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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설치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히로이찌 HEC-D100

 


드라이브 설치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히로이찌 HEC-D100
























     2003.08.21
3.5인치 외부 베이에는 HDD를 설치하지 못한다.
툴킷으로 쉬운 드라이브장착, 열기 쉬운 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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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예쁜 슬림PC케이스가 관심 받고있는 요즘이지만 어디까지나 관심일 뿐 실제로 팔리거나 쓰는 케이스는 슬림PC보다 일반 데스크탑 케이스가 더 많습니다. 슬림PC케이스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그 비율이 일반 데스크탑 케이스보다는 적은 것입니다. 2003년 여름, 데스크탑 케이스의 유행은 색깔은 블랙에 환한 고휘도 LED를 달고 큼직한 쿨러를 달 수 있는 조립하기 편한 케이스입니다.

IDS21은 전원공급장치로 유명한 히로이찌 브랜드의 새로운 케이스 히로이찌 HEC-D100를 내 놓았습니다. HEC-D100는 검정색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에 큼직한 고휘도 전원LED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돋보이는 특징은 아주 편한 방법으로 드라이브를 빼고 끼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제품 사양 ]
케이스 판넬 두께 0.6mm 강판 (일본산)
케이스 종류 미들 타워
메인보드 ATX / Micro ATX
5.25인치 드라이브 외부 : 4
3.5인치 드라이브 외부 : 1, 내장 : 4, 카드리더기 내장용 히든베이 1
확장슬롯 7개
냉각팬 앞쪽 : 80-90mm 팬 1개 장착가능(옵션)
뒤쪽 : 90mm 팬 1개 기본장착
전원공급장치 없음(따로 사야함)
크기 190 x 480 x 420 mm
무게 5.8 kg
전면포트 1394 포트, USB(2.0) 4포트, 사운드, 마이크 단자
값 3만 원대 예정
물어 볼 곳 IDS21 (www.ids2000.co.kr)



심플하면서 멋진 디자인에 편리한 앞쪽 포트


컴퓨터 케이스 디자인은 처음에 살 때만 신경 쓰고 컴퓨터를 쓰고 얼마 후면 관심조차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 정말 무서운 것은 무신경 속에서 느끼는 디자인의 지루함입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simple이라는 말이 영어이어서 멋져 보이지만 complex의 반대말로 우리말로는 “간단”이라는 뜻입니다. 그 만큼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은 쉽게 질리지 않는 장점말고도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최근에 많은 케이스 디자인이 심플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플한 디자인에도 유행이 있습니다. 요즘은 블랙&화이트의 그레이, 특히 검정색이 인기입니다.








» 심플한 검정색 케이스

HEC-D100은 검정색으로 도색된 0.6mm 강판에 앞부분은 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에 고희도의 전원LED가 있어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초록색의 LED가 멋지게 빛납니다.








» 전원버튼을 누르면 컴퓨터가 켜지면서 초록색의 고휘도 LED가 멋지게 빛납니다.

2, 3년 전부터 컴퓨터 케이스 앞쪽에 USB포트와 이어폰 마이크 단자가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제품이 앞쪽에 멀티미디어를 위한 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EC-D100 역시 앞쪽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어폰과 마이크 단자는 물론 일반 케이스보다 USB포트가 더 많고 IEE1394 포트도 있습니다. HEC-D100의 USB 포트는 4개로 일반적인 케이스보다 2개가 많습니다.








» 4개 USB포트와 IEEE1394, 이어폰, 마이크 단자를 앞쪽포트에 제공합니다.

4개의 USB포트와 IEEE1394를 쓰기 위해서는 내부의 선을 메인보드에 꽂기만 됩니다. 물론 메인보드가 구형인 경우는 쓸 수 없는 것이지만 최근 1, 2년 안에 나온 메인보드라면 모두 제공해 문제없습니다.








» 앞쪽포트를 쓰기 위해서는 내부에 선을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합니다. 뒤쪽에 있는 전원 단자는 고휘도 LED를 위한 전원 단자입니다.




툴킷으로 드라이브 장착이 편하다


내부는 크게 넓지는 않지만 메인보드나 드라이브 등을 설치할 때 전혀 불편하지 않은 정도의 적당한 넓이입니다. 베이는 5.25인치 4개, 3.5인치 5개로 총 9개로 부족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 적당한 넓이의 내부공간과 넉넉한 베이 수.

일반적으로 CD-ROM, DVD-ROM, CD-RW 등의 ODD 드라이브와 HDD를 베이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나사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사용자들이 조립하기 편한 제품을 많이 찾아 나사 없이도 조립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HEC-D100는 지금까지 나온 드라이브 장착 방법 중 가장 간단합니다. 드라이브를 베이에 끼고 툴킷이라고 하는 고정자를 홈에 끼워 주기만 하면 됩니다.








» 나사 대신 툴킷이라는 것을 써 드라이브를 고정합니다.

편한 것은 툴킷만이 아닙니다. 케이스를 열기 쉽게 판넬에 손잡이가 있으며 판넬을 고정시키는 잠금장치도 버튼식으로 옆에 있어 편합니다.








» 독특하고 쓰기 편한 형태의 판넬

뒤쪽에 보면 90mm 팬이 기본으로 있습니다. 보통은 80mm가 대부분이라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지만 마음만으로도 든든합니다.








» 일반적인 팬보다는 큰 90mm 팬이 기본입니다.

HEC-D100는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부분이 많은 제품으로 그것들이 쓰기 편한 케이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값도 크게 비싸지 않으면 디자인은 심플하고 쓰기는 편한 이 제품은 누가 쓰더라도 좋을 제품입니다.



2004-01-07 1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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