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성능의 멋진 조화. 인사이드TNC Ti4200-8X 울트라
| |||||||||||
| 인텔과 AMD의 CPU 전쟁만큼이나 치열한 ATi와 엔비디아의 그래픽칩셋 전쟁은 과연 끝이 어디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들의 전쟁으로 인해 득을 보는 것은 결국 사용자이지만 그래픽칩셋은 CPU와는 달리 칩셋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제조사에서 쓸 수 있는 완제품으로 만들어 주어야 사용자가 쓸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사용자가 원하는 칩셋위주의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제품을 만들기는 하지만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엔비디아나 ATi의 레퍼런스보드 기반으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각 회사 제품들이 크게 다르지만 않지만 클럭을 조금씩 높여 놓거나 메모리나 쿨러를 색다른 것을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인사이드TNC에서 이번에 새롭게 내놓는 지포스4 Ti 4200-8X 울트라의 코어클럭은 기존 제품보다 높은 275MHz이며, 쿨러는 발광쿨러를 달아 기존 제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
멋진 발광쿨러로 튜닝 케이스에서도 어울릴 듯 국내에 나오는 있는 지포스계열의 그래픽카드들을 보면 엔비디아의 샘플 보드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기본이 되는 그래픽칩셋과 기판디자인은 거의 같지만 쿨러와 메모리는 다른 것을 선택해, 엔비디아의 샘플 제품보다 더 화려한 쿨러와 더 빠른 클럭의 메모리를 쓰고 있습니다. 인사이드TNC Ti4200-8X 울트라만 보더라도 튜닝케이스 속에 넣어도 좋을 화려한 발광쿨러와 BGA방식의 3.3ns의 뛰어난 성능의 메모리를 쓰고 있습니다.
인사이드TNC Ti4200-8X 울트라를 보면 금색으로 아주 멋진 쿨러에 파란빛을 내는 발광쿨러로 인해 누가 보더라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픽카드는 컴퓨터 케이스 안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아무리 멋져도 컴퓨터 안에 들어가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케이스 옆면이 투명으로 돼 있어 안이 훤히 보이는 튜닝 케이스가 많이 나와, 인사이드TNC Ti4200 8X 울트라처럼 발광쿨러가 있으면 더 멋져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반대로 멋없는 쿨러라고 해도 열만 제대로 식혀주면 문제없지만 멋진 쿨러라고 해서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메모리는 BGA(Ball Grid Array)방식의 삼성 DDR 제품을 썼으며 클럭은 550(553.50)MHz로 실제 클럭은 275MHz이지만 DDR 효과로 550MHz의 성능을 내는 것입니다. 특히 BGA방식의 이 메모리는 기존의 TSOP방식보다 배선이 짧아 속도나 열에 있어 유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클럭을 높인 만큼 3.3ns의 고성능 제품을 달아 오버클럭에 충분히 배려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250MHz에서 275MHz로 높아진 클럭 인사이드TNC Ti4200 8X 울트라는 멋진 쿨러와 BGA방식의 메모리 외에도 코어에서도 기존의 Ti4200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의 코어클럭은 250MHz이었지만 이 제품은 그보다 25MHz 정도 높은 275MHz인 것을 파워스트립 등의 그래픽카드 유틸리티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코어클럭이 높아짐으로 해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성능향상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쓰는 지포스4 시리즈 중 성능이 가장 좋은 Ti 4600과 비교해 보았을 때 약간 떨어지기는 했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실험은 DirectX의 대표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마크 2001과 오픈GL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GL액세스 그리고 그래픽카드 성능의 의존도가 높은 언리얼토너먼트 2003을 통해 Ti4600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테스트 환경 : CPU - 인텔 펜티엄4 3.06GHz, 메모리 - 게일 512MB(DDR), 메인보드 - 인텔 845PE, HDD - IBM 60GB, ODD - LG 52배속 비교한 Ti 4600의 코어클럭과 메모리클럭은 300MHz와 650MHz로 인사이드TNC Ti4200- 8X 울트라와 비교하면 9.5% 정도 차이가 나고 실험결과로 봐도 이와 비슷한 수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같은 성능은 기존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약간의 오버클럭킹 덕분입니다. DVI단자와 VIVO기능도 충실히 갖춰 그래픽카드에서 만들어진 영상신호를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모니터, 그 중에서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LCD의 경우 DVI단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DVI(Digital Video Interface)는 기존의 D-SUB를 이용해 아날로그로 받아들이던 신호를 아날로그변환 없이 디지털로 바로 받아들이는 방식입니다. DVI가 아날로그 방식보다 좋은 화질을 보여주지만 따로 갖춰야하는 탓에 비교적 비싼 LCD와 그래픽카드만에 쓰이고 있습니다. 지포스4 계열에서 보면 Ti시리즈들은 대부분 DVI단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사이드TNC Ti4200 8X 울트라 경우도 DVI포트를 가지고 있어 LCD를 쓰는 고급사용자들에게 환영받을 제품입니다.
인사이드TNC Ti4200 8X 울트라는 DVI뿐 아니라 VIVO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일반 아날로그 비디오 신호를 받고 또 내보낼 수 있는 기능으로 비디오 편집을 한다거나 게임기 등을 입력할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물론 제품에는 모두 신형칩을 써서 DVI출력신호의 시그널 문제나 VIVO기능에서 문제되는 해상도 문제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게임 매니아라면 노려볼 만한 제품 인사이드TNC Ti4200-8X 울트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으로 정확한 가격은 알 수 없지만 20만원 중반 정도에 책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그보다 훨씬 비싼 지포스4 Ti 4600이 전혀 부럽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클럭을 한껏 높여놓은 덕분에 인사이드TNC Ti4200-8X 울트라 정도만 되어도 현재 나와 있는 게임 중 느려서 못하는 게임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DVI까지 제공하고 있어 LCD 모니터를 쓰는 사용자라면 이 제품을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 |||||||||||||||||||||||||||||||||||||||||||||||||||||||||||||||||||||||||||||||||||||||||||||||||||||||||||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