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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성이 부족하다며 대학 정시 원서접수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X 대학에서 수시때 자료 있다며 전화로 접수 해준다고 그랬습니다.

전 좋다고 그렇게 해달라고 그랬죠

어차피 정시 넣을꺼 그쪽에서 넣어 주면 돈도 절약 되니까요

그리고 혹시나 원서 접수가 안되었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전화로 물어 보니 개별 통보 한다며 기다리란 말만 계속 하더군요..

원서접수 기간이 끝나는날까지 전화가 안와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저와 비슷한 사람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 질문과 답변 올라온걸 보니 나도 원서접수가 되었구나 싶었죠

(답변이 원서 접수가 되었다는 말과 비슷하게 적어놨었거든요)

그래서 합격자 발표일까지 기다려 왔고 어제 주민등록번호로 검색한결과

자료가 없다는 겁니다

홈페이지에 자료가 없다는 창이 뜬다며 글을 올려 보니

입학관리과로 전화 하라는 답변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를 해서 그쪽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니

저한테 적극성이 없어서 정시 원서 접수를 안해줬다는겁니다

다른사람들은 전화 접수를 하면 3~4번씩 전화해서 자기 수험번호를 물어보는데

전 한번밖에 전화를 안했고 적극성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어이없네요

그 당시 제가 전화 했을때는 그쪽 입학관리과에서 개별 통보를 하니

기다리라고 말해 놓고선 그렇게 말을 하다니요

홈페이지도 원서접수 기간이 끝나가지고 안들어가봤더니

또 그걸 꼬투리 잡으면서 왜 적극성을 안보였냐면서 그러더군요

어이 없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어째어째해서 전화를 마치게 됬는데

마지막에 어떤 대학에 원서 접수 더했냐 물어봐서 무슨 무슨 대학에 원서 넣었고

합격했다 이렇게 말하니 자기 대학 2월달에 추가 모집하니깐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그때 꼭 원서 접수 해달라고 그렇게 말하데요

합격한대학에 입합금은 다 넣어 놓고 말이죠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저희 집에서 가까운것도 아닌데 지금부터 합격한 대학에 방구하러 다녀도

늦을판에 2월달에 합격/불합격 될지도 모르는 그쪽 대학에 추가 모집을 기다리라니요

지금 그쪽 대학 완전 포기 할까 하고 생각하는 중인데..

2월달에 그것도 2월초가 아닌 중순쯤에 추가발표를 한다 그러던데

부산에 2월달에 어떻게 방구하러 다녀요 그것도 방이 쉽게 구해지는것도 아닐테고

그쪽대학서 원서 접수를 안해줄꺼면 아예 전화를 안했으면 제가 인터넷접수로

접수를 했을텐데 그쪽에서 당시에는 전화로 접수 해준다그러고 적극성이 안보여 접수를 안해줬다니.. 정말 할말없게 만드네요

그쪽에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학생들을 잘봐주기 위해 전화 접수를 시행했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때 상황이 입시마감 하루전인데도 경쟁률이 0.3이였거든요

아마 경쟁률 높이기 위해 전화 접수를 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원서 접수를 5시까지 받는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지만..

나중엔 글을 살짝 바꿔서 12시 까지 받는다고 적혀 있더군요..

그때 4시 30분에 경쟁률이 1.2였거든요.. 음...

이런글 여기에 적어서 죄송하네요^^;; 그냥 답답한맘에 글올려요



2004-01-09 17:07:03
541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MATROX G400(CU~~~BA) '04.1.10 1:55 AM 신고
    :-)*그딴대학은 이름을 가르쳐주셔야죠 -_- 그래야 단체로 득달같이 게시판이데가 욕이라도쓰죠 -_- ↓댓글에댓글
  2. 2. ED40 '04.1.10 2:59 AM 신고
    :-)*원서접수하는데 적극성이 대체 무슨 상관이랍니까? ↓댓글에댓글
  3. 3. 서보환 '04.1.10 9:19 AM 신고
    :-)*그 대학 알만하구만...무슨 대학인지 참...학생들을 받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댓글에댓글
  4. 4. Zilch '04.1.10 12:09 PM 신고
    :-)*에.. 이름 밝혀도 될려나 모르겠네요; 부산에 동명정보대라고 합니다; 부산에서 컴터과쪽으론 꽤 알아준다고들 하더군요.. 음..a ↓댓글에댓글
  5. 5. MATROX G400(CU~~~BA) '04.1.10 2:26 PM 신고
    :-)*학교게시판가보니깐 따른분들도 동일한문제로 고생하시네요...
    학교 꼬라지봐서는... 솔직히 알아줄지도 의문이네요...
    이따위로 일을 처리하니 수험생들 가지고 노는거도아니고
    지네 알바탓으로 돌리네요... ↓댓글에댓글
  6. 6. 스칸조 '04.1.10 3:20 PM 신고
    :-@*그런대학이면 아예 생각지도 말아요. 앞으로 점점더 학생수가 줄어든다고 하던데 그런대학은 없어저야 마땅해요. 그딴 대학 ㅇ ㅔ ㅎ ㅕ 잊어버리고 합격한 대학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게 옳은 생각이죠. ↓댓글에댓글
  7. 7. 우왕 '04.1.11 3:05 AM 신고
    :-)*노조파업 중이라서 그럴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Zilch '04.1.11 12:35 PM 신고
    :-)*음.. 꼬리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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