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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노트북에 눈을 달자. 올인포케이 스마트캠 M6512

 


[첫 만남] 노트북에 눈을 달자. 올인포케이 스마트캠 M6512







     2003.11.25







사람이나 차나 PC나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을 거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 중 하나가 PC카메라입니다. PC카메라는 핸드폰에 있는 카메라 성능보다 약간 좋은 정도로 화상 채팅할 때 주로 쓰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화상회의 등 중요한 곳에 쓰기이기도 합니다. 가장 쉬운 예로 어느 반도체 회사의 TV CF를 보면 산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해변의 아들과 화상통신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것이 PC카메라입니다. 그리고 그 PC카메라는 노트북용일 것입니다.

노트북용 PC카메라와 데스크탑용 PC카메라의 차이는 크기와 거치대의 차이입니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이미지센서와 렌즈 등이 모두 같으며 값은 노트북용이 데스크탑용보다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조금 싼값에 노트북에서 편하게 화상채팅을 할 수 있게 값이 싼 제품이 나왔습니다. 올인포케이 스마트캠(SMARTCam)은 노트북용으로 31만 화소의 CMOS 센서를 달고 2만 원 대에 나온 제품입니다.














































[ 제품 사양 ]
이미지 센서 CMOS 1/3 인치
렌즈 F2.0, f=4.35mm
화소 수 31만 화소
정지화면 품질 최대 640*480
동영상 품질 320*240*30, 640*480*15 (Pixel*Pixel*FPS)
촬영범위 3cm ~ 무한대
화이트밸런스 자동
인터페이스 USB
무게 350g
쓸 수 있는 OS MS Windows 98/ME/2000/XP
번들 소프트웨어 Ulead Photo Express 4, Photo Explorer 7, photo Cool 360
값 2만6천 원
물어 볼 곳 올인포케이(www.allinfosystem.com)



작고 노트북에 걸면 안정적이어서 좋다.


보통, PC카메라를 두는 곳은 모니터 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LCD 모니터를 쓰는 사람이 늘어나 LCD 모니터에 걸 수 있게 준비되어 나오는 비싼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CRT 모니터 위에 올려놓기 편하게 만들어져 나옵니다. CRT 모니터 위에 올려놓는 제품의 경우 바닥이 카메라 본체보다 크고 평평한, 아주 단순한 모양입니다. 잘 만들어진 제품은 균형을 잘 잡을 수 있게 받침이 무겁게 만들어져 있지만, 그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어서 대부분의 경우는 신경 써서 잘 세워 두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스마트캠은 비교적 잘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작은 크기의 스마트캠

스마트캠는 아주 작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밭침과 카메라 부분이 떨어집니다. CRT모니터 위에 올려놓을 때는 받침이 있는 채로, 노트북에서 쓸 때는 받침을 떼고 카메라 밑에 있는 클립으로 노트북 액정 모니터 위에 걸면 됩니다. 걸려 있는 모습이 아주 안정적이어서 노트북을 들고 옮겨 다녀도 카메라가 빠질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 클립을 이용해 노트북 위에 걸 수 있으며, 빠질 염려가 없을 정도로 고정돼 노트북을 옮겨 다녀도 안전합니다.




설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USB포트에 꽂는 것으로 끝.


설치는 제품과 함께는 있는 CD를 이용해 드라이버 파일을 먼저 설치하고, PC를 재시작한 후에 USB 포트에 꽂으면 윈도가 스스로 알아차립니다. 설치할 때 선택할 항목이 많아 헷갈리므로 어렵지 않게 드라이버를 설치하려면 설명서를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드라이버 파일을 설치할 때는 M6xxx VGA를 선택해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언제든지 바로 PC카메라를 쓸 수 있으며 윈도 XP 등에서에서 이미징 장치로 잡혀 같이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IM(인스턴트메신저)와 화상채팅 웹사이트에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화질은 크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카메라 핸드폰보다는 해상도가 높아 화상채팅을 함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이 정도 화질이면 화상채팅을 하는데 있어 전혀 문제없을 정도입니다.

번들로 주는 소프트웨어를 보면 꼭 필요한 유리드의 그래픽 소프트웨어 3가지입니다. 유리드 포토 익스플로러 7는 그림파일을 보면서 앨범이나 슬라이드쇼를 만들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유리즈 포토 익스프레스 4는 사진에 액자효과나 비눗방울 등의 효과 그리고 글자(Text)를 넣을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로 그래픽 소프트웨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리드 쿨 360은 한 사진에 찍기 힘든 사진을 여러 사진으로 찍어 서로 합쳐 파노라마로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 드라이버를 설치할 때 나오는 첫 화면. 여기에서 번들 소프트웨어를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캠보다 우수한 제품은 많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용 PC카메라 중에서 2만 원 중반에 이 정도 성능과 번들 소프트웨어를 주는 PC카메라는 많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값과 품질을 견주어 보면 이 만한 제품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트북으로 간단하게 화상채팅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에서 부담 없이 선물로 주면 좋을만한 제품입니다.



2004-01-07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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