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슬림PC 열이 걱정된다면...엑스재즈 슬림 101

 


슬림PC 열이 걱정된다면...엑스재즈 슬림 101
























     2003.08.29
옆쪽 통풍구가 부족한 듯 싶다.
앞과 뒤 팬 2개 장착, 고급스러운 디자인




1  2  3  4  5  6  7  8  9  Best







슬림PC케이스들은 지금까지 써왔던 케이스보다 작고 예쁜 것은 사실이지만 업그레이드나 HDD를 빼고 낄 때는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슬림PC는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이 지금까지의 PC케이스보다 낮으며, 그 보다는 작고 예쁘고 쓰기 편한 것이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엑스재즈 슬림 101은 예쁜 디자인에 밝고 큰 액정을 통해 컴퓨터 상태를 알려주며, 작은 크기로 인해 염려되는 열 문제에 대해 팬을 앞뒤로 달아 안정감을 줍니다. 슬림PC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이런 케이스는 관심을 받을만한 제품입니다.








































[ 제품 사양 ]
케이스 종류 슬림케이스
메인보드 Micro ATX
5.25인치 드라이브 1개(ODD용)
3.5인치 드라이브 3개
확장슬롯 4개
냉각팬 앞쪽 하나, 뒤쪽 하나(60mm)
전원공급장치 200W
크기 375 x 137 x 380 mm
전면포트 1394 포트, USB(2.0) 4포트, 사운드, 마이크 단자
값 7만 원대
물어 볼 곳 파크온라인 (www.parkonline.co.kr)



은근히 화려한 디자인


느끼기에 따라 다르지만 엑스재즈 슬림 101은 무척 사이버풍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얼른 기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전원을 켜보면 파란색의 밝은 액정이 들어와 무척 화려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조잡스럽거나 번잡하지는 않습니다. 심플함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케이스에서는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심플한 것이 고급스럽고 질리지 않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꼭 심플해야만 고급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옷을 예로 들면 앙드레김의 옷은 모노컬러를 쓰지만 결코 심플하지 않으며, 프랑스의 디자이너 카스텔바작의 옷은 입고 다니기 민망할 정도로 화려합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의 이름을 따 만든 브랜드의 옷은 셔츠 하나도 수 십 만원을 해도 사람들은 삽니다. 이런 것을 보면 고급스러움의 기준은 심플함과 화려함이 아니라 얼마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인가 하는 문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엑스재즈 슬림 101의 디자인이 최고의 완성도를 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껏 보아온 값싼 중국산 케이스나, 일부 완성도 떨어지는 슬림케이스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에서 처음 느껴지는 것은 물론 화려함입니다만, 마냥 화려한 것이 아니라 은색바탕에 각진 모양에 큰 액정이 달린 것이기 때문에 꺼진 상태에서는 심플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은근히 화려한 엑스재즈 슬림 101의 디자인은 크게 질리지도 않을 디자인과 화려한 디자인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은색 바탕에 각진 디자인입니다.



바깥 베이는 ODD를 위한 5.25인치가 하나 있으며 3.5인치 바깥 베이는 없습니다. 5.25인치 바깥 베이 앞에는 도어가 있어 ODD 때문에 케이스 디자인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3.5인치 바깥베이가 없어 아쉬워하는 사용자도 있지만 요즘은 FDD를 쓰는 일이 거의 없어 3.5인치 바깥베이가 없어 불편할 일도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플래시 메모리 리더기를 꽂아 쓰는 용도 정도로만 쓰는 3.5인치 바깥 베이보다는 디자인이 예쁠 수 있으면 없는 것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확장슬롯은 4개로 마이크로ATX 메인보드를 쓰는 슬림PC 규격 그대로입니다.












옆모습은 매우 심플합니다. 바란다면 좀 더 많은 통풍구가 있었으면 좋았을 듯 싶습니다.


아래에는 USB 등의 앞쪽포트가 있습니다. 이 곳에는 2개의 USB포트와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 2개의 USB포트와 사운드 단자가 있는 앞쪽 포트




평범한 안쪽


슬림PC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수 십 가지의 슬림PC 케이스들을 여러 업체에서 내 놓고 있습니다. 이들의 바깥모습은 조금 혹은 많이 다르지만 안쪽 모습은 거의 같습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바깥모습은 수 십 가지이지만 안쪽모습은 2, 3가지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케이스의 기본이 되는 금형 하나를 만드는데 2억5천에서 3억원 정도가 든다는 것을 생각하면 하나의 기본형에 다양한 형제모델들이 선보이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쪽은 조립하기 편하기만 하면 한 가지로 통일된 모습을 보여주어도 큰 문제가 될 것은 아닙니다. 엑스재즈 슬림 101 역시 평범한 안쪽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슬림PC와 비교해 다른 점을 찾기 힘들 정도의 안쪽 모습입니다.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안쪽구조는 슬림PC 안쪽구조 가운데 조립하기 그나마 편한 구조로 상당히 좋은 안쪽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평범한 안쪽모습입니다.

조립은 드라이브 베이를 빼내고 메인보드를 설치한 후에 드라이브(HDD, ODD) 등을 설치한 드라이브 베이를 끼우면 됩니다. 드라이브 베이는 슬라이딩방식으로 살짝 들어서 빼면 쉽게 빠집니다.








» 그림처럼 드라이브 베이가 비스듬하게 슬라이딩으로 빠집니다.

전원공급장치는 200와트로 하나씩의 ODD와 HDD 그리고 컴퓨터의 기본적인 부품들을 위해서는 200와트 정도면 충분한 정도입니다.








» 200와트의 전원공급장치는 충분한 전원을 공급합니다.(사진은 판매제품이 아닌 관계로 300와트입니다.)

팬은 앞과 뒤에 모두 60mm를 달고 있습니다. 특히 앞쪽 팬은 안쪽온도에 따라 작동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슬림PC에서 문제되는 열 문제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드라이브 베이를 빼낸 모습입니다. 앞에 팬이 있습니다.




온도와 사용시간을 알려주는 액정


엑스재즈 슬림 101 앞쪽에 길쭉하게 있는 액정은 전원을 켜면 파란 불빛을 아주 예쁘게 비춰줍니다. 이 액정에서는 사용시간, 온도, HDD상태(읽고 쓰기 여부), 팬 상태(동작여부)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시간은 컴퓨터가 켜진 시간을 알려줘 자신이 컴퓨터를 몇 시간째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온도는 케이스 안쪽 온도를 말하는 것이며, HDD와 FAN은 작동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 파란색의 액정은 여러 정보를 보여줍니다.

액정은 정보를 보여주기만 하지만 보이지 않는 기능이 있습니다. 옆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설정하면 정해 놓은 온도에 따라 팬을 멈추게 또 돌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은 낮은 온도에서 불필요하게 팬이 작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소음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엑스재즈 슬림 101은 적당히 화려한 디자인과 액정을 통한 재미있는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팬을 앞과 뒤 양쪽으로 달아 조금은 불안할 수도 있는 열 문제에 있어 다른 슬림PC 케이스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HTPC나 슬림PC를 원한다면 이 제품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2004-01-07 13:58:06
835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