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합코덱의 애용자 및 프로그래머로써 한 말씀올립니다.
밑에 전재익님이 통합코덱의 GPL위반에 관해 주장을 펴셨는데,....
따지고 보면, 그레텍사(팝폴더, 구루구루를 서비스하는 회사)의 곰 플레이어, 강용희님의 KMP 또한 GPL을 위반한 것이 아닐까요?
통합코덱에 포함된 xvid, ffdshow, mpc 의 소스가 GPL에 의해 공개되어야 한다고 하면,...
기업(그레텍)에 의해 무단으로 사용, 개조된 곰 플레이어의 ffdshow, AC3Filter, MPC 소스 또한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전재익님의 주장대로 dtomoyo님이 GPL 소스를 무단으로 가져다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 내놓았다 칩시다. 그렇다면, 곰 플레이어나 KMP에서 사용한 GPL 소스들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곰 플레이어를 만든 그레텍사는 자사 서비스의 홍보 및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곰 플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제가 보기에 그렇게 보입니다.)
곰플레이어를 만든 제작자는 당연히 그레텍사의 직원(프로그래머)이겠죠.
또한, GPL 소스 (ffdshow, ac3filter, mpc, ...)를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용자들로부터 사용료나 다운로드비를 받지 않는 프리웨어 형태로 출시된 것이고요. 곰플레이어에서 공개한 GVC 소스는 ffmpeg 소스를 가져다 썼다고 밝혀 놓았는데(appupdate.guruguru.co.kr), 곰플레이어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코덱 소스의 프로토타입 단계의 소스로 보입니다.
전재익님은 통합코덱에 포함된 xvid, ffdshow, mpc의 소스 공개를 주장하실 때, 곰 플레이어(비디오 및 오디오 소스...) 및 KMP의 소스(강용희님이 순수한 자신의 지식으로 제작한 소스를 제외한...)도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 전재익님의 통합코덱에 포함된 xvid, ffdshow, mpc 소스 공개에 대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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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코덱은 소스가 공개된 코덱들을 포함하거나 개작하여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부터인가 스폰서설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GPL의 명시된바에 의하면 개작한 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사용자가 재배포.개작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것들을 어기고 있습니다. 다른 무료코덱들을 패키징하여 스폰서형태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통합코덱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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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중 전종훈 님의 말씀 처럼, L2C는 차기현씨의 통합코덱에 포함된 Cyberlink PowerDVD의 MPEG-2 코덱을 넣어 배포한 것에 소송을 건 것이지, 차기현씨가 통합코덱에 스폰서를 넣었기 때문에 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재익님의 리플 중에 상당히 어폐가 많이 보이는 군요.
상용화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상용화는 Commercialize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재 통합코덱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차기현씨가 이용자들로부터 돈(통합코덱 이용료 또는 구입비 등)을 받습니까?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한 상용화라고 볼 수 있습니까?
물론, 안에 포함된 코덱들은 예전에는 일부 상용 코덱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프리웨어 이거나 소스까지 공개된 형태이기 때문에 상용화(이용자들로 부터 사용료 또는 구입비를 받는 것)를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상태로 상용화를 해서는 안되고요.
차기현씨가 OO 척하고 통합코덱 안에 들어있는 코덱들의 라이센스를 모두 구입해버린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ㅋㅋ
전재익 님이 주장하는 방향으로써의 상용화를 가지고, 제가 예로 든 그레텍사의 곰플레이어를 구워 삶아 보겠습니다. (그레텍 사에 악의는 없습니다. 단지, 전재익 님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기 위해 예를 들 뿐입니다. 악의로 보였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레텍 사의 곰플레이어는 그레텍 사의 직원인 어떤 프로그래머들(여러 명일 것 같습니다...)이 그레텍 사로부터 월급(연봉제 일듯...)을 받고 그들의 프로젝트에 따라 인터넷 상에서 구할 수 있는 GPL에 따르는 소스들 (ffdshow, ac3filter, mpc 등)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기업에 속해 있는 직원이 기업의 의도에 따라 제품을 만들었다면, 당연히 그것을 만드는데 있어서 필요 경비가 소요되었을 것임이 분명하고, 그 경비 및 그 제품을 이용하여 수익 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용화 또는 유료화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레텍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만든 곰 플레이어를 프리웨어라는 이름을 붙여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레텍 사가 곰 플레이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인적 자원 및 경비를 프리웨어라는 이름으로 그냥 공중에 날려 버렸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자사의 서비스 중 하나인 씨네구루에 곰플레이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인 피디박스는 아드레날린을 배포하고 있고요.
따라서, 상용화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곰 플레이어나 아드레날린이나 상용화로 볼 수 있습니다.
k-lite코덱 깔때 들어있는 bs-player도 좋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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