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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반짝이는 USB 2.0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첫만남] 반짝이는 USB 2.0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003.06.25







컴퓨마트 에너맥스 EHD-251U2

컴퓨터를 쓰다보면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이동해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디스켓으로 이동이나 복사가 가능하던 것이 이제는 데이터의 크기가 커지고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대용량의 데이터들이 많아져 인터넷이나 CD 미디어들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크기가 큰 데이터나 자주 고쳐야하는 데이터의 경우에는 이런 것들을 이용하기에도 난감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저장매체보다 빠른 속도와 데이터 저장용량이 크고 저장용량대비 가격 효율이 우수하면서 호환성도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는 기본적으로 컴퓨터 내부에 설치하여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장치이기에 설치와 분리할 때 번거롭다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외장형 하드디스크 케이스입니다. 설치를 위해 컴퓨터 본체를 열지 않고 외부 인터페이스에 연결해서 쓸 수 있어 하드디스크의 장점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근래에는 USB 2.0이나 IEEE1394 같은 컴퓨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연결하면 바로 인식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인터페이스가 개발되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 제품 사양 ]
쓸 수 있는 하드디스크 노트북용 IDE 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 USB 2.0(1.1 호환)
소비전압 5V
운영체제 Windows 98/SE/2000/ME/XP, Mac OS 8.6 이상
크기 132*90*18mm(D*W*H)
특징 Hot swap, Plug&Play
물어 볼 곳 컴퓨마트(www.compumart.co.kr)



심플한 디자인과 좋은 휴대성










» 단순하면서도 라운드로 디자인하여 부드럽게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 휴대할 때 넣어서 다니는 케이스로 긁힘이나 파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노트북용 IDE 하드디스크를 부착하여 사용합니다. 일반 컴퓨터용 하드디스크 보다 작은 크기인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를 쓰기 때문에 크기가 무척 작고 가벼워 휴대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담배케이스보다 조금 큰 크기이기에 뒷주머니에 넣을 수도 있고, 가방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되질 않습니다. 휴대용 주머니를 같이 제공하여 가지고 다닐때 긁히거나 파손의 위험을 줄 일 수 있습니다.








» 알루미늄 통짜로 되어 있는 본체입니다. 내부의 하드디스크를 보호하고 발열을 냉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내부의 베이를 분리할 때 쓰는 버튼입니다.










» 볼트를 사용하지 않아 버튼만으로 쉽게 베이를 분리하여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드디스크를 고정시키는 베이의 모습입니다. 쉽게 고정하여 쓸 수 있습니다.

본체는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드디스크가 들어있는 부분은 알루미늄 케이스로 하드디스크를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쓰는 동안 하드디스크에서 생기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냉각시켜줍니다. 본체주변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둥글게 처리하여 날카로운 부분을 없애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부착은 베이에 부착하는 경우에만 볼트를 사용하고, 케이스에 넣고 뺄때는 버튼 하나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내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의 연결과 하드디스크의 사용을 알려주는 LED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좌우에 파란색과 빨간색의 LED가 켜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왼쪽의 USB 케이블 연결부와 오른쪽의 PS/2 포트와 연결하는 보조전원 연결부가 보입니다.

본체 측면의 투명한 부분에 컴퓨터와 연결이 되었는지,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사용 중인지 알려주는 LED를 부착해 놓았습니다. USB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와 연결되면 파란색 LED가 켜집니다. 그리고 운영체제에서 드라이브로 인식된 후에 하드디스크를 쓰게 되면 빨간색 LED가 들어와 하드디스크를 읽거나 쓰는 중인지 알 수 있습니다. LED가 없거나 작은 LED 하나로 상태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본체 좌우 전면에 LED가 켜지기 때문에 컴퓨터에 연결하여 쓰는 동안에 또 다른 이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의 연결은 기본적으로 USB케이블만 연결하면 되지만, 전원이 부족할 경우, 보조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보조전원은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PS/2 포트를 연결하면 됩니다.


빠른 성능과 호환성


USB 2.0 고속인터페이스에 연결하여 쓰기 때문에 하드디스크를 내부에 연결하여 쓰는 것과 별 차이 없이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노트북용 하드디스크가 일반 컴퓨터에 쓰는 하드디스크보다 본래의 성능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이보다는 좀 느리지만, 노트북에 부착된 하드디스크를 쓰는것과 비교해서는 성능면에서 큰 성능차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USB 2.0은 기본적으로 하위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USB 1.1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USB 2.0과 1.1은 속도면에서 너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제 성능을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USB 2.0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USB 2.0 외장 하드케이스는 데이터 전송 능력에 있어서는 제품들 간에 크게 성능 차이가 생길 것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가격 등을 고려해서 사용자가 자기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여 쓰면 될 것입니다.
컴퓨마트 에너맥스 EHD-251U2는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본체로 내부의 하드디스크를 보호하고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쓰는 이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4-01-07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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