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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이라..

 
어제 그러니 설연휴 마지막날에 여자친구가 만나자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평범한 연인들의 만남이라고 볼 수도 있죠..
그리고 소화도 시킬겸 옷을 파는데 구경도 하면서 시내를 돌아 다니다가 시간이 되어서 여자친구를 집에 까지 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서있었습니다. 몇분동안 장난도 치면서 이야기 하면서... 남들이 보면 부러울 정도로 근데 어제 너무 추워서 전화박스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근데 그녀가 울면서 헤어지자고 하는것 이였습니다..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장난으로 하는 말이라고 믿고 싶었습니다.. 진짜가? 정말이가? 넝담이제? 라고 하며서요 넘어 갈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넌 왜 안 우니 난 진심인데!" 이러는거 였습니다.. 아 그때 생각이 그때 한 남자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그 남자 때문에 나와 헤어 지는거가 라고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 녀석도 좋고 너도 좋아 라고 말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앞에서 우는것이 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울수도 없었습니다.. 그녀를 달래면서 나는 헤어지기 싫다고 했고 그녀는 알았다고 하면서 버스를 탔습니다. 저도 버스를 타고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었습니다. 그녀는 정리하자고 문자가 왔더군요... 저는 멍하니 버스 밖을 바라 보는 건 말고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날 밤 전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방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체 말이죠... 그 밤이 지나고 오늘이 되었군요.. 오늘도 그냥 그렇꺼라고 생각 했는데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는거 있죠. 제가 그녀를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그녀를 말이죠... 친구들 한테 말 하니 잊고 다른 여자를 사귀라는 등 할말이 없다는 등 여러 표현들이 있더군요.... 현재 지금 티비를 보다가 아님 딴짓을 하다가도 그녀가 생각이 나면 서태지와 아이들의 널 지울려해를 들으면서 펑펑 울고 있습니다.. 아마 제인생에 여자 때문에 이렇게 우는게 마지막이라고 생각 하면서요...
그녀는 지금 그녀가 택한 남자가 옆에서 울고 있겠지요 아님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다 못 난 제택인거 같네요... 시련을 당하 느낌이 인제야 알것 같습니다. 처음 사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My EyEs
2004-01-24 17:29:05
822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KIN짱 '04.1.25 5:06 AM 신고
    :-)*힘내세여 진정 좋으시다면 그맘을 표현해보세요 라스트...로..
    그러기 싫다면.. 남자답게 깨끗이 ..;;;;; ↓댓글에댓글
  2. 2. cokdas '04.1.26 1:47 AM 신고
    :-)*보통 여자가 그런말을 하면 이미 마음이 넘어간 상태이지요.여자의 경우 남자와는 다르게 다른남자가 생겨 헤어지자고 한거면 매달려도 아무 소용없습니다.오히려 전의 좋은기억까지 날라가 버리지요.사랑은사랑으로밖에치유되지 않는법.괴롭겠지만 다른사랑을 찾으세요 ↓댓글에댓글
  3. 3. My EyEs '04.1.26 2:14 AM 신고
    :-)*네 고맙습니다 모자란 글에 답변도 해주시고 저 지금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늙었어 '04.1.29 7:20 PM 신고
    :-)*부럽습니다.전아직도 가끔 눈물을 흘립니다.친구들은 이제 **놈 정신차리라고합니다.8개월째거든요.저도 잊고 싶은데 안잊혀집니다. 그게 더 무섭네요,아직도 다시 만날거란 희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희망 '04.2.3 11:21 AM 신고
    :-)*언제인가는 당싱의 짝이 꼭 나타납니다. 늙어서라도요. 그리고 차분히 마음정리하시고요. 좀 여유롭게 여자를 찾으세요. 나중에 후회안하는 삶을 살기위해서요.눈에 보이는것만이 여자의 전부는 아니지만 요...마음으로 느낌이 오는여자보다는 사실확인이 되는 여자분을 ↓댓글에댓글
  6. 6. 희망 '04.2.3 11:21 AM 신고
    :-)*찾으세요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여자분들을 사귀어야 하겠지만요........... ↓댓글에댓글
  7. 7. 희망 '04.2.3 11:22 AM 신고
    :-)*바람둥이라거나 말거나 당신의 짝을 찾기위해선 꼭그리 하샤야합니다! ↓댓글에댓글
  8. 8. 희망 '04.2.3 11:24 AM 신고
    :-)*저같은 경우는 어떤여자라도 내가하기나름이라생각했는데 제가 속이좀 좁아서요. 살면서 어쩌지는 못하겟더라고요. 그덕에 지금은 좀 후회가 되지만요............. ↓댓글에댓글
  9. 9. 라벤더 '04.2.23 11:02 AM 신고
    :-)*여자를 믿으십니까? 믿을 수 없는게 여잡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나이트™ '04.2.28 10:02 AM 신고
    :-)*제 여자친구는 저의 겉모습만 봐댑니다..기가 막혀서
    내가 준건 내 사랑의 전부 였는데 대가는 배신뿐이군요..
    쓸모 없는 기억 저는 지워버려야겠어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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