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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gain! 시그마컴 솔텍 SL-75MRN-L(엔포스2) & SL-85DR3(845PE)

 


Live Again! 시그마컴 솔텍 SL-75MRN-L(엔포스2) & SL-85DR3(845PE)
























     2003.03.05
845PE보드의 경우 지나칠 정도로 단순한 기능만 갖추고 있음.
착실한 기본기능, 안정적인 성능, 쉽고 편한 오버클럭 유틸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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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윌리스가 주연한 아마겟돈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을 폭파시키는 평범한 영웅들의 활약을 그려 많은 감동을 주었던 영화입니다. 우주선의 연료 보급을 위해 잠시 머문 러시아 우주정거장에서 화제가 일어나는 긴급상황이 벌어집니다. 문제는 저절로 알아채야 하는 컴퓨터가 말썽을 부렸기 때문이죠. 그때 영화에서는 언제나 착한 편으로 그려지는 미국과 소련 우주비행사는 의견 충돌이 벌어집니다. 이를 해결하는 한마디는 “미국 것이던 러시아 것이던 컴퓨터는 모두 대만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컴퓨터, 특히 PC라고 불리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위치는 대단합니다. 메인보드는 그 가운데서도 의존도가 매우 심한 품목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름 모를 대만산 제품들이 판을 치기도 하고, 유명 제조사의 고급 제품의 경우 여러 수입판매원들이 앞다퉈 비슷한 이름으로 내놓은 웃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 가운데 솔텍은 상당히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작년 들어 갑작스럽게 한국에서 제품을 취급하던 솔텍코리아의 마찰로 인해 새로운 제품 공급은 물론 AS 등도 해결되지 않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경쟁하는 메인보드 시장에서 한 순간의 잘못이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그래픽카드로 잘 알려진 시그마컴에서 새롭게 솔텍을 유통하게 되었고, 이제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AMD로 유명세를 탔던 솔텍을 대표할만한 엔포스2칩셋을 쓴 솔텍 SL-75MRN-L은 과거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엔포스2보드로는 보기 드물게 풀 라인업에 그래픽코어까지 함께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인텔 펜티엄4칩셋인 SL-85DR3은 845PE를 쓴 제품입니다. 많은 845PE보드들과는 달리 기본 사양만을 갖춘 실속파 모델입니다. 과연 한동안의 아픔을 잊고 다시 과거의 명성으로 부활할 수 있을 기본기를 갖추었는지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사양 ]

구분


SL-75MRN-L


SL-85DR3


쓸 수 있는 CPU


엔비디아 엔포스2
(nForce2 IGP+MCP2)


인텔 i845PE
(i845PE + ICH4)


FSB


AMD 애슬론XP / 듀론


펜티엄4 / 셀러론 478핀


메모리


333 / 266MHz


533 / 400MHz


DIMM


DDR400/333/266


DDR 333/266


U-ATA


DDR 333/266 (최대 3GB)


2개 (최대 3GB)


USB


2.0*6


2.0*6


내장 그래픽코어


지포스4 MX


지포스4 MX


네트워크


8X / 4X


4X


사운드


NV LAN


NV LAN


외부포트


6채널 (AC 97)


6채널 (AC 97)


슬롯


2*시리얼 / 패러럴 / PS2*2 /
6*USB / VGA / 오디오 / Game / RJ45 LAN


2*시리얼 / 패러럴 / PS2*2 /
6*USB / 오디오 / Game


바이오스


AGP / 5*PCI


AGP / 5*PCI


값


미정


미정


물어 볼 곳


시그마컴(www.sigmaM.com)




지포스4MX를 내장한 IGP를 이용


최근 AMD 시장이 조금씩 힘을 얻으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칩셋이 바로 엔포스2입니다. 오랫동안 표준처럼 써온 비아칩셋이 최근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여 싫증이 나는데다가, SiS칩셋도 그리 탐탁지 않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시장의 부진과는 달리, AMD기반 시장에서 엔포스2는 5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미 선보였던 엔포스의 경우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이른바 통합형 칩셋이라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성능으로는 당대 최고였지만, 통합형 칩셋을 꺼리는 이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런 실패를 거울삼아 엔포스2는 아예 그래픽코어를 갖춘 IGP(Integrated Graphic Processor)와 그래픽코어를 제거한 SPP(System Platform Processor)를 따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845GE와 845PE를 함께 선보이는 인텔의 전략과 비슷한 것입니다.








» 노스브리지 역할을 하는 칩은 그래픽코어를 갖추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SPP와 IGP로 나뉘어집니다.

솔텍 SL-75MRN-L은 엔포스2보드로는 보기 드물게 그래픽코어를 갖춘 이른바 IGP를 칩셋으로 썼다는 점이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 특징입니다. 덕분에 다른 통합형 그래픽코어와는 차원을 달리 하는데다가, 지포스4 특유의 엔뷰(nView)를 이용한 멀티디스플레이를 쓸 수 있다는 것은 기존 통합형 보드에서는 결코 찾아보기 힘든 장점입니다. 다만 TV아웃이나 DVI출력은 할 수 없습니다.








» 내장형 그래픽을 쓸 수 있는 그래픽포트가 보입니다.

물론 AGP포트도 따로 갖추고 있기에, 다른 그래픽카드를 꼽으면 내장 그래픽코어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거나 성능저하도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더군다나 최신 AGP 8배속까지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아마도 엔포스하면 먼저 떠오른 것이 바로 듀얼채널 DDR일 듯 싶습니다. 엔포스2에서는 듀얼채널은 물론 DDR400으로 그 성능을 높였습니다. 이런 엔포스2의 메모리 구성은 사실은 그래픽카드에서 배워온 것입니다. 64비트 DDR SDRAM 컨트롤러를 두 개 만들고 이것들이 따로 따로 작동해서 최대 128비트의 대역폭을 갖추도록 한 것입니다. 같은 128비트라고 하더라도 64비트씩 듀얼채널로 구성한 것과 그냥 128비트 하나로 구성한 것은 효율성에서 조금의 차이를 보이게 마련입니다. 쉽게 같은 4차선 고속도로라고 하더라도 각각의 차선을 중앙분리대로 구분하면 더욱 안전하고 빠른 주행을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듀얼채널 DDR400과 IGP위에 놓여있는 쿨러. 생각보다 상당한 열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듀얼채널 DDR400덕분에 메모리 대역폭은 무려 6.4GB/s로 지금까지 선보인 어떤 메인보드칩셋보다도 넉넉합니다. 물론 최근 선보인 FSB 333MHz 애슬론XP의 경우에도 메모리 대역폭 요구량은 2.7GB/s에 불과하기에 남는 대역폭은 그래픽에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래픽코어를 담았지만 지금까지의 통합형 보드와 다르게 평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강력한 칩셋을 기본으로 화려한 사양을 뽐내










» 심상치 않은 색상과 그득한 스티커에서 이 제품의 쓰임새를 짐작케 합니다.

일단 이렇게 화려한 사양을 갖춘 엔포스2를 기본으로 하기에 기본기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칩셋이 차지하는 절대적인 비중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화려한 사양에 맞게 보기 드문 금빛으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판색이 성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튜닝 케이스 등에 적용하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 높은 클럭 제품에 어울리는 전원부 모습. 따로 추가전원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AMD보드답게, 더군다나 엔포스2로 FSB 166MHz를 쓸 수 있는 제품답게 전원부 설계 역시 남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넉넉한 캐패시터는 물론 펜티엄4 보드에서나 볼 수 있는 추가 전원부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 전원만으로 쓰는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넉넉한 전원부를 갖춰 결국 안정적인 시스템을 꾸민데 상당한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당하는 MCP와 5.1채널 사운드 코덱.

그래픽코어는 물론 5.1채널 사운드까지 갖추고 있어 컴퓨터를 이용한 홈시어터 꾸미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소음과 발열이 상대적으로 심한 AMD를 쓰는 것은 약점입니다. 바란다면 이를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 ATX보드도 기대해봄직 합니다. 여기에 USB 2.0이나 네트워크까지 충실하게 갖춰 따로 꼽아야할 주변기기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된 IDE커넥터. 사소하지만 멋진 변화입니다.

단지 기판 색상을 화려하게 했다고 좋은 보드라고 한다면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안정성과 성능에 요즈음은 그 무엇인가 남다른 것을 바라는 시대입니다. 솔텍보드에서는 그 남다른 것을 IDE커넥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둥글게 라운드 처리되어 설사 자주 케이블을 끼우고 뽑는 경우라도 커넥터가 망가지는 일은 없을 듯 싶습니다.


내장형 그래픽코어의 성능은 본격적인 3D게임용으로는 무리


아마 이 제품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포스4MX코어를 기본으로 담고는 있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기 때문이죠.

























[ 테스트 PC 사양 ]
CPU 애슬론XP 2700+ (FSB 333MHz / 2.17GHz)
메모리 삼성 DDR333 256MB * 2
하드디스크 IBM 1800GXP 40GB
비교대상 VGA 인사이드 지포스4 MX 440
CD롬 드라이브 삼성 52X
운영체제 윈도우즈XP
드라이버 디토네이터 베타 42.90



















































구분


항목


엔포스2


GF4 MX440


3D Mark 2001 SE


800*600*32


4,056


7,794


1024*768*32


2,969


6,326


1280*1024*32


2,041


4,429


1024*768*32


Fill Rate (Single-Texturing)


242.5


441.5


Fill Rate (Multi-Texturing)


456.6


549.4


Environment Bump Mapping


-


-


DOT3 Bump Mapping


29.5


66.0


Vertex Shader


31.7


49.8


Pixel Shader


-


-


Advanced Pixel Shader


-


-


가장 흔히 쓰이는 3D성능의 잣대, 3D마크를 통해 알아보면 확실히 MX440과는 비교됩니다. 비록 듀얼 DDR400으로 넉넉한 대역폭을 갖추었지만, 따로 그래픽카드를 쓰는 것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근본적으로 클럭이 낮기 때문입니다.










» 내장 그래픽코어의 정보.










» 클럭이 비교적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분


항목


엔포스2


GF4 MX440


Comanche 4


800*600*32


23.85


39.39


1024*768*32


18.84


33.92


1280*1024*32


13.62


26.25


Serious Sam II


800*600*32


56.4


76.1


1024*768*32


37.2


56.1


1280*1024*32


23.6


38.2


최신 3D게임인 코만치4와 시리어스 샘2에서도 비슷한 차이를 보입니다. 다만 기본 해상도라 할 수 있는 1024*768정도라면 어지간한 3D게임은 크게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기능만을 갖춘 845PE보드, SL-85DR3


CPU만 만들고 칩셋은 다른 제조사에 맡기는 AMD와는 달리, 인텔은 칩셋시장에서도 절대강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텔이 만든 펜티엄4 칩셋 가운데 가장 최신 제품이 바로 845PE입니다.

물론 얼마전 선보인 E7205, 코드명 그렌나이트 베이도 있습니다만, 제품 성격이나 값으로 볼 때 개인 이용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만큼 비싸다는 반증이겠지요. 따라서 앞으로도 스프링데일 같은 새로운 개념의 칩셋이 선보이기 전까지, 인텔칩셋을 대표하는 것은 845PE가 될 것입니다. 수많은 제조사에서 다양한 모델이 선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 독특한 컬러의 기판. 펜티엄4용 보드치고는 매우 단출한 모습입니다.

솔텍 SL-85DR3을 처음 살펴보면 솔텍만의 독특한 기판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펄이 많이 들어간 밝은 회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살펴본 AMD용 보드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덕분에 기판이 무척 화려해 보입니다.

요즈음 선보이는 많은 보드들이 화려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물론 USB 2.0, IEEE1394, 5.1채널 사운드, 시리얼ATA, 온보드 레이드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매우 단출하다는 설명이 어울릴 정도로 기본기에 충실한 모습입니다. 사운드만 5.1채널일 뿐 심지어 네트워크 기능도 생략되어 있습니다.








» 기본적인 구성만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의 수많은 부가기능은 단지 멋이 아니라, 최근에는 필수적인 것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5.1채널 사운드와 네트워크 기능 등이 있는 메인보드를 쓰면서 따로 카드를 꼽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죠.

반면 메인보드는 보드 자체의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심플한 보드를 원하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 많은 부가기능은 괜스레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이 제품은 크기마저 최신 펜티엄4 보드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적어 마치 예전의 BX보드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줍니다. 한마디로 평범한 보드라는 것이지요.








» 메모리 슬롯은 표준에 맞게 두 개. 역시 라운드된 IDE커넥터를 볼 수 있습니다. 전원부 설계는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845PE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하이퍼스레딩 기술과 DDR333 메모리를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텔의 규격에 의하면 845PE는 메모리슬롯 두 개를 갖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많은 수의 메인보드들은 이보다 많은 메모리슬롯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메모리슬롯이 표준을 따른 것을 흠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경우에는 늘어난 메모리슬롯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죠.

3.06GHz같은 높은 클럭 제품을 쓰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원부는 필수적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추가 전원커넥터가 일반 전원 커넥터와 몰려 있는 것은 단점입니다. 보조 전원은 그 전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 근처에 두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바이오스는 요즈음 보기 드문 AMI바이오스를 쓰고 있습니다. 바이오스의 구성은 흔히 보는 피닉스바이오스와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 전원모드가 S1/POS만 있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군요.

바이오스에서 하나 궁금한 것은 전원관리모드가 S1모드만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S1과 S3을 공용하는 것에 비춰본다면 이해하기 힘들군요.

대신 한동안 오버클럭으로도 잘 알려진 회사 제품답게 곳곳에서 오버클럭에 대한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솔텍 고유의 오버클러킹 기능인 레드 스톰(Red Strom)을 중심으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오버클럭에 도전해볼 수 있는 메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일이 바이오스 세팅을 바꿀 필요 없이 오버클럭에 필수적인 기능을 바이오스에서 프로그램을 쓰는 것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설사 오버클러킹이 실패하더라도 까만 화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디폴트상태로 부팅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 화려한 엔포스2보드와 단출한 펜티엄4보드.

모든 기능을 다 갖춘 화려한 엔포스2 보드와 반대로 단출한 기능만을 갖춘 펜티엄4 보드는 쓸 수 있는 CPU만큼이나 좋은 대조를 이룹니다. 과거 AMD라면 가장 먼저 떠올렸던 명성을 되찾기에 솔텍 SL-75MRN-L은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엔포스2보드로는 보기 드물게 부가기능은 물론 그래픽코어까지 담고 있어 쓰임새가 많습니다.

인텔 펜티엄4칩셋인 SL-85DR3은 어쩌면 지나칠 정도로 평범한 845PE보드입니다. 앞선 엔포스2보드와는 반대로 메인보드의 부가기능을 쓰지 않는 경우, 기본기능만을 갖춘 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오던 회사가 새롭게 메인보드에 도전한 만큼 제품의 성능말고 AS 등 소비자가 직접 느끼는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2004-01-07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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