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휘발유값 `1400원 시대`로

 


국내 정유사들이 원유가격 상승률보다 더 높이 석유제품가격을 올려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부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이미 1400원대에 올라섰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원유시장에서 중동산 두바이유 는 27일 현재 배럴당 28.77달러로 지난해 9월에 비해 14.7% 올랐 다. 두바이유는 국내 원유 도입량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같은 기간 17.5% 올랐고, 텍사스중질유는 21. 8% 뛰었다.

국내 정유사들의 석유제품 인상률은 원유가격 오름폭을 넘어섰다 . 한국석유공사가 조사한 1월 둘째주 휘발유 공장도 가격은 411 .03원으로 지난해 9월에 비해 16.7% 급등했고, 자동차용 경유(17 .11%)와 실내등유(21.02%) 보일러등유(24.5%)의 상승률은 더 높 았다.

원유가격 상승분이 고스란히 석유제품 가격에 반영되면서 주유소 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평균가격은 1325.48원으로 지난해 4월 이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388원으로 가장 비싸 고, 서울지역도 1373.88원에 달했다. 반면 충북(1297.42원) 전북 (1290.39원) 전남(1299.10원) 경북(1299.63)은 여전히 1300원대 를 밑돌았다.

정유사별로는 SK㈜가 1332.13원으로 가장 비싸고, LG칼텍스정유( 1326.98원), S-오일(1319.61원), 현대오일뱅크(1316.04원) 순이 다. 특히 제주와 서울 지역의 일부 주유소 가격은 이미 1400원대 에 올라섰다.

위평량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사무국장은 “정유사들이 원유가 상승을 제품 가격 인상의 빌미로 삼으면서 정유사들의 이익은 늘 어나는 반면 소비자의 부담은 오히려 가중되고 있다”며 “최근 의 석유류 가격 인상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박영출기자 equality@munhwa.com

잘생긴놈
2004-01-29 14:05:25
94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언제나그자리에 '04.1.31 4:32 PM 신고
    :-)*정말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오/영새미정권 이후로 무려 경유값이 리터당
    150-200원에서 지금은 무려 850대 허거걱/
    휘발유는 800원대에서 무려 1400원 앞까지 정말 걱정이오
    기름 만원어치 주입하고 가까운 시장한번 갖다오면 바닥이...허헉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