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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아파트를 시의 경계에다 지어놓고 분양해 살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부엌은 의왕시, 거실은 군포시로 되어있다,
각종 세금도 양쪽에서 날아온다고..


지난해 4월부터 해가 바뀌도록 시정이 않되니 웃으운 일이다.
아파트 10개동 가운데 2개동이 군포와 의왕시에 걸쳐있고,
60가구는 부엌과 거실이 행정구역이 다른 것이다.


“의왕시의 주방에서 밥먹고  군포시의 거실로 가는것이다”
 
 까닭은 의왕시와 군포시가 아홉달이 지나도록 경계확정을 놓고
줄다리기만 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또한 부근 택지와 공공건물 등도 서로 양보를 요구, 대치하고 있다


주민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양쪽 시는 14일만나 협의,
노력을 해보겠단다.
이것이 한국 지자체행정의 한심한 실정인것이다.


당초에 아파트 건축허가는 어떻게 나왔는지 궁굼하고,
이렇게 밥그릇 싸움은,
국민을 외면한채 시행정 에서도 벌어지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청솔
2004-01-12 09:27:37
960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우왕 '04.1.18 1:01 PM 신고
    :-)*공무원들끼리의 밥그릇 싸움이라오. ↓댓글에댓글
  2. 2. 천상천하유아독존 '04.1.13 4:18 AM 신고
    :-)*우리나라는 언제 양보하는 질서가 확보되는건가... ↓댓글에댓글
  3. 3. 하바비 '04.1.13 7:48 PM 신고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4. 4. 저기요 '04.1.16 7:34 PM 신고
    :-)*욥기다..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ㅎㅎㅎ ↓댓글에댓글
  5. 5. yeobonaya '04.1.12 8:16 PM 신고
    :-)*공=ㅇ(zero)무원들 하는 일이 힘쓰는 일이 제로란 말 인지? ↓댓글에댓글
  6. 6. yeobonaya '04.1.12 8:14 PM 신고
    :-)*정말 웃으운 이리오. ↓댓글에댓글
  7. 7. GunDam '04.1.12 12:08 PM 신고
    :-)*헐..진짜 웃기는 일이군요 ^ ^; ↓댓글에댓글
  8. 8. 福navi '04.1.12 8:11 PM 신고
    :-)*커커 무슨 이런일이 다있노.. 그래도 조금이라도 안 뺏길려고 반땡이를 하다니..
    우이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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