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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플레이어와 PC의 환상적인 만남. 아비트 DIGIDice

 


DVD 플레이어와 PC의 환상적인 만남. 아비트 DIGIDice
























     2003.11.06
PC 같지 않은 독특한 컨셉의 디자인에 방향 기능까지. 뛰어난 리모콘 성능과 활용 범위. 손쉬운 오버클럭
DVD 플레이어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TV 출력 기능이 없다. 베어본치고는 다소 크다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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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에서 18일까지 올림픽 공원에서 월드사이버게임 2003이 열렸습니다. 가장 큰 스폰서인 인텔은 하나의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서 컨셉 PC 전시회를 마련하고, 입상자에 대한 수상도 했습니다. 아마추어들의 솜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독특한 컨셉의 모딩(modding) PC는 PC의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PC의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PC 업계를 주도하는 인텔은 PC는 PC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가전제품과 같이 발전하는 그런 컨셉의 PC를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PC는 PC라는 별도의 분야로 분류되어 가전제품과는 차별화 보여온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PC도 가전제품의 일부라는 것을 염두에 둔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인텔의 컨셉 PC 전시회. 아마추어들이 독특한 컨셉의 모딩PC를 전시했습니다.

메인보드 관련 제조사들은 자사의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한 베어본 PC를 선보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조립PC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두지 못했습니다. 단지 가격이 조금 저렴한 정도만. 최근 몇몇 메인보드 제조사는 기존의 베어본 PC와는 차별화를 둔 컨셉 베어본 PC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디오를 닮은 PC에서 게임기까지 다양한 컨셉의 베어본 PC가 출시했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빅빔은 ABIT에서는 독특한 컨셉으로 만든 베어본 PC, DIGIDice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얼핏보면 컴퓨터보다는 전자레인지 분위기가 풍기지만 엄연히 PC이며, DVD 플레이어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없이 리모콘만으로 PC를 켜고 끌 수 있으며, DVD 플레이어와 같이 모든 기능을 리모콘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PC와 DVD 플레이어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해야겠지요?


베어본 PC? 전자레인지? 앰프? 표현할 수 없는 독특한 외형


요즘 패션을 보면 튀는 디자인만이 살아남는다란 말이 딱 맞아떨어질 정도로 디자인에 대한 감각과 평가가 남다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곧 제품의 인기와 직결되어 있으며, 판매량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에 부쩍 많이 신경 쓰는 제조사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마치 파워 앰프를 닮은 듯한 디자인.

완제품 PC나 PC 주변기기를 보면 예전에는 제조사의 기술력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분명히 있었지만, 요즘은 제조사의 기술력이나 레퍼런스 디자인 덕분에 성능의 차이는 벤치마크로 겨우 가늠할 정도로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차별화를 둬야 할 것은 바로 디자인이라는 답은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디자인이 멋진 디자인일까요? 어떤 디자인이 인기를 끌까요? 완제품 PC 가운데 가장 멋진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PC는 소니의 바이오 W시리즈입니다. 일체형 PC로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켰을 정도로 멋지죠. 딱 보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편으로 IBM의 싱크패드 노트북은 멋진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지만 검은색의 IBM 특유의 세련된 고급스러움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프론트 패널은 취향에 따라 깔끔하게 본체에 넣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멋지고 예쁜 디자인에 독특함이 추가된 디자인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독특함에 특별한 컨셉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가 없을 정도입니다. ABIT DIGIDice는 요즘의 이런 디자인 추세를 잘 반영한 제품입니다. PC 같지 않은 디자인에 오디오의 앰프를 연상시키기도 하며, 어쩌면 전자레인지의 분위기도 나는 특별한 디자인을 지닌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본체에 있는 전원 버튼 겸 볼륨 다이얼과 단축버튼. 오버클럭은 물론 볼륨조절에서 간단한 설정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 DIGIDice의 LCD 인디케이터. DIGIDice의 상태나 동작상황 간단히 표시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내장된 시계의 시간은 바이오스에서는 물론 윈도우즈에서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처음 디자인은 한 사람이 어떤 의도로 디자인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HDTV와 어울리는 컨셉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HDTV는 물론 스피커와 리시버 앰프, 오디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최고급 사양에 뛰어난 부가기능까지 모두 겸비한 팔방미인


PC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칩셋을 손에 꼽으라고 한다면 인텔의 865 시리즈를 들 수 있습니다. 800MHz FSB 지원, 듀얼채널 메모리 컨트롤러, AGP 8배속까지 최신 기술이 모두 담겨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해 최고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런 기능에 인텔 익스트림2 그래픽 코어까지 내장한 865G 칩셋은 베어본 PC는 물론 슬림 PC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입니다. 865G 메인보드 하나면 별도의 카드를 추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용에서, 성능에서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 인텔 865G 메인보드. DIGIDice를 위해 별도로 설계된 전용 메인보드입니다. 다른 베어본과 같이 이미 만들어진 기성메인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2개의 울트라 ATA 슬롯과 2개의 시리얼 ATA 슬롯이 있어 확장성과 호환성에서 만족스럽습니다.

DIGIDice는 865G 칩셋을 내장한 메인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65 칩셋은 ICH5 덕분에 2개의 울트라 ATA 슬롯과 2개의 시리얼 ATA 슬롯이 있습니다. 기존의 하드디스크와 최신의 시리얼 하드디스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PC를 새로 구입한다면 성능이 뛰어난 시리얼 ATA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백패널에는 PS/2 단자와 D-SUB 단자, 사운드 출력 단자, 2개의 USB단자, RJ45 이더넷 단자가 있습니다. 앞쪽에는 사운드 출력단자와 2개의 USB단자, IEEE 1394단자가 있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USB 장치를 위해 전면에 2개의 단자와 후면에 2개의 USB 단자를 내장했습니다. USB 메모리 같이 자주 쓰는 제품은 전면에 있는 단자를 통해, 마우스와 같이 고정되어 쓰는 제품은 뒷면의 단자를 쓰면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865 칩셋은 USB2.0을 기본 지원합니다. 앞쪽 USB 단자 옆에 IEEE 1394 단자가 하나 있습니다. 디지털 캠코더나 외장형 하드디스크 등 IEEE 1394 단자를 쓰는 제품들을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크기가 작은 베어본치고는 확장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로우프로파일(LP) 타입의 카드가 아닌 일반 PCI 카드나 AGP 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PCI 슬롯이 하나라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DIGIDice는 별도의 카드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HDTV 수신카드 하나 정도 추가하면 되겠지요?








» 풀타입의 AGP 그래픽 카드나 PCI 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확장슬롯으로는 하나의 AGP 슬롯과 하나의 PCI 슬롯이 있습니다.


TV 아웃 단자를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TV 아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던지 인텔 865 칩셋을 위한 TV 아웃 브래킷을 별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TV나 HDTV들이 콤포넌트 단자로 영상을 입력받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최신 HDTV들이 DVI-I 타입(D-SUB 컨버터 사용 가능)의 단자를 기본 내장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큰 흠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 TV 출력을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TV 출력 카드를 장만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인텔 845/865 메인보드 시리즈에 공용으로 사용됩니다.










» 리얼텍 RTL8101L 이더넷 칩셋. 10/100Mbps의 속도 지원합니다. 전면에 내장된 6-in-1 플래시 메모리 리더기

DIGIDice는 리얼텍 RTL8101L 이더넷 칩셋을 내장해 10/100Mbps의 속도 지원합니다. 성능이나 안정성에서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카나 PDA 기타 멀티미디어 장치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래시 메모리를 위해 6-in-1 메모리 리더기가 전면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충실한 기본 기능에 다양한 부가기능까지 있을 것은 모두 갖췄다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완벽한 쿨링솔루션으로 다른 베어본 PC와 차별화를 둬


베어본 PC나 슬림 PC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쿨링솔루션입니다. 단순히 CPU 팬만으로 CPU의 열만 식힌다면 결국에는 뜨거운 공기가 내부에 그대로 머물러 있어 내부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CPU 말고도 칩셋과 하드디스크, ODD 등 많은 부품들이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외부로 빼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더블 히트싱크로 효과적인 발열이 특징인 DIGIDice 전용 쿨러. 베어본 PC의 단점인 발열 문제를 해결한 핵심 기술입니다. 두 히트 싱크의 연결은 히트파이프로 되어 있습니다.

DIGIDice는 효과적으로 내부의 열을 외부로 빼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보입니다. DIGIDice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CPU 쿨러가 돋보입니다. 기본적으로 CPU의 쿨링은 물론 CPU의 열을 외부로 연결된 히트싱크를 히트파이프로 연결해 효과적으로 외부로 배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외부로 열을 내보낼 수 있는 히트싱크. 전용 쿨링팬으로 효과적인 발열이 가능합니다. » 외부 전용 쿨링팬. 소음에 민감한 외부에 노출된 팬인 만큼 조용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쿨링 솔루션은 조금 독특합니다. 처음에는 쿨러에 내장된 팬이 먼저 동작해 열을 식힌 다음 팬의 속도를 자동적으로 최저로 낮춥니다. 외부로 연결된 히트파이프와 히트 싱크가 CPU에서 발생한 열을 식힙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소음을 최대한 줄일 수 있고 효과적으로 열을 외부로 빼낼 수 있습니다. 혹시 CPU에 많은 부하가 걸려 히트싱크의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내부의 팬이 동작해 히트싱크의 과열을 방지해줍니다. 노트북의 쿨링솔루션을 응용한 것이라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 케이스의 위쪽에 위치한 쿨링팬은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파워서플라이에 장착된 팬은 케이스의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단순히 파워서플라이의 열을 식히는 정도만 담당합니다.

뜨거운 열을 대류 현상에 의해 위로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뜨거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빼내기 위해서는 쿨러를 위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DIGIDice는 60mm 팬을 뒤쪽 위에 설치해 열을 효과적으로 외부로 빼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쿨링 솔루션은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베어본 PC라고 해서 쿨링에 문제가 있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리모콘으로 동작하는 멀티미디어 센터


PC 기반의 DVD 플레이어는 기존에 쓰던 PC에 DVD-ROM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5.1채널 사운드 카드를 달아 DVD 플레이어와 같은 기능을 갖도록 한 것입니다. 다른 기능은 몰라도 화질이나 리모콘은 DVD 플레이어와 크게 비교되어온 것은 사실입니다. 범용과 전용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외부 히트싱크에 향수를 담을 수 있는 그릇. 히트싱크의 온도가 올라가면 보다 향기가 잘 퍼지기 때문에 여기에 장착한 것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향수는 로즈라벤더입니다.

좋은 향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며, 일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CPU 쿨러와 연결된 외부 히트싱크에 향수를 담아 향기가 나도록 특별한 배려를 한 것이 DIGIDice의 숨겨진 특징입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먼저 생각하고 적용했다는 점에서 ABIT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향수는 로즈라벤더로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뇌의 노화를 방지해 기억력을 증진시켜주고, 잠자리에서 숙면을 취하도록 해주며, 두통을 예방해주고, 신경 안정에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주로 신경계통에 좋다는 것인데 PC를 오래 사용한다면 보다 상쾌한 기분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멀티미디어 센터인 DIGIDice의 핵심 기술은 바로 리모콘에 있습니다. 리모콘으로 WinDVD와 WinRip의 대부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ABIT DIGIDice는 화질은 DVD 플레이어와 비교가 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리모콘은 웬만한 DVD 플레이어 부럽지 않은 리모콘이 특징입니다. PC의 전원을 켜고 클 수 있는 것은 물론 DVD 플레이어가 가지는 대부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그대로 리모콘으로 쓸 수 있습니다.








» InterVideo의 WinDVD 4. 리모콘이나 본체의 단축버튼로 실행하면 LCD창에 표시됩니다.










» InterVideo의 WinRip. 마찬가지로 리모콘이나 본체의 단축버튼로 실행하면 LCD창에 표시됩니다.

리모콘만 있다고 해서 DVD 플레이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DIGIDice의 리모콘과 궁합을 맞춘 소프트웨어 DVD 플레이어는 바로 InterVideo의 WinDVD입니다. WinDVD는 소프트웨어 DVD 플레이어에서 CyberLink의 PowerDVD와 더불어 가장 뛰어난 화질과 기능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WinDVD는 쓰기 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어 초보자도 매뉴얼을 보지 않고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DIGIDice의 리모콘으로 WinDVD의 대부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DVD 타이틀을 감상할 때, DVD 플레이어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 리모콘이나 전면의 볼륨 다이얼을 돌리면 사운드의 크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요즘 DVD 플레이어를 보면 단순히 DVD 타이틀 감상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디오 CD는 물론 MP3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WinDVD에는 그런 재주가 없기에 WinRip이라는 멀티미디어 오디오 플레이어가 같이 제공됩니다. WinDVD는 DVD 타이틀 감상을, WinRip은 음악 감상을, 이 모든 것을 DIGIDice의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DVD 플레이어 부럽지 않습니다.



HDTV나 홈시어터와 잘 어울리는 HTPC를 원한다면


ABIT의 DIGIDice는 지금까지의 선보인 완제품 PC나 베어본 PC와는 다른 컨셉의 PC입니다. 디자인과 부가기능 전부 일반적인 PC 기능보다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특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전 제품과 잘 어울리고, HDTV나 홈시어터 시스템과 쉽게 연결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잘 어울리기까지 합니다.

그동안 ABIT는 메인보드 시장에서 다른 제조사에 비해 앞선 기술을 선보여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과감한 판단과 진보된 기술의 도입, 미래를 내다보는 제품 철학으로 업계를 주도해왔습니다. 이런 ABIT의 집념을 잘 표현한 베어본 PC인 DIGIDice는 PC라는 틀에서 벗어나 가전 제품의 영역에 보다 다가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HDTV나 홈시어터와 잘 어울리는 HTPC를 원한다면 DIGIDice로 꾸며보세요.



2004-01-07 1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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