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um Falcon Project]
들어가면서...........
사용한 PC부품 CPU: 인텔
펜티엄 4 3.2C GHz(512KB/800MHz) M/B: ASUS P4P800-VM (i865G) [M-ATX]
RAM: GEIL - 256MB X 2EA DDR SDRAM (PC3200) VGA: Onboard
HDD: 시게이트 - 7200.7 80GB [2MB] ODD: LG 노트북용 슬림 Combo (52/DVD 16X)
Power: 시소닉 - 200W 미니 파워 (SS-200FD) CPU쿨러: Evercool 1U 쿨러 OS: MS
Windows XP Pro
etc. 폼보드, 아크릴, 글루건, ccfl, Z-윙커 고휘도 LED등
스타워즈를
처음 보았을때의 즐거움과 놀라움은 지금도 잊기 어렵습니다. 그 후로 더 훌륭한 특수효과를 자랑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왔지만,
스타워즈의 상상력과 우주선의 리얼리티를 뛰어넘는 영화는 없었 던 것 같습니다.
자, 튜닝기를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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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마당- 프로젝트구상과 도면의 준비
MF는 원래 있던 케이스를 튜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케이스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일이라
완성품의 골격과 배치를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이게 되게 어려운 작업 이었습니다. 구상에만 거의 3일 -_-;) 복잡한
작업이 많은 관계로 컷팅과 조립작업이 용이한 폼보드를 소재로 채택했습니다.
각각의 배치가 결정되면 실제 크기의 설계도를 출력해서 실제 크기로 재단합니다.
(M-ATX 메인보드 크기를 고려해서 약 55cm크기)
재단한 설계도를 폼보드에 대고 잘라줍니다. 1차 윗면과 아랫면 골격이 완성 되었습니다.
폼보드는 압축된 스티로폴로 케이스 제작 시 발열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팰콘의 배기구 위치를 뚫고 그물망을 댄 뒤에 60mm팬을 붙여 CPU 발열을 해결합니다.(멋지죠~ 헤)
팰콘의 상판에 디테일을 넣습니다. 엔진 부분의 판넬은 하나씩 재단하여 붙였다는...
(-_-;)
두번째 마당- 내부 부품의 조립
원래 설계도라면 1U Power를
사용해야 하지만, 협찬받은 파워가 일반 미니파워라 설계변경 했습니다. 팰콘의 받침대에 파워와 HDD가 자리합니다. 파워옆은 HDD
자리인데 방열을 생각해서 2T 알루미늄 판을 대 주었습니다.
케이스 하단면에는 아크릴로 보강하고 노트북용 슬림 ODD를 젠더에 연결.
본체의 하판에 구멍을 내어 파워의 팬을 돌출시킵니다. 메인보드와의 합선을
고려하여 구멍뚫린 OPP 필름으로 커버합니다.
내부 조립에 들어갑니다.
본체 하단에 메인보드를 고정하고 1U 쿨러와
PCI 젠더를 이용하여 setting한 모습입니다. 본체의 양 옆에는 40mm 쿨러를 달아 냉각에 신경 썼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높이문제로 노스브릿지의 방열판을 제거하고 슬림쿨러를 달아 주었습니다. (본체만의
높이는 약 5.5cm정도)
쿨러 및 기타 전선의 배선을 위해서 라인이 빠져나갈 공간을 본체 하단에 만들었습니다.
세번째 마당-마무리와 발진!
전체부품을 배치하고 본 모습입니다.
앞쪽의 우주선 조종석 부분에 스위치와 고휘도 LED가 위치합니다.
본체 상단에는 Z-윙커 LED를 배치해서 HDD와 연동시킵니다.
LED점등 모습입니다.
외부도색과 웨더링에 들어 갔습니다. 도색은 돌 질감나는 페인트(이름은 모름
^_^;) 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고 네임펜으로 라인을 표현 했습니다.
마치면서.....
이런 멋진 기회를 갖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튜닝은 할수록 내공이 쌓여야 되는 것이란걸 실감합니다. 1달동안 작업을 하면서 독감과 몸살로 5kg 빠졌더군요
헤~(다이어트 성공!)
튜닝의 장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팰콘이 만들어 졌습니다.(^.^) 튜닝의 단점: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몸고생, 마음고생 또한 본체가 폼보드로 충격에 매우취약...(전시출품 모두 직접들고 왔다갔다~)
다시 한번 좋은 기회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옆에서 새벽까지 고생한 우리딸과 와이프에게도
꾸벅 (사랑합니다~ ^_^)
^_^" 즐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