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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개집에서 잠이들어,"

 


회사원 정모(41)씨는 18일 새벽1시30분쯤 술이 만취되어 서울 은평구 불광동
주차장 개집에서 개와함께 잠을자다 개집주인 이모(30)씨가 일어나라 깨우자
집주인을 주먹과 발로 폭행하여, 관할 은평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되었다.


조사 결과 정씨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집 근처 주차장에 있던 2평방m 크기의
개집에 들어갔으며 이씨가 기르던 잡종견과 함께 잠을 잤지만 물리진 않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평소 주량이 소주1병인데 군대 동기들과 2병이상 마셔 ‘다른기억은
나지않는다‘고 말했다한다.


개도 술이 몹시 취한것을 알고 자기집을 방문한 사람을 짖거나 물지도 않은것일까? 
길에 쓰러졌으면 큰 사고발생을 예측할수도, 개에게 고마움을..


 



청솔
2004-01-19 09:55:14
2427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폐인 '04.1.19 11:49 AM 신고
    :-)*개랑 같은동급인간이네 ↓댓글에댓글
  2. 2. Na '04.1.19 1:18 PM 신고
    :-)*결론은 개같은놈이라는말이네요 ㅎ ↓댓글에댓글
  3. 3. 메모지 '04.1.19 2:43 PM 신고
    :-)*밖에서 혼자 잠자는 개들은 얼마나 외로왔을까요..? 그날만큼은 저 개도
    포근한 잠을 잘 수 있었을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ㅔ㉤ㅔ㉫ㅔ르。 '04.1.19 5:02 PM 신고
    :-)*개의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햏겠소 웬 술쳐먹은 미X놈이 갑자기 자기 집에 들어오더니 잠을 퍼질러 자고...-0-;; ↓댓글에댓글
  5. 5. yeobonaya '04.1.19 5:34 PM 신고
    :-)*개에게 사과는 했는 지. ↓댓글에댓글
  6. 6. 맨땅헤딩 '04.1.19 7:50 PM 신고
    :-)*공자왈 술먹으면 개다 ↓댓글에댓글
  7. 7. 나쁜남자 '04.1.19 8:00 PM 신고
    :-)*주거 침입 인데... 멍멍아 법으로 해결해라 ↓댓글에댓글
  8. 8. 멀티맨 '04.1.19 8:39 PM 신고
    :-)*개가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야이 개새X야~ ㅠ.ㅠ ' ↓댓글에댓글
  9. 9. 유나♡ '04.1.19 10:40 PM 신고
    :-)*그래도 개가 자기집에서 잘수 있게 허락해 준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할 판에 주인을 폭행하다니.. ↓댓글에댓글
  10. 10. 악귀 '04.1.20 3:19 AM 신고
    :-)*술먹으면 자기 부모님도 안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이해해 줍시다..^^;;;사진에 있는게 귀엽내요..ㅋㅋ ↓댓글에댓글
  11. 11. 초코파이 '04.1.20 7:21 AM 신고
    :-)*개보다 못한놈이요.....기껏 개집에서 잤으면 개주제에 집주인을 감히 떄리고
    찼단 말이요.....그러니 개만도 못한넘이지...... ↓댓글에댓글
  12. 12. 오솔길 '04.1.20 8:54 AM 신고
    :-)*밖게서 자는 개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사람들에게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꼬 ! ↓댓글에댓글
  13. 13. 악스 '04.1.21 9:11 PM 신고
    :-)*중요한게 빠진듯 개는 암컷이오 수컷이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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