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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러신지... 하나로통신이 하는행동입니다♡

 

저는 하나로통신 ADSL라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점점 저조해져가는 속도에, 간혹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ADSL이면서 타사 VDSL가격과 같은가격인데다가, 통신이 되는때도 최고속도 보기가 참 힘듭

니다.-_- (3년전에 3년약정으로 가입했거든요)

그래서 VDSL로 바꾸려고 했더니만 그건 개통도 안했다는군요.

그냥 사용하려고 한달정도 참다가 이제 안되는경우는 허다해 지길래,

결국 해지하기위해 전화를 했습니다.

참 아주 웃기더군요.

전화했더니 가입자가 전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끊어버리고(전 아들이라서요)

어머니가 전화를 했더니 컴맹이라서 모르는걸 이용하는건지...

~해서 안좋다 ~해서 느리다- 이러면서 내장형으로 바꿔준다고 하다가,

말했듯이 컴맹이셔서 모릅니다. 저와 상의하신다음에 다시 전화하셨더니

LAN으로 바꿔주겠다~ 무료로 바꿔준다~~~

제가 전화한게 아니라 전 모르겠지만요, 참 잘도 속이더군요. ^_^

아니 정확히 말하면 속이는건 아니겠지요 그러면 빨라질수도 있잖아요?

네, 그렇게 속으신 어머니, 전 더이상 설득하기가 진저리가 나서

포기해버렸습니다.

다음날 내장형 설치기사가 오겠다고 했습니다만.

3일뒤에 왔습니다.- -; 음 이 정도는 봐줄수 있지요. 아니신 분은 모르지만;;

예술입니다 설치하는데도 버벅버벅 하더니만.

사운드카드랑 딱 붙여서 설치하고 컴퓨터 켜서 한참 하더니

도대체 뭘 건드린건지 그날 당장 컴퓨터 고장났습니다

무상A/S도 안되는데 돈은 왕창들고. 사운드카드랑 붙인게 문젠지

하여튼 그것과 계속 충돌이나서 아예 떼버렸습니다.

덕분에 지금 아주 큐트한 통합보드 사운드카드 사용중이랍니다 ^^*

거기다가 고치는데 포맷을 해야해서- 필요한 자료도 모두 날렸구요.

음... 그런 관문을 넘어서 달은 내장형인지 뭔지...

기대~기대 하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개선은 무슨 개선인가요? 하핫 더 느리더군요.

아뇨 최고속도는 같았구요 평균적으로 나오는 속도는 더느렸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와~ 수리비까지 물면서 달은 인터넷의 속도란!

후후훗 거기다가 요금은 더 낸답니다! 오히려 더 열악해졌는데 말이지요.

하나 더 들어주자면 사용하려면 일일이 접속해야 하게 됬답니다.

원래는 그냥 되던거였거든요. -_-

속도는 같거나 느리구, 돈은 더내는데, 귀찮음은 늘어난다~

감동적이지요? ^_^*

좀 쓰다가 아무래도 절망적이어서 메가패스를 신청했답니다.

당장 다음날 설치하러 오겠다는데요.

드디어 해지할 수 있겠다! 전화했습니다.

뭐 아아 당연하지요. '가입자분께서 전화하셔야 된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음, 어머니가 전화하면 "이 분들"께서 이번엔 뭐라고 하실까?

그래도 어머니께 맡겼지요. 일하러 다니시느라 직장에서 하셔야 했죠.

어머니는 해지가 안됬다고 하시더군요. 오오옷 +ㅁ+

전 어떻게 해야 이렇게될까? 생각하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습니다.

어머니 왈 "메가패스 써보고 전화하래-_-" 이쯤되면 어머니도 짜증나겠죠.

음하하핫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대단하지요?ㅡㅡ;

타사꺼 신청했고 돈납부도 했습니다. 설치하러 온다고 날까지 잡았건만, 약 5번정도 고려하고

그들'께서' 요구하신 대로 어머니가 전화했고 해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돈도 냈고 하는

데 그거 써보고 하란건 뭔소린지.. ㅡ.ㅜ

이미 해지하겠다고 의사를 밝혔고 더욱이 이미 타사상품 신청도 끝났건만

거기서 해지 제깍 안해주고 '개겨'주시네요... 으흠... 

이런 만행을 꼭 이렇게 인터넷에 알려야만 하는 것 인지... 휴..

크흑... 이렇답니다 정말 제가 전화할라면 말먹히고 흐흑..

이러신분들 있거나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을 ;;



2004-02-02 17:48:22
4572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루스 리 '04.2.3 1:35 AM 신고
    :-)*전 외장형으로 바꿀려고 하는데..재고가 없어 2주는기다려야한다더군요.....
    그래서 해지하고 다른걸로 바꿀려하는데..안해주면 어쩌지? ↓댓글에댓글
  2. 2. 떠기 '04.2.3 3:31 AM 신고
    :-)*되도록 팀장이나 파트장과 연결해서 통화하시는것이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저는 예전에 욕지거리하면서 싸운기억만 있는데
    윗선에다가 말하는것이 쉬운해결을 가져온다는걸 깨달았죠 ↓댓글에댓글
  3. 3. 하늘달래 '04.2.3 9:04 AM 신고
    :-)*그정도 단계까지 오셨으면 민원 넣겠다 사장 전화번호 어떻게 되냐고 큰소리 치세요 그럼 상담원들이 윗선에 연결시켜 주죠 그럼 차근차근 말씀 나누세요 (해지를 전제로한) 그럼 윗선에서도 ↓댓글에댓글
  4. 4. 하늘달래 '04.2.3 9:05 AM 신고
    :-)*알아보고 해지 해줍니다. 저도 하나로 사용하다 상담원하고 엄청 싸우고 나서 윗선하고 연결된후 다음날 바로 해지했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하늘달래 '04.2.3 9:07 AM 신고
    :-)*참 가입자가 어머니라고 하셨는데 님이 아들이라고 신분 밝히시고 님하고 상담하세요 어머님이 돈내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하는건 님인데 어머님이 컴맹인데 어떻게 이야기가 되겟냐고 하면서요 ↓댓글에댓글
  6. 6. 飛龍劍武士 '04.2.3 9:51 AM 신고
    :-)*햐..이런 고얀것들!!아직도 정신 못 차리나?쩝..아드님이시면 같은 가족분이니 어머니는 컴에관해 모른다고하시고 윗분이랑 상의하세요..나쁜것들..저두 첨엔 하나로 썼었거든요.. ↓댓글에댓글
  7. 7. 飛龍劍武士 '04.2.3 9:59 AM 신고
    :-)*제가 첨에 컴맹이라 컴터 포맷하고 랜카드를 못 잡아서 A/S불렀답니다..^^;;근데 언제 온줄 아심미꺼?세상에 일주일 뒤에 오더만여..열받아서 가져가라했어요..근데 해지해야한다면서 그러데요... ↓댓글에댓글
  8. 8. 飛龍劍武士 '04.2.3 10:01 AM 신고
    :-)*가입자가 아버지라서 (아버지 역시 컴맹..)아버지더라 하라더군요..그래서 저는 안그래도 열받아있는데..상담원한테 캤죠..당신네들 지금 모르는 사람 붙잡고 사기치나?지금 장난하냐?그러면서 윗사람 바꿔라..했죠..ㅡㅡ;; ↓댓글에댓글
  9. 9. 飛龍劍武士 '04.2.3 10:02 AM 신고
    :-)*물론 저는 열받아서 상담원한테 반말 깠습니당...ㅡㅡ;;그러더니 뭐 해지하러 3일뒨가 간다고 하더라구요..쩝..일주일뒤에와서 아무말 없이 랜카드만 가져가더구만요..쩝..ㅡㅡㅋ ↓댓글에댓글
  10. 10. 飛龍劍武士 '04.2.3 10:05 AM 신고
    :-)*그래서 지금은 5년째 한통만 쓰고 있습니다..저도 예전엔 인터넷속도 빠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지금은 질이나 양이 좀더 떨어져도 A/S확실한 것만 씁니다..^^;;아..저 한통 알바 아닙니데이..^^;;;;하나로 서비스 정말 사람 신경질 나게 만듭니당..^^;; ↓댓글에댓글
  11. 11. demi '04.2.3 10:59 AM 신고
    :-)*원래 그놈들이 해지안시키 위한 수법입니다...저두 해지하는데 30분 걸렸습니다,. 태클 무지하게 걸더군여...참지말고 욕하세여..정안되면 본사찾아가서 지랄을 하세여.
    그냥 나두면 큰후회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최시훈 '04.2.3 12:22 PM 신고
    :-)*기냥 정보통신부에 고발하세요 그럼 바로 답변 날라 옵니다. 괜히 신경 쓰지 마시구요 ↓댓글에댓글
  13. 13. 빵꾸뽕 '04.2.3 3:49 PM 신고
    :-)*저의 경험시..kt가 해재는 짱인듯...ㅋㅋ 해지해주세요하니깐 왜그러세요? 서비스 받아보셨어요??그래서 예 했더니..그럼 신분증사본과 연락처 보내주세요..다합쳐서 5분내해결..ㅋㅋ ↓댓글에댓글
  14. 14. 노네임 '04.2.3 4:30 PM 신고
    :-@*여러분도 역시 그러시군요... 하나로통신 고객센터 게시판은 항의글이 무수하답니다. 그럴땐 '전화로 상담하세요' 제가 이 글과 비슷하게 그 곳에 올렸는데 삭제해버리더군요.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후- 게다가 전화상담때는 가입자와 모자관계 된다고 밝혔음에도 흑흑 ↓댓글에댓글
  15. 15. 모미지 '04.2.4 1:19 AM 신고
    :-)*저같은 경우 KT쓰는데 내장형에서 외장형 모댐바꿀때 기사가 고장을 냈었다죠 -ㅂ-;;; 기사분이 마스크 하고 계시길레 큰소리는 못내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본사쪽 이메일에 반 협박조로(당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었기에) "당장 고치지 않으면 KT의 ↓댓글에댓글
  16. 16. 모미지 '04.2.4 1:21 AM 신고
    :-)*이미지가 똥되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으름 장을 놓으니 다음날 울산지사 지부장님과 부하직원이 와서 컴퓨터 들고가서 메인보드 교체한뒤 집에 가져다 주더군요. 역시 아래쪽만 찔러봤자 될일도 안됨니다. 무조껀 위쪽을 찔러야 움직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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