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4KUS,DRW-1S41ㅡㅡ>LDW-811S, 그리고 ilspy의 짧은 생각

 


 





 




 사용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로 인해서 발생하는 손실은 전적으로 글을 읽는 분 당사자의 책임임을 밝히고,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ilspy의 짧은 생각을 곁들였다.






 요즘 라이트온 계열의 DVD 기록기기가 과거 펌웨어 업으로 인한 반칙 셋팅으로 얻은 명성(?)을 다시금 회복(^^;;)하고 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 제품은 4KUS사의 DRW-1S41이다. 4KUS는 저가형 시장을 타겟으로 라이트온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즉 DRW-1S41은 라이트온의 LDW-411S와 완전 동일한 제품이다.



 현재 8배속 출시를 앞두고 다소 늦은감이 있다. 하지만 이번 리뷰에서는 DRW-1S41에서 LDW-811S로 펌업하여 편법으로 사용하는 방법 및 업그레이드 후의 성능에 대해서 소개할 것이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DVD 기록기는 지금의 CD-RW, DVD-RW COMBO 시장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싼 것이 사실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8배속 레코딩을 사용할 수 있다면 공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니 10만원 대 중반의 가격을 지불할 만한 가치가 생긴다고 할 수 있겠다.



 일반적인 외형은 기존 4KUS, Ltieon ODD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슬림형으로 기존의 ODD보다도 작은 것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수작 장착에 대응하기 위해서 4개의 후크를 채택하고 있다. 실제로 테스트시 수직 장착으로 미디어를 투입해 보았는데, 아무런 불편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COB-1H4816부터는 블랙 베젤을 기본으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CDR-6S52의 경우 헤더웨어(4KUS 유통사)에 전화를 통한 구입이 가능했으나, COB-1H4816부터는 현재 DRW-1S41에 이르기 까지 아예 기본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요즘 Liteon 계열의 ODD의 경우 블랙은 물론 실버 베젤까지 함께 제공하여 다양한 유저 환경에 대응하고 있는 점이 보기 좋다.




 DVD 감상을 위한 PowerDVD, DVD 레코딩을 위한 MyDVD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4배속 DVD+R과 DVD+RW 미디어를 각각 한 장씩 제공하고 있다. 비록 MyDVD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더라도 대다수의 유저들이 네로버닝롬 6.0.0.9 이상으로 레코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레코딩 번들   소프트웨어는 교체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아날로그 사운드 케이블, 케이스 장착용 나사, E-EIDE 케이블, 설치 메뉴얼이 함께 제공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베젤 중 실버 베젤이 제외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LDW-411S와 동일한 번들을 제공하고 있다.


DRW-1S41 정보 확인 및 성능 테스트


 테스트에 앞서 DRW-1S41의 스펙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제품스팩

제품명


DRW-1S41


읽기 전송률


DVD : 12x Max
CD : 40x Max


쓰기 전송률


DVD-R : 4x
DVD-RW : 2X
DVD+R : 4x
DVD+RW : 4x
CD-R : 40x
CD-RW : 24x


인식시간


120ms


접속방식


IDE/ATAPI


버퍼메모리


2M


오디오 출력


전면 : 헤드폰 출력, 볼륨조절
후면 : 디지털출력, 아날로그 출력


무게


0.9kg(Typical)


크기


145mm x 41.3mm x 170mm

제조사

 이미 여러 하드웨어 사이트의 리뷰를 통해서 LDW-411S, DRW-1S41의 스펙이 공개된 만큼 특별히 스펙에 대해서 언급할 점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네로 버닝롬의 CD-RW 드라이브 등록정보의 모습이다. 펌웨어 버전은 FSG3, 버퍼 메모리는 2048KB로 네로 인포툴에서 살펴 본 정보와 일치한다. 오버버닝은 지원하나 버퍼 언더런 방지는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실제로는 지원하나 테스트에 사용된 네로의 버그로 추측된다. 동일한 네로 버전이라도 추후 LDW-811S로 펌업한 이후에는 버퍼 언더런 방지 기술까지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버퍼 언더런 방지 기술로는 Liteon 계열에 지속적으로 채택되어온 Smart-Burn이 적용되어 있다.



 DVDinfo를 통해 살펴본 결과 DRW-1S41로 인식되고 있으며 아쉽게도 Mt. Rainier 읽기 및 쓰기는 모두 지원하지 않고 있다. 펌웨어는 FSG3로 인식되고 있다. 솔직히 이번 사용기의 주안점은 라이트온 8배속 DVD±RW인 LDW-811S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하으니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프로세서


AMD Athlon XP 1800+ B


메모리


SEC PC2700 DDR SDRAM 256MB x 2


메인보드


CHAINTECH 7NJS(Nforce2 400 Ultra)


하드디스크


SEAGATE 바라쿠타 7200.7 80GB


ODD


4KUS, COB-1H4816/ 4KUS, DRW-1S41 to LDW-811S


그래픽카드


COMODO 8500VIVO


운영체제


MS Windows XP Pro


레코딩 유틸


네로 버닝롬 6.0.0.9






 보통 DVD±RW 성능을 테스트할 때에는 CD/DVD 읽기 및 기록 성능을 살펴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살펴 보지 않을 것이다. 이미 다른 분들의 사용기가 오래 전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위 캡쳐 화면은 본래의 하드웨어 등록정보인 DRW-1S41로 사용할 때 각각의 미디어의 인식 정보를 간단히 살펴 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DRW-1S41을 LDW-811S로 바꾸는 법에 대해서알아 보도록 하자.


펌웨어 업데이트로DRW-1S41을 LDW-811S로 만들기!!!





 일반적인 DRW-1S41의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이다. 국내 유통사 홈페이지나 4KUS 본사 홈페이지에서 최신 펌웨어를 내려 받은 후 실행하면 위 사진의 과정을 차례로 거치면 간단하게 펌웨어 업데이트를 마칠 수 있다.


 하지만 LDW-811S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모델명이 바뀌기 때문에 이러한 윈도우 기반의 실행 파일 형태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안된다. 물론 윈도우 기반의 펌웨어 업데이트 파일로는 업데이트 과정이 실행되지도 않는다.



 먼저 ODD 관련 펌웨어 자료가 많이 올라온 CDRinfo 펌웨어 자료실에 가서 LDW-411S to LDW-811S 업데이트용 펌웨어 파일을 내려 받는다.










DRW-1S41 to LDW-811S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일단 4KUS 브랜드로 출시될 8배속 DVD±RW인 DRW-1S81로의 업데이트용 펌웨어를 구할 수 없었다. 그리고 어짜피 LDW-411S에서 811S로 변경하나, DRW-1S41에서 LDW-811S 로 변경하나 모델명을 한번 바꾼다는 거은 동일하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LDW-411S to LDW-811S 업데이트 펌웨어를 사용하였다.


내려 받은 파일에서 Ltnflash 1.24를 실행한다. 



 2개 이상의 ODD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상단의 모델명은 반드시 업데이트할 드라이브인 DRW-1S41로 선택해야 한다.




 상단의 Flash, EEPROM, DVDRPC 중 EEPROM을 선택한 후, Load Files를 누른다. 그런 뒤에는 바꿔줄 드라이브 정보가 들어 있는, 811s-eeprom을 선택하고 열기를 누른다.




 간단한 경고문이 나오는데 겁 먹지 말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순식간에 eeprom 업데이트는 끝난다.



 다음으로는 상단의 Flash 옵션을 선택한 후, Job 란에서 Update -> Browse 순서로 선택한다.



 이 과정은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과정이다. HS0.BIN 파일을 선택한 후 열기 버튼을 누른다.



 최 하단의 GO 버튼을 누르면 1~2분 가량이 지난 후에 Status 란에 Done이란 문구가 나오고,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DRW-1S41은 LDW-811S로 시스템에서 인식된다.


LDW-811S로 정확히 인식되는지 살펴 보자!!!



장치 관리자의 DVD/CD-ROM 항목을 보면 DRW-1S41이 아닌 LDW-811S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앞서 DRW-1S41 때 일때와는 달리 버퍼 언더런 방지까지 지원됨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 펌웨어는 라이트온, LDW-811S의 가장 최신 펌웨어인 HS0J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ilspy가 기존에 사용하던 LDW-811S(성주 정식 유통) 제품과 DVDInfo를 통해 하드웨어 정보를 확인해 보았다. DRW-1S41 to LDW-811S가 가장 최신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만 빼고는 하드웨어 정복는 완전히 동일하다.




 LDW-811S에서 8배속으로 인식되는 은광 미디어를 DRW-1S41 to LDW-811S에 넣고, 네로에서의 최대 지원 가능 배속도 동일한지를 확인해 보았다. 2.4, 4, 6, 8X로 정확히 인식하고 있고, 이는 LDW-811 S의 경우와 동일하다.



 성룡 주연의 "The Medalion"을 4466MB 분량으로 인코딩 한 후에 8배속으로 굽기 시작했다.



4466MB 분량의 데이터를 8배속으로 굽는데, 소요된 시간은 8분 50초로 8배속에 대응하는 속도를 보여 주었다.



 이렇게 8배속으로 레코딩한 결과물의 품질은 100% 양호함을 위 캡쳐 화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완벽한 품질로 8배속 레코딩을 끝마쳤다고 하더라도, 디스크를 풀로드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면 스킵 현상들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PowerDVD 5.0 하에서 결과물을 재생하여 보았다. 재생해 본 결과 스킵 현상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아쉽게도 ilspy의 DVDP가 DVD-R/-RW, DVD-ROM 읽기만 지원하기 때문에, PC기반이 아닌 일반 DVDP 사용환경에서의 품질은 확인할 수 없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효용성 극대화...그러나 양날의 검...

 분명 저렴한 4배속 제품을 구입해서 8배속으로 굽는다면 가격대비 성능비를 고려할 때 좋은 선택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하드웨어는 성능 향상만 추구하다 소비자로서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다소 포기해야 하는 면이 없지 않다.



 CPU와 VGA는 오래 전부터 절대 성능 향상을 위해 오버 클럭이라는 방법을 동원했다. 심지어 얼마전 뉴스에서 질소와 같은 냉매를 사용하여, P4 3.0(3.2C 둘 중 하나임 ^^;;)를 5GHz대를 돌파 했다는   소식이 국내 유수의 하드웨어 사이트들을 통해서 전해 졌다. 그만큼 성능 향상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이러다 하드웨어상의 이상이 생길 경우 소비자의 과실인 만큼 Warranty는 포기해야 한다.


[411S->811S 펌웨어로 시끄러운 라이트온 유통사 홈페이지]

 411S를 811S 업그레이드 하는 사건으로 국내 라이트온 유통사는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런 문제의 배경에는 다른 제품과 달리 ODD, 그 중 라이트온사의 제품의 경우는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다수의 유저들이 남들의 성공기를 접하고 만약 자신의 제품에서 이상이 생길 경우 하드웨어 자체의 문제라고 Warranty를 주장하는데 있다. CPU나 VGA 중에서도 정상 동작 속도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오버에는 쥐약인 일명 뿔딱이란 것이 존재한다. 제조사에서 규정한 스펙상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개조 상황에서 이상을 보인다면 제조사 및 유통사의 입장에서는 엄연히 AS의 책임이 없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생각을 하는 유저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이트온이 국내 시장에서 어떻게 인지도가 높아졌는데...."  혹은
"여하튼 이런 이슈로 반사 이익은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아닌가..."

 과거 중저배속 CD-RW가 광기록 매체의 주력 제품일 경우 관심 있게 지켜본 유저라면 이는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말이다. 물론 그 당시에도 개조를 통한 성능 향상을 꾀한 제품은 무상 AS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었다. ilspy의 견해는 당시 개조를 통한 성능 향상을 근절하고자 했다면, 당시 라이트온 유통사 측에서 개조상의 장점을 들어 판매했던 업체를 고발하던가 물건 공급을 끊는 등 단호하게 대처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도 국내 유저들이 컴퓨터 관련 하드웨어 구매 시 한번쯤은 방문하는 국내 유명 가격비교 사이트에도 버젓이 401S가 411S로 업데이트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홍보하고 있다. 유통사측의 공식 입장은 AS는 절대 불가, 하지만 이로 인한 인지도 향상 및 여러 가지 반사 이익은 그대로 취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물론 앞서 소개한 캡쳐 화면의 유통사는 당시 라이트온 제품을 유통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 강경책을 들고 나온 것인지도 모르겠다. 맘 편히 규정 스펙대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성능 향상을 위해 추후 모를 희생을 감수할 것인가는 개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평하고 싶진 않다.

 다만 동일 라이트온 계열 제품인 만큼 요즘 화제를 4KUS, DRW-1S41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자 쓴 글임을 밝히며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written by xxx (ilspy)
2004-01-08 07:28:37
187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석원 '04.1.10 11:19 PM 신고
    :-)*지역코드가 대한민국(코드3)에서 코드2로 변하더군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