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울지말아요... 노무현!
송구스러운 일이지만, 본문의 논의는 사방사의 대표회원 분들이 기술해주신 것을 가져다 쓸게요.
저들이(라고 쓰고 더러운 양키 종자들이라고 읽는다) 철수니 감축이니응 입에 담으면서
재작년말, 이라크에 대해 때리던 공갈을 "이라크"와 "조선인민공화국"만 바꿔서 다시 짖어대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제2의 518을 기획할 "음모론"이 돌고 있는 데에는 상당히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대요.
또한 지난 달에 한참 스쿠프로 떠올랐던, 외무부 요직인사의 경질과 해임사건의
『본질적이고 원색적인 실체』에 관해 정확히 알아둘 필요도 있겠더래요.
"부적절한 언행"을 이유로 해임한 공무원들이(라고 쓰고 딴나라의 찌라시들이라고 읽는다)
과연 어떤 작태를 보였는지
또, 그(넘)들을 해임한 대통령에게, 양키들이 을러대던 협박은 어떤 의중을 드러낸 것이었는지
(기억나실 분들이 많겠지만.. "한국은 더 이상 미국과의 맹방이 아니기를 원하는 것 같다."라고
논평하고는, 한 달이 안되서 한반도 주둔군의 재배치 일정을 앞당긴다느니 주둔군을 철수한다느니
= 이제 군대빼고, 마음껏 미슬을 장소 안가리고 때려박아줄 테니까 미슬 값 물어낼 준비하라.
..공갈을 뻥뻥 치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아실 터 _ _)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해서 조금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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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의한 구테타 가능성?... 그리고 우리의 희망 노무현 대통령!
'배추김치'님은 '우리나라에 구테타 혹은 여타의 파괴적인 현상이 발생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과연그럴까? 우리는 최근 외교부 주요 간부들이 지껄이는 말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합뉴스는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핵심관계자 말을 빌어 최근 민정수석실 조사에서 드러난 외교부 관리들의 발언을 소개했다. 외교부의 과장급 관리들로 알려진 이들은 최근 회의와 회식자리에서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의 '김정일 호감세력이 대통령 지지세력'이라는 발언이 맞는 게 아니냐',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이길 것이고 그렇게 되면 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겠느냐. 그러면 대통령은 과학기술부와 해양수산부만 관리하면 될 것이다'
이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발언에는 중요한 부분을 추출해 낼수 있다.
첫째... 이들의 성향은 거의 극우보수적 성향을 가진자들이라는 것이다. 어디 이들뿐이겠는가. 결과적으로 대통령은 외교부를 장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정치방향을 보조 추진하여야 할 실무 국.과장들이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고 무시하거나 비아냥거리고 있는 것이다. 7∼8명이나 되는 실무 국.과장들이 해당되고 나아가 이들 발언보다 훨씬 심한 말도 있었다고 한다. 노무현 정부는 이들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하며, 나아가 국방부에 대한 경계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둘째... 이들은 무슨 근거로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이길것이라고 단언하는가에 있다. 객관적인 상황은 한나라당의 패배의 가능성이 더 높은데, 어째서 이들은 '한나라당이 승리할 것'이라고 기정사실 처럼 말하는가? 외교부 대미 실무 국.과장들은 국정원보다 더 미국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다. 도대체 이들은 무엇을 알고 있기에 그렇게 확신에 찬 말이 서슴없이 나오는가에 관심을 집중하여야 한다.
셋째... 이들은 '그렇게 되면 대통령이 무슨 힘이 있겠느냐. 그러면 대통령은 과학기술부와 해양수산부만 관리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현재에도 한나라당이 의회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무리없이 대통령은 국정을 수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세력이 더 팽창할 것이라는 진단으로 밖에 볼수 없다. 설사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이 힘이 없어질 것이라는 발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결론적으로 심상치 않은 현상이다. 한반도 정세를 분석하건데 분명 미국이 궁지에 몰려있다. 미국이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에는 많은 의구심이 있다. 정상적인 게임 방식을 버리고 비열한 게임을 미국은 선택할 것인가?
필자는 어느 누구도 민족적으로 추동되는 이 대세를 꺽지 못할 것으로 본다. 배추김치님이 주장한 내용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보나, 그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 가능성을 더 줄이자면 노무현 대통령은 최소한 군부의 10%를 장악하여야 한다. 특히 수도방위사령부와 특전사, 해병대 정도는 장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쿠테타는 일어나지 못한다.
더구나 노무현 대통령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여 다른 것은 다내어 주어도 국정원은 장악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급한 성격의 소유자이나 그는 극도로 인내하며 차근차근 가고 있다. 그는 국민에게 보낸 편지에서 '호시우행(虎視牛行)의 길을 갈것'이라며 지지자들이 이해하여 줄것을 요구한 바 있다. 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에 대해 조금 속이 상하더라도 대승적 견지에서 (여러분과 나는) 손을 꽉 잡고 가야 한다. 여러분들은 여러 의문과 불만이 있더라도 나를 믿고 도와달라'라고...
우리는 이것에 의해 그에 대한 믿음을 놓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툭하면 호박떨어지는 소리요, 척하면 삼척'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똑똑한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무의식적인 일반국민들과 함께 걷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거두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총선을 '시민혁명'이라고 규정했다. 그렇다 '시민혁명'이다.
그리고 우리도 안전하게 가야한다. 사실 우리 [사방사]는 조직이랄 것도 없다. 그리고 잡혀갈 일도 없다. 다만 쓸데없는 행위나 모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우리 전사들 서로간에 보고싶고 또 보고 싶지만 참아야 한다.
아래의 글은 '배추김치님'께서 게시하신 글을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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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국, 한국에서 전세역전용 쿠데타 가능성 높아지고 있다
글쓴이: 배추김치
날짜:2004/01/13 01:24
최근 북-미간 힘의 균형이 일방으로 넘어가면서 미국이 극도의 발광적 쿠데타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바대로 일간에서는 9.11테러사건을 미국이 조작해낸 '자작극'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속막은 역사가 한참 흐른뒤에야 정확히 밝혀질것이고 여하간 최근 미국이 막다른골목으로 내몰리면서 지금 우리 한국에서는 저들의 제2의 9.11과 같은 엄중한 정세가 도래할수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조직(개인적인사항)의 내부에 무언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가 하면 저의 가택에 수상쩍은 사람들이 눈에 띄기도하고 협박,압박용 전화가 오기도 하고, 도청을 당하기도 하는등의 무언가 저들이 어떠한 알수없는 작전이 진행되는것으로 최종판단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올해 연초부터 진행되어 오고있는데 저의 판단으로 볼때 이것은 어떠한 조직적인 계획작전에 의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이것은 저만의 일이 아니고 지금 우리 한국의 운동권의 전방위적으로 어떠한 공작이 펼쳐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것이 우리의 판단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이 한국을 그냥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라는것은 모두가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들은 이른바 '사활적인' 대한국전략을 가지고있는데 이것이 지금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어서 저들은 어떡게 해서든 전세를 역전시킬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자신이 처한 전세를 역전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서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에 총선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이때가 우리민족과 미국간의 힘의충돌에서의 마지막 판가리전인데, 미국은 그 이전에 그러니까 올해의 한국의 총선과 미국의 대선 이전에 무언가 깜짝놀랄만한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첫째로 군부 쿠데타를 들수있습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그런 얘기인가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의 군사상황상 이제 더이상은 그러한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 군체계를 모르는사람이 하는소리입니다.
한국군은 미군의 보조군대 형태로 군체계가 구성되어있습니다. 실제의 주력군은 주한미군이고 한국국군은 이의 지원군,예비군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론 예비군이기는 하나 최일선에서 저들의 총알받이역할을 하는 돌격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휘체계에서 대통령은 아무런 권한이 없고 국방부장관도 역시 미군사병 한사람의 지휘권정도도 가지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한마디로 한국군은 미군의 괴뢰군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한국국군은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주한미군측의 작전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구조에 있으며 어느때라도 저들의 명령에 의해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미군사동맹체제 라고 하는 허울좋은 모자를 쓰고 포장되어있는 것이지요. 미국이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지금 당장에라도 한국 국군의 어느 꼴통 소장,대장,준장, 그 누구라도 주한미군의 직접적인 명령에 따라 군사작전을 펼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말은 곧 군사쿠데타가 일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할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능성이 적은것은 우선 국민들의 의식이 과거와 같지 않다는점과 이제 또다시 그러한 일이 벌어지게되면 이북은 이것을 전쟁행위로 간주,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미국은 이것을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것입니다.
그러나 미친놈이 사고를 친다고, 미국이 혹여라도 오판을 하여 그러한 사건을 만들어낸다면 당장에는 우리가 당할 고초가 이만저만이 아닐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가서는 원상복귀 되겠지만... 그래서 이러한 군사쿠데타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점이 첫번째 입니다.
두번째로 저들이 불리한 한반도정세를 역전시킬 행동으로는 진보,범개혁,범민주세력을 저들의 악법으로 걸어 대대적인 탄압, 내지는 소폭의 걸러내기를 할수있다는것이 있습니다.
소폭의 걸러내기란 바로 우리같이 이름없고 힘없는자들을 상대로 게릴라식 조지기 전술로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을 타고 진보,개혁적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이들의 단체와 개인이 급속도로 의식화 되어 가고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들이 가장 우려하는 일입니다. 과거처럼 음모를 꾸미지도 못합니다. 이제는 누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과거처럼 비밀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저들의 반통일적, 반국가적 악행이 발을 붙이기 어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저들은 가장 껄끄러워 하고 있으며 여기에 어느 한때인가는 제동을 걸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제동을 걸 가능성이 있다는말은 지금 현재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국가보안법을 십분 활용하는 것으로써 한두군데만 그런식으로 찔러놓으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진보적 사회현상과 진행이 다소 움츠려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전부 제어하지 못할것이고 본보기를 보이는 것에 그칠것입니다. 이것에 본보기로 누군가가 희생될수있습니다.
세번째로 공공시설에 대한 조작테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9.11 사건도 알고보면 무언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증거가 없으니 지금당장은 무어라 할말이 없지만 나중에 실체적 진실은 분명히 밝혀질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지하철문제가 많습니다. 교량이나 사람많은 대형 쇼핑몰, 그밖에도 공공시설, 국가기간망, 핵발전소등이 테러연출극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과거처럼 서해상 군사도발연출극 같은것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미국은 이북에 대한 군사행동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이북에 대해 실질적으로는 군사적으로 이미 항복한 상태입니다.
또한가지, 저들은 이라크 한국군 파병문제를 확실히 매듭지으려 할것입니다. 이것은 한국과 미국의 주종관계를 확실히 재확인시킴과 동시에 저들의 대한반도 지배전략을 유지하려는 술책의 일환입니다. 따라서 이라크 파병문제에 있어서도 저들과의 기싸움에서 밀려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현행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표적투쟁이 되면 안됩니다. 그것은 미국을 돕는일입니다. 이라크 파병문제를 미국과 우리민족의 대결관계로 보아야지, 이것을 노무현정부대 국민의 대결구도로 몰아가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노리는 노림수입니다. 이것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합니다.
이라크파병 반대투쟁은 한국을 종속관계로 유지하려는 미국의 대한반도 지배책동에 대한 반대투쟁입니다 결코 노무현 정부와의 대결이 아닙니다. 분별해야합니다. 노무현정부와 국민이 싸우게 하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싸우게 하고, 민주세력과 진보세력이 서로 싸우게 만들자는것이 미국의 전술입니다.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보수적 성향을 띄게됩니다. 이것이 총선에 미치게될 영향은 상당할것입니다. 저들이 불리한 정세를 역전시킬 가능성으로 이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무언가 충격적인 사건이 앞으로 일어날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거나 희생을 보는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미국은 일정한 이득을 볼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저들의 불리한 정세를 완전히 역전시키지는 못할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에 대한 환상을 눈꼽만큼도 가져서는 안됩니다. 저들은 평화를 유린하는 가장 악질적인 무리들입니다. 저들이 어떡게 나오든 분명히 앞으로 조만간 깜짝놀랄일이 벌어질것이라는것은 확실한 일입니다. 여기에 대처하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인터넷등에 글을 올릴때에도 자신이 올릴글을 한번더 확인하고 유심히 주변정세를 꼼꼼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을것 같으면 우리끼리 소통이 될수있게 원활한 연락망을 유지하는일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상에서 우리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무척중요합니다. 특히나 이러한때에는 기민하게 상호교류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흩어져있고, 고립되어있으면 우리는 적들의 손쉬운 사냥감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우리의 희생이 뒤따를지도 모를 일입니다.
'나는 아니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지말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고 주변 동향이나 말투나 심지어는 행동에 있어서도 각별히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소규모의 작은 움직임 보다는 대단위의 그룹활동 위주로 하는것이 보다더 안전합니다. 범민련등의 제야권에서 그래도 이름있고 큰 규모의 조직활동 위주로 움직이는것이 좋습니다.
여하간 올해에는 분명히 무언가 충격적인 사건, 획기적인 사변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역사는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반도 정세는 누가 어떠한식으로 가로막을 수 없는 일정한 질서속에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제아무리 미국이 발광을 해도 역사를 꺾을수는 없습니다. 올해는 우리민족이 미국을 발로 밟고 승리하는 한해가 될것입니다. 조국통일은 이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최후까지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여 투쟁의 고삐를 놓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올해만 잘 마무리 하면 내년부터는 놀라운 세계가 열릴것입니다. 투쟁~ ! 투쟁~ ! 입니다. 이제 막바지 입니다 ! 끝까지 투쟁합시다!
사방사 뉴스 / 2004.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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