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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 긴급체포!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44)의 ‘650억원 모금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은신처에서 민씨 신병을 확보,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청에 연행후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또 이날 오전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측근 조모씨의 집인 서울 삼성동 은신처와 서초동 사무실, 경기도 김포시 푸른솔병원과 아파트, 수원시 아파트 등 5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특수수사과 관계자는 “민씨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현재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청 특수수사과로 데려와 모금의혹 등에 관해 전반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친형 건평씨 처남인 민경찬씨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을 때 투자자를 현재 알려진 47명을 훨씬 초과한 65명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민씨는 민정수석실의 조사에서는 투자자수를 65명이라고 했다가 언론보도 후 다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47명이라고 숫자를 바꿨다”고 밝혔다. 윤대변인은 “청와대는 언론보도 전에 민씨 문제를 인지하고 조사를 해왔다”면서 “검찰이 현안 조사를 하고있어 경찰에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씨는 이날 해명서를 통해 “(돈은) 동업자의 여러 계좌에 있다. 내게 돈이 넘어오지 않았다”며 “아직 돈이 건내지지도 않았는데 계약서가 어떻게 작성되느냐” 고 주장했다.

 john@fnnews.com 박희준기자

뷁~!
2004-02-05 02:01:49
798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똘똘이 '04.2.5 3:27 PM 신고
    :-)*음...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이라는 수식어가 왜 들어가야 하는지.. 쯧쯧.. 정치판이나.. 언론판이나... 똑같습니다. 흠.. 그냥.. 민경창씨 구속 이러면 될것을... 언론이 공평성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댓글에댓글
  2. 2. 비텐 '04.2.5 4:07 PM 신고
    :-)*650억이라... 정치꾼넘들 자기네들끼리 로또라도 하나보죠 -_-; ↓댓글에댓글
  3. 3. 서보환 '04.2.5 7:46 PM 신고
    :-)*민경찬 사건을 비꼰 조선일보 만평이 웃겼습니다.얼마나 웃겼는지... ↓댓글에댓글
  4. 4. 치세 '04.2.5 8:13 PM 신고
    :-)*노대통령이 모금하는데 "찬조연설"이나 "협조공문"이라도 보냈다는 거래요? 연좌제금지라는 민주사회의 기본원칙도 모르는 걸 봐서, 봉건국가 사람들일지도.. ↓댓글에댓글
  5. 5. Smart '04.2.5 9:05 PM 신고
    :-)*똘똘이 하구 치세야...이회장 전총재님의 사돈이 그랬어두 그런말 하겠니..뇌사무 븅신**들아 ↓댓글에댓글
  6. 6. 한별 '04.2.14 5:17 AM 신고
    :-)*스마트님 이회창씨를 좋아하는가보군요,,그러면 이회창씨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지말고 그 사람을 지지하는 최소한 밥값은 내면서 지지한다고 말하세요,,그럼 님을 좀 인정할게요,,,^^..참고로 전 노무현대통령 추종자는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7. 7. 돌쇠 '04.2.16 4:54 PM 신고
    :-)*아따! 기냥 해본 소리라카는데...웬 나라가 이리 시끄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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