분간 난동

 
떡볶이를 조금만 준다며 분개, 심야시간 동네 분식집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남자가 경찰서 신세.

8일 광주서부경찰서는 7일 오후 11시50분께 서구 쌍촌동 A김밥집에서 식탁에 있던 김밥을 바닥에 내던지고 ‘사장면담’을 요청하며 40여분간 분식집 영업을 방해한 김모(39)씨를 영업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한줄에 990원하는 김밥 두줄을 사러 갔다 며칠전 자신의 아들(14)이 이 곳에서 사온 떡볶이의 양이 너무 적었다는 사실이 떠오르자 갑자기 화가나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는데, 김씨는 “어른들이 올때와 달리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터무니없이 양을 적게 주는 등 서비스가 엉망”이라며 오히려 성토.

My EyEs
2004-02-09 13:48:59
1171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용화 '04.2.10 6:07 PM 신고
    :-)*광주에선 살벌한듯....터졋다 하면 광머시기니...그곳에서 안살기 다행이다... ↓댓글에댓글
  2. 2. 별샘달샘 '04.2.10 11:12 PM 신고
    :-)*광주사람들은 떢볶이 갯수도 세나부다~ ↓댓글에댓글
  3. 3. 붕가 '04.2.11 12:40 AM 신고
    :-)*사소한 것에도 쉽게 흥분하나보네.. ↓댓글에댓글
  4. 4. 우왕 '04.2.11 3:21 AM 신고
    :-)*떡볶이 좀 많이 주지. ↓댓글에댓글
  5. 5. chldusrb '04.2.14 11:42 PM 신고
    :-)*떡볶이가 사람을 울리는군... 별난세상이네; ↓댓글에댓글
  6. 6. 닉네임 '04.2.16 10:25 AM 신고
    :-)*세상 살기가 그만큼 힘든거제.. 평상시 불만이 많던게 터져 부렀구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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