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힘이 이겼다고 보아야겠죠?
1/10일부터는 일방적으로 넣었던 안내멘트를 고객이 요구하면 넣어준다고 합니다.
고객을 무시하면 안된다는것을 깨달은 것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고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기전에 정통부에서 미리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는 점에서 좀 아쉽네요....자기네들이 시행하기로
한것은 공정하게 시행하도록 관리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우리 정부단체들의 무능함을 고객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봐야 할것 같은데...그리구 KTF로의 이동도 신중히 생각하고
하세요. 월 평균 7-8만원 써야 하고 24개월 약정이라고 합니다.
월 7-8만원 쓰는 사람은 핸드폰도 싸게 구입하고 도움이 될듯하나
월 2-3만원 내는 사람은 그만큼 할인이 덜되니 고려후 가입하도록 하세요.
약정 24개월 또한 고객을 우롱하는 듯 한데... 요즈음 추세가 신형이 나오면
바꾸는 추세인점을 감안 한다면..고객에게 그다지 이득이 아닌것 같더군요.
고장이나든 분실이 되든 위약금을 내지 않으려면 24개월동안 새로 구매를 하든
한 통신사에 그대로 발목이 잡히는 것인데....
약정이란건 이전부터 폐지되야 한다고 했던 나쁜 제도인데 또다시 부활되는 군요...
저도 약정 했다가 해약했던 적이 있는데..위약금 적은 금액이 아니더군요.
* 정통부가 통신사간 경쟁을 하게 하여 고객이 좀더 질 좋은 서비스를 받도록
하기위한것이 번호 이동성인데... 약정이란것으로 고객을 묶는 통신사간의 제도를
정통부가 보고만 있다면 좀 앞뒤가 맞지 않다는 느낌도 드네요...
단 어차피 약정이 통신사들의 경쟁 수단이라면 혜택을 잘 따져보고 유리한 것을 가입
해야 할듯 하네요. 약정중에는 일정금액 내면 음성통화가 무한정이라는 것도 있더군요.
이런것은 통화를 많이하시는 분들에겐 오히려 그 차액만큼 이득을 보겠죠...
**위와 같이 따져보면 자기통화 특성에 유리한 약정도 있으니 약정이 딱히 나쁘다고는
못할것 같지만... 단 저같은 경우 많이 쓰지 않는 사람은 해당되는 약정이 없는듯 하던데..
적게 쓰는 사람에게도 유리한 약정이 있었으면 하더군요.
어쨌든 공정한 경쟁에서 고객은 점점 더 많은 해택을 누릴 수 있으니 그만큼 이득
이라는 점에서 아주 "행복한 아우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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