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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독극물 구입" 20대 연인 자살기도

 


 부모의 결혼반대를 비관한 남녀가 인터넷 카페에서 독극물을 구입해 동반자살을
기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하모(29․유흥업소 주인)씨 집에서 하씨가
독극물을 먹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상태에 빠졌다.


경찰 조사결과 6개월 전부터 동거해 온 이들은 결혼하려 했으나 하씨 부모 반대에
부딪히자 지난해 12월 27일 인터넷 카페를 통해 한 남자에게 40만원을 주고 독극물
4g을 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방배경찰서는 김씨를 자살방조 미수 혐의로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이들에게 독극물을 판 남자의 신원을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인터넷 카페를 통해 독극물을 구입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청솔
2004-01-25 12:10:21
3385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바비 '04.1.25 2:27 PM 신고
    :-)*얼씨구 산거대충 시안화칼륨일텐데 그걸 돈주고 사냐... 4g 에40만원....
    나한테 그돈주면 한보따리 만들어주겠다.... ↓댓글에댓글
  2. 2. 福navi '04.1.25 2:49 PM 신고
    :-)*어쩌나.. 젊은 사람들이 죽을려고 하나.. 그냥 두리 살면돼지.. 죽는게 요즘은 넘무 싶게 생각하는 시대인가.. ↓댓글에댓글
  3. 3. 공동삽질구역 '04.1.26 7:29 AM 신고
    :-)*독극물 제조업이 상당히 짭짤한갑샤~~ ↓댓글에댓글
  4. 4. 똘똘이 '04.1.26 10:13 AM 신고
    :-)*쩝... 그냥 동거하며 살아서 아이낳으면 부모님들도 어쩔 수 없으실 텐데.. ↓댓글에댓글
  5. 5. 똘똘이 '04.1.26 10:14 AM 신고
    :-)*안타깝네요... 젊은사람이 자살을 기도했다니... 쯧쯧.. 부모도 어려워... ↓댓글에댓글
  6. 6. 한별 '04.2.20 6:17 PM 신고
    :-)*자살할 정도라면 둘이 그냥 살면 되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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