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명절 분위기에 모두들 들떠 있을 때입니다마는 차례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주부들은 갖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마련입니다.
명절증후군...우울증이 있는 주부들은 특히 상황이 심각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이승은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산더미같은 제사준비에 손님맞이 준비!
주부들은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작은일에도 짜증이 나고 우울해집니다.
[녹취:권청자(주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달전부터 명절이 다가오면 걱정이 앞서죠.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그렇다고 시어머니와 남편이라고 마음이 편한 것도 아닙니다.
[녹취:박하엽, 강남구 포이동]
"즈그들은 즈그대로 바쁘니까..오지마라 내가 할란다..."
[녹취:임상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일을 치르고 나면 며칠간 홍역을 치를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죠"
명절증후군을 줄이려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틈틈히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어깨를 돌리거나 무릎을 세우고 누워 머리와 무릎을 반대방향으로 돌려 비틀기를 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척추 양옆으로 2센티미터 정도 떨어진 경락인 '방광경'을 쭉 따라 내려가면서 주물러주면 내장 전반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녹취:최은미, 한의사]
"계피는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계피가 들어간 수정과가 좋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대추차도 좋습니다"
하지만 명절증후군의 원인은 지나친 노동만은 않습니다.
친정식구는 배제된데 따르는 상실감, 모두가 쉬는데 그저 일만해야 하는 존재가 된데 대한 억울함과 불공평함,무엇보다 자신이 하는일에 의미를 찾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때문에 가족들, 특히 남편의 배려가 필수적입니다.
[녹취:오강섭 교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남편, 특히 윗분들이 온가족이 함께 기억할만한 명절을 만들도돌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상황과 인식변화에 맞춰 며느리의 일을 분담하려는 남편들의 배려가 명절 증후군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ytn 이승은[selee@ytn.co.kr]입니다
출처 YTN //www.ytn.co.kr/news/news_view.php?m_cd=0105&idx=48350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