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도 만들 수 있는 외장형 MPEG 인코더. 디비코 퓨젼엠펙2
|
| ||||||||||
| 최근에는 디지털카메라나 디지털캠코더 같은 디지털 영상장비에 관심을 갖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화질이 좋고 쓰기 편한데다가, 모든 과정이 디지털로 처리되어 화질저하나 노이즈 등 기존의 아날로그의 단점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컴퓨터와 연결해서 손쉽게 편집할 수 있고, CD에 담아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도 있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기존에 찍어둔 동영상이나 아날로그 영상을 디지털로 바꾸고 싶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엠펙 인코더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강력한 CPU와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소프트웨어로 인코딩과 디코딩의 상당부분을 처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플레이 수준에서 요구되는 디코딩에 비해 데이터를 만드는 인코더는 아직은 하드웨어 의존도가 좀 더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입력장치의 문제도 있어 오히려 더욱 많이 팔리고 있는 품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선보이는 디비코에서 만든 퓨젼엠펙2은 VCD는 물론 MPEG-2, SVCD, 심지어 DVD화질까지 담을 수 있어 단순한 인코더가 아닌 개인용 비디오 레코더(Personal Video Recorder)로 부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눈을 의심할 정도의 멋진 디자인에 간편한 구성으로 많은 일을 해치울 수 있다는 것도 가장 큰 장점입니다. 퓨젼엠펙2 하나만 있으면 기존의 캠코더, VCR, LDP, TV 등의 모든 아날로그 영상물을 간편하게 고화질의 DVD로 제작할 수 있는 만능 재주꾼입니다. ![]() | ||||||||||||||||||||||||||||||||||||||||||||||||||||||||||||||||||||||
깔끔한 디자인에 간편한 외장형 구성
이미 선보였던 Fusion MPEG에 비해 겉모습에서 가장 달라진 것은 단순해진 모습입니다. 마치 작은 파이를 연상시킬 정도로 앙증맞은 크기에, 혹시나 디자인으로 유명한 애플컴퓨터에서 디자인을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외장형이지만 굳이 전원공급장치가 필요 없이 USB 전원만으로 움직인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단순한 편집기가 아닌 인코더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렇게 멋진 디자인은 사고 싶은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물론 USB 2.0방식이므로 동영상 편집에서 문제되는 전송속도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아도 좋을 것입니다. 여기에 데스크탑은 물론 노트북 등에서도 쓸 수 있다는 점 또한 외장형이 갖는 또 다른 장점입니다.
강력한 성능에 비해 기판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이는 대부분의 핵심 역할을 원칩 솔루션으로 해결한 덕분인데, 주된 칩셋은 코넥선트의 MPEG-2 A/V 인코더칩인 CX23416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면 흔히 쓰는 MPEG1이나 MPEG2 는 물론 SVCD나 HDTV급의 DVD화질도 실시간으로 인코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는 장점입니다. 예전 장비로는 생각하기 어려웠거나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전문적인 작업이었던 것입니다. 한번이라도 동영상 편집을 해보았다면 아마 실감을 할 것입니다. 본디 MPEG 인코더는 본디 방송용 장비에 그 뿌리를 두고 있어 성능이 좋고 화질이 만족스러운 제품은 하나같이 가정용이나 취미 수준으로는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비쌌습니다. 대안으로 USB방식으로 연결하고 기능을 간단하게 만든 이른바 가정용 MPEG 인코더가 제법 여러 회사에서 선보였지만, DVD나 HDTV 등에 익숙해진 첨단 영상시대의 욕구를 채워주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퓨젼엠펙2의 가장 큰 장점은 간단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비교적 수준급의 인코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MPEG1/2는 물론 SVCD와 DVD급 화질까지 담을 수 있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MPEG1/2는 물론 SVCD와 DVD급 화질까지 인코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MPEG2만 하더라도 SVCD대응의 화면으로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DVD에는 미치지 못하고 480×480으로 크기에 제한은 있습니다.
반면 DVD의 경우 720*480에 16:9의 화면비율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기존 USB 1.1로 연결되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USB 2.0방식으로 연결되어 넉넉한 대역폭을 마음껏 쓴 덕분에 이 정도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펜티엄4 2.0GHz/512MB 정도의 시스템에서는 인코딩을 하면서 다른 작업을 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캡쳐한 화면은 화질이 좋을수록 생각보다 엄청난 용량을 차지하게 마련입니다. 기존 제품과는 달리 퓨젼엠펙2는 사실상 녹화시간의 제약이 없다. 하드디스크의 저장공간이 남아있으면 무제한으로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캡쳐영상을 VCD나 DVD로 만들어 보관하게 마련입니다.
이 제품에는 단순한 VCD용 번들 프로그램이 아닌 DVD타이틀까지 해결할 수 있는 Ulead사의 최신 DVD Movie Factory2SE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과는 달리 DVD는 물론 VCD나 SVCD 등도 메뉴 구성을 포함한 오소링은 물론 CD 및 DVD 굽기까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괜스레 박스만 채우는 번들은 아닌 셈이죠.
옥의 티를 찾는다면 아직도 조금은 부담스러운 값을 조금 낮추고, 오디오 샘플링 설정 등 더욱 다양한 옵션을 갖추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법 열도 심한 편이므로 오랜 시간 이용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쿨러는 몰라도 자그마한 통풍구 정도는 갖추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쓰기 편하고 쓸모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개인용 엠펙 인코더로는 최고 수준급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VD를 내 손으로 만드는 일이 더 이상 꿈은 아닌 듯 싶습니다. | ||||||||||||||||||||||||||||||||||||||||||||||||||||||||||||||||||||||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