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금암동 한 모텔 안내실에 여주인 혼자서 화장하는 것을 확인하고
폭행한뒤 2주간에 상해를 입히고 현금 14만원을 빼앗은 다음,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경대등을 뒤지고 있는동안 여주인은 이불속에서
휴대폰으로 ‘강도가 들어와 집을 뒤지고 있다’고 112에 신고 5분만에 출동한
경찰에 검거 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속삭이는듯한 목소리 신고에 장난전화로 오인했으나 다급한 상황을 직감
즉각출동 현장을 나서는 범인 안모(40)씨를 26일 붙잡았다.
휴대폰은 이렇게 조난사고나 위기의 상황에서 절대적 필수품인 것을 말해주는
사건의 일예로서 참고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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