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으로 여자친구와 깨진지 1주일째다.
내가 다시만나자고 했는데..
나보고 지금만나면똑같으니깐 지가 생각해보고 나중에 연락한다고했다.
그래서 난 알겠다. 그렇게해라.기다리겠다.라고 대답하고 몇일이 지났다.
친구랑 안가던겜방에가서 날밤을 샜다.
04년01월20일 화요일 새벽5시30분
친구랑 겜방에서 날밤을 새는중에 잠도오고 피곤하고 그래서 집에갈려고하던참이였다.
그때. 어디서많이 본여자와 남자가 같이 술이취해 겜방을 들어오던것이였다.
갑자기 내친구가 나보고 니여자친구아니냐? 이러는것이였다.
그말듣고 다시보니 맞는것이였다.
그래서 내가 가서 물었다.
남자보고 이여자남자친구니? 하니깐 남자는 아무말못하고
옛여자친구가 나한테 하는말~ 친척동생이야~이러는것이였다.
친척동생과 새벽에 왠겜방?이러는 내친구의 말..
혼란스럽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나왔다.
겜방에 있을 그런것이 아니여서 겜방을 나왔다.
이제 군대갈날도 몇일안남았는데 이럴수가 있을까.
기다리라고 해놓고선 남자랑 놀아나?
정말 어이없어서 할말이 안나와 미칠껏만같았다.
주변사람들이 하는얘기로는 끝내!쫑내!잊어라!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몇년정도 만난그녀의 배신?이랄까..
허망하고 마음이 무지 아펐다.
다시는 여자 믿지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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